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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대부분 이름만 알고 있고 노자와 더불어 '무위자연' 이란 단어만을 갖고 무정부주의자로 낙인찍어 오해하기도 한다. 저자는 그것이 아니라며 장자가 한 말들과 그 의미를 최대한 쉽고 성실하게 나와 세상에 연관지어 설명한다. 장자에 대한 저자의 책들이 더 있으니 그것들에 대한 일독도 귄한다. 제자백가에 대한 그 자체의 고찰 만으로도, 유위와 무위에 대한 비교와 고찰 만으로도 그 시대와 오늘 그리고 나와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