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은 참 좋아요. 이상의 작품뿐만 아니라 이상을 말이죠. 읽다보면 단언컨대 저자나 글의 정신이 맑아 보이진 않는단 말이에요. 모든 예술은 고통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죠. 어쩌면 저의 날들도 언젠가 누군가의 예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평소 이상을 매우 좋아하는 팬이라서 다양한 작품을 찾아봤었는데, 작품집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미니북이라서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 작품들이 시나 소설처럼 갈래에 따라 나뉘어져 있어서 읽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