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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프롤로그에서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언급이 되었던 용사 '카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여기에 이전 권과는 달리 여러가지 일들이 시간을 두고 발생하다 보니 이번 권은 읽기가 조금 뻑뻑한 느낌을 받았고, 여기에 완결 느낌이 났던 것이 조금은 불만이었달까. (작가 후기를 보니 여기서 완결이 났어도 어찌어찌 납득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와는 별개로 이번 권에 나오는 삽화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괜찮았고.. 특히 작중 후반에 나오는 그림들이 꽤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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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03권입니다. 드디어 용사 카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창세신?과 대정령, 그리고 용사가 다 덤벼도 상대할 수 없던 아노스가 평화를 위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용사학원에서 나타나는 이상하다할 정도의 적대감의 원인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보스 디르헤비아라 자칭한 존재의 정체도 나타나네요. 3권은 나름 반전의 반전이 있다할 정도였습니다. 4권도 빨리 정발되어서 3권 말에 나온 복선을 회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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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신작입니다 마왕에 전생자 컨셉은 매우 흔해서 스토리 뻔한데 「소설가가 되자」의 화제작이면 그래도 인기 있는 작품이라서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읽어 봅니다. 한번에 3권까지 나온게 보고 추후에 계속 구매할지 결정할수 있겠군요 앞으로 중단 안되고 계속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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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학의 마왕이라 경외받던 아노스 볼디고드는 인간계, 정령계, 마계, 신계를 이번권에서는 인간의 대륙 아제시온의 중심에 위치하는 왕도 가일라디테의 용사학원으로 역시나 손쉽게 절대적인 무력으로 모든 갈들을 해결해내는 아노스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