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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에서 하는 '환경스페셜'을 어제 보았다. 새들이 살기 힘든 세상은, 사람도 살 수 없다는 멘트를 들으며 이 동화책을 읽었다. 철새와 텃새들의 생존전략과 그들에게 두려운 존재는 자연의 변화무쌍한 날씨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커다란 유리창들도 있었다. 새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자고 이 책은 말한다. 어제 TV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말했다. 새들이 훨훨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세상에서 사람도 같이 자연을 아끼고 보전하면서 도와야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들의 관점에서 쉽고 재밌게 스미듯이 환경에 대해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새들은 자유롭게 날아야한다~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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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아주 딱 맞는 동화다. 새들 덕분에 해충으로부터 그나마 벗어날 수도 있는데 너무 사람 입장에서만 새들을 인지했다는 것이 부끄럽다. 이 동화를 읽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좀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새들 입장이 되어보는, 역지사지 연습도 필요하다. 자연에서는 사람이건 동물이건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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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때문에 전 세계가 세균 전쟁 중인 요즘. 이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얇은 동화책 속에 보색 대비의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서 큰 울림을 준다. 동화책으로만 읽기엔 안타깝다. 학교에서 어린이들 연극 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듯! 또는 대학로 어린이 연극 공연장 무대 위에서 보고 싶다. 아이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새 캐릭터로 분장해서 연극에 임하면 더더욱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공감 백퍼일 것 같다. 집콕 속에서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하고싶은 새 캐릭터로 분장해서 놀아도 재밌지않을까? 우리집 아이는 박새 아줌마 캐릭터를 유난히 줗아했다.^^* 엄마랑 똑같다면서^^;; 여튼 어린이 연극무대에서도 보고 싶은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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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곳을 ’알록달록 똥 카페‘라고 불렀답니다.’ 이렇게 동화는 끝을 맺었다. 반백년을 살아버린 나는 알록달록 똥 카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저걸 어떻게 닦아내지? 어느 놈이 저기에다 똥을 쌌어? 입장을 바꿔보자고. 누가 여기다 유리카페를 만들었어? 우린 목숨을 잃어버렸다고... 숲의 주인은 새일까? 사람일까?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사람들은 안다. 모르는 척할 뿐이다. 오래간 만에 읽어 보는 동화책이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다보면 원하지 않는 일들이 생긴다. 새들은 유리카페를 원하지 않았다. 죽어가는 새들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문제는 해결해야지. 딱딱한 돌멩이로 딱딱 하늘을 깨보았지만 역부족이다. 자신의 힘을 가늠하지 못해 실패를 거듭할 수 있다. 돌멩이로는 어림없는 일이다. 천천히 슬슬 날아보기를 해보지만, 누구에게는 가능하나 나는 해결할 수 없다.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이슬에 나뭇잎을 묻혀 유리벽에 붙여 보지만, 바람과 햇빛에 떨어져버린다. 권력과 힘에 의해 무너져 버리는 나를 만난다. 좌절할 수 있다. 숲을 떠난다고? 인생을 마감하겠다고? 다시 용기를 내보자. 어떡하지? 지혜는 회의 중에 똥을 쌌던 굴굴이에게서 발견되었다. 포기하지 않고 문제 앞에 서보자. 가까운 곳에서 답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 희망 앞에 서 있는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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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이 발동했다. 페이지를 넘기며,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에 살던 이층집 창문에 참새가 부딪혀서 떨어진 일도 생각났다. 요즘 뉴스에도 심심치않게 언급되는 이슈가 바로 이 동화의 주제였다. 책을 다 읽고나서 볼 일을 보러 밖에 나갔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정말 딱띡한 하늘이 너무 많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큰 공감이 가는 동화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쉽고 간결한 문체와 환한 색감의 그림이 잘 어울린다.
마지막 반전은 코믹하면서도, 새들의 통쾌한 복수에 읽는 아이들도 좋아했다. 강추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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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해하기 좋고,감동도 있었어요. 7살이 보기 글밥이 좀 되는거 같았지만..엄마가 읽어주며 같이 보기좋은 책입니다^^ 앞으로도 이 정도는 겁 안 내고 볼거 같아요.. 내용도 생각보다 쉬워서 초등 저학년이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늘이 왜 딱딱했는지.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했는지..책 읽으며 아이와 독후활동 겸..같이생각하고 토론할 수있는 뜻깊은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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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새들이 자꾸 하늘과 부딪히는 사고가 난다. 사고의 원인은 바로 유리로 된 사람들이 지은 카페였다. 그걸 알턱이 없는 새들은 사고를 막기 위해 여러 방안을 짜낸다.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어서 함께 요약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았는데 쉽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었다. 또 사람들이 점점 환경을 파괴하면서 자연속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동물들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
| 신원미 작가님이 쓴 이 책은 "옛날엔 하늘이 딱딱해서 공룡이 부딪혔을지도 몰라"라는 아이의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을 담고 있습니다. 천개의바람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와 순수한 시선이 열 살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고정관념을 깨는 즐거운 발상 덕분에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보며 무한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면서 내용과 쓰이는 단어, 그림, 스토리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 '하늘이 딱딱했대?' 책 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었을 때도 집중하며 듣고 있는 모습에서도 스토리가 참 재미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읽기에도 좋은 책인데 아직은 여러 번 엄마가 소리내어 읽어주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도 환경을 생각해 보게 해주어서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도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