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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하나의 증상이지 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동의 발달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ADHD를 하루속히 치료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이러한 시급한 마음들이 즉효약의 필요를 부채질한다. 가정은 둥지이다. 가정의 실질적인 구조는 아이의 주의력을 자극 하거나 저해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들을 제공한다. 아동 심리학 중 애착이론의 선구자인 매리 에인스워스는 안전한 베이스캠프 혹은 안전한 안식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가정은 아이가 바깥 세계를 탐험하고 돌아와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다. 안전한 안식처는 아이의 학습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주의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나와 있네요. 나무의 아이: 물이 돌보고 쇠가 훈련하며 불이 확장하고 흙이 실천을 도움 불의 아이: 나무가 돌보고 물이 훈련하며 흙이 확장하고 쇠가 실천을 도움 흙의 아이: 불이 돌보고 나무가 훈련하며 쇠가 확장하고 물이 실천을 도움 쇠의 아이: 흙이 돌보고 불이 훈련하며 물이 확장하고 나무가 실천을 도움 물의 아이: 쇠가 돌보고 흙이 훈련하며 나무가 확장하고 부링 실천을 도움 ADHD가 병이라고 생각 하지 많고 아이와 함께 노력 한다면 이겨 낼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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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멋진아들이 커가면서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내가 아이와 잘 소통이 되는지, 남자아이라서 내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건지.
혹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건 없는지 엄마가 잘 체크를 하고 있는지,
공감이 되지 않아서 아이가 답답해 하지는 않는지 부쩍 걱정이 되지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불의 아이 물의 아이> 입니다.
모든 아이는 5가지 오행에 따라 나뉜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다섯가지 기운중에
내 아이가 어떤 기질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ADHD라고 하면 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작가인 스티븐 스캇 코원 소아 신경발달 전문의의 새로운 관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ADHD는 병이 아니라 증상일 뿐이라는 것과,
아이들이 타고난 기질을 알아내서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랄때는 특이하고,
남들과 다른것은 이상하고 튀는것이라고 해서 평범하고 비슷하게 크도록 강요받았지요.
하지만 저의 아버지는 워낙 오행에 관심이 있고 나름대로 깊은 연구를 하고 계셨기에
저희 삼남매의 기질에 따라서 음식이나 옷의 색깔, 취미생활등도 알려주셨지요.
책은 오행에 따라서 아이들을 물,불, 흙,나무,쇠의 기질로 나뉩니다.
내 아이가 어떤 기질인가는 책을 열심히 보면 알 수 있답니다.
그 기질에 따라서 도와줘야 하는 부분과 해야 할 운동이나 호흡법, 음식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 멋진 아들은 제가 판단하건데 불의 아이더군요..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직관력이 좋은..
반면에 너무나 광대기질이 있어서 어디가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너무나 엄마를 많이 닮은 아들입니다.
부모도 자신의 기질을 알고 개선한 방법을 발견함으로
아이의 미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게
바로 이 책을 쓴 이유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자녀들을 지혜롭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네요..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자기만의 세상을 멋지게 만들어 가는
나이스 가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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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면서 참 힘든 점이 많았어요. 언니네 아이는 말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우리 아이는 제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화를 잘 냅니다. 또 뭔가를 열중해서 하질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그냥 포기할래요.’ 이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런 아이가 커서는 조그만 일에도 싫증을 내고, 포기를 해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불의 아이 물의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이책의 저자인 스티븐 스캇 코원은 소아 신경발달 전문의예요. 그는 아이들을 다섯 가지 기질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ADD 및 ADHD유형도 다섯 가지로 분류했어요. 나무, 불, 흙, 쇠, 물의 기운 가운데 하나씩을 대표 기운으로 갖고 이 기운들은 어린이 각자가 경험들을 받아들이고 조화시키며 표현하는 방식의 체계를 잡아주면서 고유한 기질을 결정하는 ‘통제실’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 요즘은 학교 선생님들이 부모님께 아이가 ADHD가 아닌가하는 견해를 말씀하시면 부모님들은 놀라며 병원을 찾아 ADHD검사를 하지요. 그리고 ADHD라는 결과가 내려지만 부모님들은 하루 속히 치료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이 있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검증되지도 않은 화학적 자극제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모든 것이 굉장히 빨리 흘러가는 속도의 시대예요. 제가 초등학교에서 배운 한글을 우리 아이는 4살 5살 즈음에 배웠고, 제가 중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를 7살에 시작했으며, 수학이나 한자 역시 더 이른 시기에 배우기 시작했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조금 더 놀 시간을 주고 천천히 학습을 시작한다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모두들 ‘조기교육’을 외치며 심지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에 신경을 쓰고, 남들보다 빨리 교육을 시킵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우리가 태어난 시대에 살았다면 모두 천재나 영재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을 겁니다. 그런 아이들이 지금 이 빠른 속도에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삶이 안정되고 최적의 스트레스 수준을 넘지 않게 부모님들과 주변인들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잘 배웠습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여러 번 읽으며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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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몇번씩 아이들과 접하는 시간과 공간속에 있다보니 부산스러운 아이에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단연 돋보이는 아이들은 본인이 너무 부산스러워서 방해가 되는 아이, 혼자하면 눈이 띄니 다른 아이들을 부추기는 아이입니다.
10년전만 해도 ADHD라는 용어는 정말 콕 집을 수 있는 아이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들 입에서 많이 튀어나오는 말이기도 하네요. 조금만 부산스럽고 눈에 띄면 'ADHD아니야?' 말 할정도로 남용되고 있는것이죠. 이런 시기에 코원 박사의 아이들 분류나 치료 방법은 너무나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종이 몇장의 진단과정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처방을 받는 약을 아이들이 복용하는 과정을 읽고 있으면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감정기복이 심하면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부산스러운 아이들을 마주하고 있으면 이런 과정을 밟아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는데 '불의 아이 물의 아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을 한꺼번에 하나의 잣대로 바라 본것이 아닌가라는 미안함이 생겼습니다. 다수의 아이들 속에서 하나의 아이만을 집중해서 돌볼 수는 없지만 코원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나무, 흙, 물, 불, 쇠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작은 차이이지만 이를 적용하다 보면 아이도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가 생깁니다.
많은 아이들과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특징을 찾아낸다는 것은 아직 어겹고 또 책을 읽는 내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적절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보여주시는 것은 앞으로 상담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꼭 가르치거나 상담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도 앞으로 주변의 아이들을 단순히 과잉행동으로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아이자체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학교에서 혹은 다른 주변에서 자꾸 신경쓰인다고 한다면 부모님들도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들의 성향을 통해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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