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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2천 년 전 마왕의 오른팔이었던 '신 레그리아'(검사)가 등장하여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작중 본편에서 큰 복선이 되어 주었다. 여기에 작중 중반부터 본격화되는 누군가의 음모가 작중 후반에 제대로 터졌고, 여기에 '정령의 진체' 챕터에 나오는 상황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달까. 덕분에 작중 에필로그에서 여운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인지도.. (덤으로 이번 권에 나오는 삽화들도 상당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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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권 입니다. 2권에서는 아노스가 마왕이었을 때 그 오른팔이었던 신이 소개가 됩니다. 신은 마왕의 오른팔인 만큼 다른 대정령이나 신들과도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했고 검을 정말로 잘 다뤘습니다. 그래서 아노스도 검술만이라면 밀릴지도 모른다고 얘기했습니다.신은 벽을 세울 때 아노스에게 자신도 전생을 해도 되겠냐며 허락을 구했고 아노스는 신이 전생을 한다면 기억이나 실력에 이상이 날 수도 있다고 하였지만 신은 새로운 몸으로 더욱 검술을 갈고닦고 싶다고 하여 아노스도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신이 전생한 사람이 레이라는 혼돈의 세대중 한명으로 아노스가 있는 마왕학원에 전학생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노스의 팬클러도 생기게 됐는데 그 팬클럽은 통일파라고 부르고 황족파와 대립관계이며 혼혈이라도 황족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아노스에게 충성하는 그냥 팬클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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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02권입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작품이 ebook으로 나왔네요. 지난 권에서 아이비스를 해방하고 샤샤와 미샤로부터 마왕임을 인정받게 되고 히로인으로 잡았는데요. 이번 권에서는 새 등장인물이 나오네요. 아노스 팬클럽의 미사와 연마의 검성 레이... 그리고 순혈을 중시하는 황족파와 순혈이든 혼혈이든 상관 없이 능력 중심?이라 해야하나요? 어쨌든 혈통을 중시하지 않는 통일파의 대립 사이에서 가짜마왕 아보스와 칠마황로가 엮인 사태에서 2천년 전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마왕의 힘을 보여주는 아노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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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 마족과 정령이 뒤엉켜 싸우던 2천년 전 신화의 시대. 마법의 시대라고 불리우는 현대. 마왕 아노스의 희망대로 세계는 평화로와졌지만 그리고 마왕성 데르조게이드에 자리잡은 마왕학원에 전학생이 등장합니다. 어쩐 일인지 자신의 이름을 빼앗아간 의문의 존재 아보스 디르헤비아를 뒤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