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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의 말년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잘 모르거나 그냥 덮으려고하는 듯합니다.
미국에서 1980년대에 "나는 부자의 구원자가 되겠다"고 하며 수십대의 롤스로이스를 줄줄이 끌고 돈을 그러모으던 탐욕스러워보이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한국인 춤꾼이라는 사람도 그 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모르길 바래서인지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입을 다물던데...
타로 카드가 한국에서는 그리 익숙하지 않아서 이 책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한데 오쇼가 타로 카드로 마음의 안정을 구하는 것은 유명한 선사라는 사람이 화투장으로 점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지배적인 미국도 아닌데, 차라리 한국의 선사들의 가르침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