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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후배인 해준과 재이는 식품회사 자사인 F브랜드 디자이너 들이다 재이는 다정 다감한 해준에게 고백 하지만 차이고... 신설 부서인 개발 디자인 팀으로 재이가 옮기면서 함께 일하게 된다 무뚝뚝 하고 차가운 완벽주의자 최연소 차장 도혁이 새로운 팀장으로 오자마자 해준과 그림이 유사한 재이는 직급이 낮은 이유로 표절 평가를 받고 디자인에서 배제된 신입생 교육과 디자인 보조 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도혁의 뒷담화를 서슴치 않고 하는 재이 그럴때마다 도혁 에게 들키고...공사를 구분해 일만 하라는도혁과 부디치게 된다 충동적인 성격의 재이 불의를 참지 못해 상사도 들이박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재이 함께 제주도로 출장을 떠난 도혁과 재이는 갑잡스러운 폭우에 조금은 가까워 지고... 옆건물 호수 같은 이웃사촌 인걸 알게된다 해준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마음 먹은 재이 재이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직진하는 도혁 도혁의 등장으로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는 해준 해외에서 인기작가 레이첼의 관리자 였던 도혁은 제이 에게 공모전 제의를 하고...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지며 재이는 도혁에게 마음이 기운다 바뀐 공모전 수상을 위해 그림을 직접 가지고 캐나다로 떠난 재이와 한팀으로 서프트할 도혁과 해준 현지에서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불량배들 에게 재이는 인질로 잡혀 그림을 뺏길 위기에 처하고 해준이 칼에 찔려 수상식 에는 참석 하지 못한다 화제 사고로 어릴적 기억이 없는 재이는 어릴적 함께 놀던 별 오빠의 기억이 떠오르며 기억을 찿게 된다 도혁은 레이첼의 도움을 받아 불량배를 사주한자가 K 라는걸 알게 되고 경쟁사에 재이의 디자인을 빼돌린 사람도 같은 사람 이란걸 알게된다 도혁은 의심되는 권전무를 찿아 가지만 헛다리 짚고 불안함에 병원으로 향한다 제이를 죽이려 하는 형이라 믿었던 인사팀장 조인환을 목격 하게 되고.. 재이의 엄마 에게서 그림을 배웠던 별 오빠가 해준 이란걸 알게되고... 이일의 시작에 재이를 죽일순 없어 감시자 일에 가담한 허윤영 대표 에게서 레이첼이 재이의 엄마이고 부모 잃은 도혁을 데려다 키운 조전무가 K라는 사실 허윤영 대표의 말을 듵은 도혁은 자신도 모르게 재이에게 붙였다는 감시자가 되었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재이는 도혁의 잘못이 아니란걸 알지만 병실에서 내치고 같이 살자는 레이철의 제안에도 돌아온다 허윤영 대표와 도혁은 일을 바로 잡기로 하고 제이가 회사에 복귀 했을땐 도혁은 본사로 자리를 옮기고 없다 동기 에게서 듣는 도혁의 소식에 흔들리는 재이 본사에서 열리는 시무식에서 도혁과 마주 한후 도혁이 일만하다 쓰러졌다는 말에 도혁의 집으로 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후 재이의 기억으로 알게된 두사람의 인연 화재 당시 소방관 이었던 도혁의 아버지는 재이를 구해 도혁에게 건네고 재이의 엄마를 구한후 돌아 가셨다는... 약속대로 재이가 좋아하던 공원에서 밤 벚꽃을 구경하고 캐나다로 함께 떠나기로 한다 여주에게 뭔가 큰 비밀이 있는것 같아 흥미를 자극 했었는데 그 이유가 납득이 좀 안간다 그리고 등장 인물들을 너무 번잡하게 엮어 놨네요 또 의아했던건 사소한 거지만 여주를 지칭 할때 그녀가 아닌 그 라고 쓰섰네요 처음엔 오타인줄... 신인 작가님이라 망설이다 평이 좋아 봤는데 개취 이지만 해준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이 큼 나쁜놈은 아닌데...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모두에게 다정한 것도 그렇고 짧아도 여러번의 연애 경험도 있고 한마디로 지는 할거 다 해놓고 질척이며 뒷북치는 것도 그렇고 분명 남조 같았는데 차지하는 비중은너무 크네요 알콩달콩 도혁과의 연애사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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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장력이 정말 좋은 로맨스소설을 읽습니다. 신인인줄은 몰랐는데 기성 작가님이 필명 바꾸신 것은 아닌지.. 자극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스토리 진행이 매우 좋습니다. 대사가 중간중간 가슴을 치는 부분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담한 문체가 분위기 조성을 정말 잘 했어요. 개인적으로 차기작도 기대되는 작가님이라 신간알림 해놓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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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상태라고 하는데 아무튼 여주는 오랫동안 남자 선배를 짝사랑해왔으나 남자 선배를 여자주인공의 고백을 거절하고 그 상태로 둘은 지내게 된다 그러다가 상사가 여자주인공에게 좋아한다고 하고 남자선배도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깨달으며 여주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상황이 일어나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다 여자주인공의 과거도 중간중간 작가님이 풀어놓은 단서들도 나중에 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읽으니 꽤 재밌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