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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과학과 의학수준의 발전에 따라 점점 길어지고 있다.불과 5,60년 전만 해도 60을 넘기는 것이 인생에서 커다란 축복이고 경사였기에 환갑이라는 잔치를 벌이고 남은 삶도 행복하기를 축원했다.그런데 요근래에는 60은 노인축에도 끼지를 못한다.그만큼 옛날과 비교하여 먹고 사는 문제가 힘들지 않게 물질적 풍요와 사회적 환경에 기인한 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풍요로운 물질환경 속에서 과연 식습관,생활습관이 제대로 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수명은 늘었으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평소 얼마나 관리하고 유지해 나갔는지를 곰곰히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아무리 물질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되어도 우주의 섭리에 따라 인간도 결국은 자연 속으로 귀화하는 것이 정해진 이치이기에 늘어진 수명일지라도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각종 신체부위는 노화가 되면서 여기 저기 질병이 찾아 오는 법이다.
무조건 오래사는 것에는 반대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은퇴후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유족,친지들에게 자신의 존재,흔적을 이왕이면 멋지게 남기고 그들이 자신으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인생의 후반부를 단촐하게 정리해 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몸과 마음에 드리워진 그릇된 원망과 탐욕 등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삶을 마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몸관리를 못하면 비단 5,60대에만 질병이 찾아 오는 것이 아니다.2,30대에도 찾아올 수도 있다.관리를 잘하고 유지하면 죽는 순간까지도 질병없이 밥 잘먹고 순명(順命)에 순응해 갈 것이다.그러면 어떻게 몸관리를 해야 하고 평소 식습관,생활습관,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를 어떻게 해야 비로소 병없이 여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를 쓰보타가즈오저자는 건강에세이식으로 잘 들려주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이에 초점을 둔 예방의학'이 항노화 의학이며,'퇴직 후 여생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항노화 의학이 지향하는 실질적인 목표다. - 본문 -
핵가족시대,맞벌이 시대가 대세이다 보니 쉽고 간편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아울러 개인이 직접 재배한 음식재료가 아닌 항생제,농약,방부제,식품첨가물,중금속 등이 들어간 재료를 구입하여 부지불식간에 섭취를 하다 보니 인체는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불순물 등이 침착되는 것이다.재료를 구입할 때에는 잘 따져 보는 생활습관이 필요하고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불에 그을리고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다.나아가 평소 몸을 움직이고 햇빛을 자주 쬐어 노화현상을 예방하는 것도 좋은 생활습관이 아닐까 생각한다.
노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주로 환경에서 오는 외적인 스트레스,우울감,세포 내에 발생하는 열과 활성산소 등으로 인해 손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세포는 모든 만물이 시간과 풍화에 의해 마모되듯 인간의 세포도 마찬가지이기에 인위적으로 막을 수도 없고 거스를 수도 없는 것이다.저자는 장수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평소 잎새버섯,대구알,가다랑어 등의 식품을 적극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즉 섭취 열량 제한 -->미토콘드리아 내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생성량 증가 -->시르투인 유전자 활성화 --> 장수라는 과정이 명확해 진다.또한 저열량식을 하면 내장지방 감소,아디포넥틴 증가,AMPK 활성화,미토콘드리아 증가,내장지방 감소라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또한 장수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공통적인 특징은 저체온,혈중 인슐린 농도의 낮음,혈중 DHEA(Dehydroepiandrosterone) 농도가 높은 것이다.
질병은 가족력에 의해 발생하는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개인이 스스로 식습관,균형있는(육류와 야채류 비율을 1:3정도) 식단,꾸준한 유산소 운동 등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유전적인 병적 노화는 일상에서 얼마든지 극복할 수가 있다고 보여진다.주름,색소 침착,내장지방의 축적과 같은 생리적 노화는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기본으로 하여 독서,소일거리 등을 찾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삶의 동반자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항노화의 길이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찾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수명이 연장된 세상에서 자기 몸의 취약한 점을 조기에 발견하여 다른 부위의 기능과 균형을 이루도록 조절하고 치료하는 것이 건강 장수를 누릴 수 있는 첩경이 아닐까 싶다.건강관리공단에서 치르는(격년) 건강검진도 꼬박꼬박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요근래에는 질병 진단외에 노화 예방 요소를 추가한 항노화 클리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보편적인 장수본능일 것이다.질병이 찾아오기 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의지와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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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건강에 관련된 식습관과 운동, 다이어트에 관한 서적을 많이 만나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책으로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를 만나보았습니다.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하는 장수유전자 '시르투인' 활성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저자는 안과의사입니다. 눈을 시작으로 온몸이라는 세계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항노화 의학' 분야에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1부에서는 장수유전자 '시르투인'의 발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지금까지 보존된 보편적인 유전자의 생존 전략을 살펴봅니다. 3부에서는 미토콘드리아와 항산화에 대해서 4부는 노화와 줄기세포 그리고 5부에서는 건강에 대한 투자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들려주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만나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5부를 먼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젊고 건강한 몸으로 활기차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저열량식과 운동으로 시르투인 유전자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글이나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시르투인 발현 메커니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5부에서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뒷장에 하나의 간단명료한 표로 장수유전자 시르투인 발현 메커니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저열량식과 운동의 효과적인 실천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은 책을 펼쳐 만나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장수유전자 시르투인! 저열량식과 운동으로 단연할 수 있다지만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누군가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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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관련된 산업이 참으로 많고, 그 중에는 사실 무근에 기대어 대중을 현혹하는 파렴치한 장사꾼도 섞여있어서 종종 물의를 일으키곤 한다. 다행히도 이 책은 안과 의사가 노안 라식 수술을 집도하면서 생긴 노화에 대한 의구심에서 비롯된 서적이니, 이 속의 방법들은 아무래도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내용에 들어 가기에 앞서, 일본 의사들의 신선한 접근법에 탄복해 마지 않는다. 다양한 의학서적을 보면 일본의사들 비중이 큰 편이다. 창의적인 의술과 사고에서 혁신이 나옴을 쉬 인정한다면, 우리 의학계도 개개인이 특성화된 의술을 펼쳤으면 한다. 너무나도 일률적이고 사무적인 의술을 전파하는 흐름이 강하다. 개인 병원은 대부분 성형,피부에 집중하며 심지어 보통 환자는 진료를 봐주지도 않는다. 아무튼, 한국의 의학계 발전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 다름이다.
시트루인이라는 생소한 단어와 NAD와 미토콘드리아 등의 연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며 생물학과 거리가 있는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새심한 배려가 농후하다. 핵심은 혈당조절이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세포가 지나치게 부담을 갖게 되고, 그러다보면 장수요인이 파괴되어 무병장수의 꿈은 거품이 된다는 논리다. 여러 정황들이 타당성을 띠고 있으며, 매체를 통해 자주 들었던 사실들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어서 솔깃하다. 색깔이 다양한 야채 섭취와 공복을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말씀도 이해가 된다. 운동도 참 중요하겠다.
과거에는 하루 섭취 가능한 열량이 제한적이었다. 그런 상태로 유전되어 오다가 산업화 이후 갑자기 늘어난 칼로리가 비만이란 사회적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다. 결국 조금만 먹되, 현대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보기 좋은 건강을 유지한다는 이야기다. 잊지말고 실천하는 것도 이해 만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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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원래 나이에 비해 관심은 많았으나 실천 0%인 머리속에 넣기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실천하면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지요.
그래서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읽은 첫번째 건강책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입니다.
세상 유혹에 굴하지 않아야 하는 나이가 되면서 늦은 출산과 양육으로 인해 저질체력의 대표주자가 된
저는 나의 노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노후가 돈만 탄탄하게 잘 갖고 되는건 아니고 꼭 건강하게 오래는 아니고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아들이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지혜로운 나이가 되기까지는
그래도 엄마가 존재해야 하니까 앞으로 30년은 더 눈뜨고 있어야 할텐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선택한 바로 이책.
이걸먹고 저걸 먹지말고, 이렇게 운동하고 저렇게 운동하지 말고 하는 단순한 책이 아닙디다.
왜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을 단련해야 하는지 과학적 연구결과를 가지로 체계적으로
얘기해줍니다. 자세한 건 책을 보면 되고요.
일단 저자는 저열량식과 운동으로 장수 유전자를 단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열량식은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건대로 주로 우리가 알고있는 채소류가 그렇습니다.
일단 GI지수가 낮은 채소를 색깔대로 잘 먹어주는것이 균형식사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부족한 탄수화물과 단백지를 조금 섭취하는 것이지요.
저는 예전에 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는대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탄수화물..제 상식으로는 빵, 떡, 국수 종류 그리고 주로 먹는 밥이지요.
저는 한끼에 먹을 밥을 하루에 나눠서 먹고 그마저 현미밥으로 먹었어요.
그리고 한달정도 채소류와 단백질을 주로 먹었더니 자연스럽게 힘들지 않고 3키로 정도가 빠지더라구요.
그때 저열량식의 매력에 빠졌다고나 할까요..아직 그다지 건강한 몸이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힘들어하면서 건강해지고 싶고 오래살고 싶다고 하지는
않으니 제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자랑스럽지요.
끼니 사이마다 배가 허전하면 견과류를 약간 먹거나 오이와 당근, 파프리카를 간식으로 먹는것도
권합니다.
그리고 걷기 운동만 할것이 아니라 근육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근력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다시한번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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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무조건 오래 사는 것 보단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이 궁금해진다. 젊은 사람들도 더러 걸리는 알츠하이머병이라던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먹는 것 하나 하나도 불안한 요즘인데 이 책을 읽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유익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가 의도한 바대로 이 책은 쉽게 씌여져 있고 이해하기도 쉽다.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이에 초점을 둔 예방의학'이 항노화 의학이며 '퇴직 후 20년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항노화 의학이 지향하는 실질적인 목표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장수유전자'이며 '활성' 상태로 만들어야만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그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얽히고 설켜 있어 약간은 복잡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토대로 내 나름대로의 요점만을 요약하여 실생활에 적용시키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내용들이 있지만 우선 나는 저열량식에 관심이 갔다. 저열량식을 하면 세포 속까지 깨끗해진다고 하니 이것이 기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며 저열량식을 함으로써 얻는 잇점들도 많았다. 평소 궁금했던 영양보충제의 '최적량'에 대한 의문도 풀렸다. 비타민D가 포함된 칼슘제와 유산균만 먹고 있는데 비타민C도 하루에 두 세번 나눠 매일 복용하면 노화예방에도 좋은듯 하니 귀찮더라도 챙겨 먹어야겠다. 좋은건 뭐든 매일 매일 꾸준히 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운동이든 섭취든 간에 말이다. 익히 '활성산소'가 몸에 해롭다는 건 알고 있었다. -활성산소는 홑전자를 갖기 때문에 짝을 이루기 위해 주변의 물질로부터 강제로 전자를 빼앗는다. 이것이 '산화'다-P139 활성산소는 주변의 안정된 물질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인체의 넓은 범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단다. 고로 질병의 대부분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하니 저열량식과 운동으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많이 만들어서 활성산소를 억제해야겠다. 저열량식과 운동의 효과적인 실천 요령으로는 당지수가 낮은 것부터 먼저 먹고 밥이나 빵같은 당지수가 높은 것을 나중에 먹는 습관을 들이며 되도록이면 여러 가지 색의 음식을 골고루 조금씩 먹고 위를 70%만 채우면 저열량식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거란다. 소량의 견과류나 과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공복감을 채우는 좋은 방법이란다. 격렬한 운동을 찾아서 할 필요는 없지만 유산소운동 사시에 근육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단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실천하기 쉬운 것들부터 찾아서 하나 하나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장수유전자를 단련시키고 있지 않을까? 나는 우선 배고픔을 참지 못하니 견과류를 구입해야겠다. 그리고 늘 위를 70%까지만 채우고 폭식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는 건강한 장수를 위한 도움이 많이 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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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누군가 ‘넌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면 대통령, 의사, 과학자, 선생님 등등 매일 바뀌는 것이 고민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대답을 선뜻 못하게 되는 것이 고민이 되어버렸다. 장래희망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 이것 하나만은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바라는 소박한 꿈 아닐까 싶다. 소박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따라오지 않는 건강한 삶, 건강한 장수의 비결에 대해 사람들은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안과의사출신으로 항노화 연구에 힘쓰고 있는 쓰보타 가즈오가 밝힌 장수의 비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항노화 의학에 대한 열정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담아 장수유전자의 발견과 연구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을 들려주며 항노화 의학과 생명공학을 통해 누구나 ’시르투인(sirtuin)’이라는 장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이를 잘 관리하면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크게 장수의 비결로 두가지를 제시하고 있다.장수 비결의 첫번 째는 저열량식이다. 저열량식과 장수는 아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하지만 무조건 먹는 양을 줄이면 영양 면에서나 에너지 대사 면에서 문제가 생기고, 갑작스런 허기를 달래지 못해 되레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인체가 활동하기 적절한 에너지의 양을 섭취하는 ‘저열량식’이 건강.장수를 결정할 장수유전자 시르투인을 발현시킨다고 논증한다. 시르투인 유전자를 활성화하여 수명을 늘리는 저열량식은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을 고루 섭취하면서 총열량만 평소의 70% 정도로 줄이는 것이다. 저열량식을 하게되면 세포 속까지 깨끗해 지며 뇌가 젊어져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쓰레기가 제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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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과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유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 책은 노화에 대해 유전적으로 풀어쓰고 있는 책이라 나의 관심을 샀다. 하나의 염색체가 그려져 있는 이 책의 표지 또한, 이 책이 염색체 그리고 유전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겠구나 하는 예상이 들게 했다. 장수유전자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라는 나의 의문에 대해, 저자는 yes 라고 대답하고 있다. 기존의 항노화 의학에 관해 살펴보면 마모설, 세포 내 독소 축적설, 산화적 손상설, 노화유전자설 등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가설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 중에서 눈여겨봐야 할 이론이 노화유전자설이라고 말한다.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노화와 관련된 가설 중에서는 산화적 손상설이 유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몸 속에서 대사 작용이 일어날 때 반응성이 큰 산화물이 생성이 되면, 세포 내 물질은 물론 세포의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산화적 손상설보다는 노화유전자설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노화 촉진 유전자로는 age-1 유전자, daf-2 유전자가 있으며, 장수유전자로는 시르투인 유전자가 있다. 노화를 막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유전자들을 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일본인들은 소식을 하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음직한 것은, 바로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개선한다면 노화를 막거나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1일 1식’ 혹은 ‘1일 5식’처럼 하루에 몇 끼니를 먹어야 좋은가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한층 더 발전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저자는 하루에 몇 끼니를 먹는가보다는, 저열량식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먹는 횟수를 제한하고 먹는 양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적절히 섭취하는 저열량식이 장수유전자 시르투인의 발현을 도와 항노화, 장수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저열량식과 무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식사 조절과 운동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즉 저열량식과 운동은 다이어트를 위한 목적으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항노화와 건강 증진 요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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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인간의 잠재적인 유전자에 대해 풀어 쓴 "당신 안의 장수 유전자를 단련하라" 이다. 처음 제목과 책의 디자인을 봤을때 조금 고리타분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알았으나 책은 의외로 이해하기 쉽고 독자를 배려하는 작가의 씀씀이가 책의 곳곳에 보이는 듯 했다. 인간은 누구나 무병장수 하는 것이 꿈이 아닐까 싶다. 어릴때는 몰라도 나이가 들수록 간절해지는 것은 아마도 유한한 인생에서 당연히 쟁치하고 싶은 꿈이 아닐까 싶다. 이책은 내몸의 아주 오래된 그리고 숨겨지있만 몸에 유지되어 있는 장수 유전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지구의 생명체가 발생하고 추웠던 대기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생명체가 살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러 동,식물과 더불어 인간도 출현하게 된다. 굶주렸던 인류의 꿈은 마음 껏 매머드 고기를 폭식하는 것이 꿈인 시대이다. 그리고 200만년후 그 꿈은 인류의 재앙이 된다. 아마도 먼 옜날 굶주렸던 시대에 지방을 쌓는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현대에 이르기 까지 그런 옛 선조들의 습성은 고스란히 현대에도 이어지는 것인것 같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이런 유전자에 반에서 옛선조의 반 강제적인 소식은 현대인에세 무었보다 필요한 것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원숭이 실험으로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일반적인 사료를 먹은 원숭이와 그에 반해 30%이하 열량이 낮은 먹이를 먹인 원숭이의 노화속도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 요즘에 방송 및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연일 이야기 하는 1일 1식 다이어트가 어쩌면 꼭 필요하다고 하지 않을까 싶다. 현대에 좋아진 교통 여건과 좋아진 사무실 환경 그리고 한손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사실 몸이 움직일 일이 많이 없어진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여전히 하루 3끼를 꼬박 챙겨먹으며, 운동은 많이 줄고 업무 및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결국 먹는것 그리고 흡연, 음주로 자신의 몸을 망치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많아 진것이다. 작가는 인간의 몸안에 무수히 많은 장수유전자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은 전등의 스위치 처럼 항시 on 되어 있는 유전가 있는 반면에 OFF 되어 있는 것 역시 존재 한다는 것이다. 제목의 이야기 처럼 우리는 OFF되어 있는 잠지적인 장수 유전자를 단련을 해야 한다. 소식을 하고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음식 뿐 아니라 영양제를 통해서 충분히 보충을 해준다. 나이가 젊은 사람은 조금 더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장수 유전자의 매커니즘, 현대 장수의 문제점, 병의 대물림등의 어쩌면 우리가 알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흥미 유발할수 있는 이야기 들이 책을 지루 할지 않게 만들수 있는 양념이 되어 준다. 책은 생각보다 읽기가 수월했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 또한 적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고 할수 있는 리스트화 하여 적응 또한 쉽다. 단기간에 하는 다이어트 그리고 급발적인 변경은 몸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지금 할수 있는 것을 실천하고 본인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아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었다. 나의 몸을 아는 것 그리고 옳바른 방향을 찾고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무병장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고 조금이라고 건강할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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