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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일러스트 다음에 나오는 '키워드'를 본편을 보기 전에 보는 것을 권하고 싶었고.. 여하튼 이 작품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여느 작품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2천 년 후로 전생한 마왕이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순식간에 6살 수준으로 커 버리는 장면이 압권이었달까.. 그런 그를 그저 '똑똑한 아기'라고 인식해 버린 부모는 좀 미묘했지만.. 심지어 전생 후 한달이 지난 이후에는 아예 16살 모습으로 커 버린다) 여하튼 그런 그에게 '마황을 육성'하는 마왕학원에서 초대장이 오고 그가 그곳에 가서 새로운 만남을 갖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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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1권입니다. 주인공인 아노스 볼디고드는 마왕인데요. 다른 작품들의 마왕과는 다르게 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착하지도 않은 자유로운 마왕입니다. 주인공은 용사와 대정령,신과 함께 계약을 맺어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커다란 벽을 세웁니다. 이 벽은 1만년 동안 유지된다고 하고 그 정도 시간동안 떨어져 있으면 서로 증오하는 마음도 사라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벽을 세우고 1만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벽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마왕과 대정령,용사,신들은 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서 전생을 합니다. 그렇게 전생을 해서 1만년이 지난 후에 마왕은 어린아이의 몸으로 전생을 합니다. 마왕은 태어난 뒤 자신의 육체를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로 만든 후 현재 마족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궁금해 하며 마왕학원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학원은 포학의 마왕인 아노스 볼디고드가 아닌 아보스 디르헤비아라는 자를 포학의 마왕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노스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학교에서 생활하며 아보스 디르헤비아의 대한 정보를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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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마족, 정령과 신족까지 뒤엉켜 혈투를 벌이던 신화의 시대. 2천년이 지나고, 아노스는 어느 인간 부부의 아이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나름 재밌는 구성의 라노벨입니다. 먼치킨 소설이 대세이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