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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꼭 하고 싶은 것이 프로젝트 수업이다. 2018년에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자 하였는데 아이들의 흥미보다는 교사의 편의 위주로 준비를 했고 아이들은 따라 오기 바빴다. 뭔가 힘들게 열심히 했는데 아이들과 교사가 얻은 것은 얼마였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러면 교사의 역할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을 자세하면서도 하기 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생 참여가 많아야 하고 성찰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율 학습이 되었으면 했다. 그래서 프로젝트 책을 여러 권 살펴 보기도 했는데 이론적이고 혹은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프로젝트 수업인지 모르겠는 책들이 대부분이어서 조금은 답답하기까지 했다. 원경이가 전하는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정말 아이들과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계획의 핵심 부분에서 교사들이 주로 겪는 프로젝트 수업의 어려움을 두 가지로 정리한 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었다. "즐겁게 활동했는데 의미 있는 배움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교사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되어버렸어요." 라는 것인데 그것을 해결하는데 '고차적 사고력 활용 설계'와 '학생 참여 보장 설계'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실제로 해 본 교사들이 나눠 준 경험들 또한 의미가 있었다.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이 시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서 조급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찬찬히 읽고 3월부터 아이들과 시도해 보고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 수업 매뉴얼은 자세하면서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알려주고 정리까지 해 주는 친절한 책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시도해 보고 싶은 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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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수업을 할 때마다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참여하는 정도를 살피면서 모든 아동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하지만 쉽지가 않다. 조작활동이나 게임활동, 신체활동에는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는 아동들이 많고 재미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학습의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장담할 수가 없었다. 학생이 배움의 기쁨을 알아가고 학습 활동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접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 수업을 어떻게 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지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의 교사가 중점을 두어 지도해야 하는 사항을 안내해주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을 조금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수업 계획을 세울 때 목표 설정과 활동 설계 이전 단계에서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이 되었다.
책 말미에 있는 프로젝트 수업 사례는 앍으면서 나도 꼭 한 번 실천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했다. 쉽지는 않겠지만 책의 매뉴얼대로 천천히 계획부터 실행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책을 정독하고 준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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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 매뉴얼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고 있었던 중에 프로젝트 수업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준 책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조금씩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면 여기저기 구멍이 생기기도 하고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하는 프로젝트 수업. 하다보면 교사가 먼저 지치는 프로젝트 수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요소와 계획하기, 실행하기 단계를 구체적으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수록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과 함께 원격연수도 듣게 되었는데 연수와 함께 들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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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 매뉴얼 프로젝트 수업!! 얼마전부터 교육과정 운영을 프로젝트 수업으로 계획하여 운영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 프로젝트 수업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궁금해하고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나의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려면 사전에 많은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고 운영하면서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부담감도 없진 않다. 프로젝트 수업이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하는지 어려워 하며 궁금해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으로 조금씩 이해하며 준비하고 활용하면 프로젝트 수업으로 더 흥미있고 재미있는 수업을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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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에 관심이 많아서 그 동안 연수도 들어보고 실제로 여러 번 시도해 본 적도 있다. 동학년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보기도 하고 혼자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해본 적도 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무언가 충족되지 못하는 갈증이 있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뭐가 부족한 걸까? 어디에서 길을 잘못 들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어느 정도는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 수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프로젝트 수업에 관심은 있으나 엄두가 나지않아 시도해보지 못하는 교사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수업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이라 그런지 아주 쉬운 방법으로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렇게 한다면 나도 "잘" 해볼 수 있겠다라는 의욕을 갖게 해준다. 이제 교실수업은 바뀌어야 한다는 말에만 그치지 말고 우리 교사들이 실천을 해야 할 때이다. 내가 다닌 사범대학 건물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의 교사가 21세기의 아이들을 가르친다." 이제 학교마다 웬만큼 교실은 21세기에 걸맞은 시설을 갖추어나가고 있다. 변화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교사들 뿐이다. 특히 나처럼 경력이 많은 교사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이 책을 읽고 교실수업을 혁신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받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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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강의식 수업, 일제수업이 아닌 협동수업, 배움중심수업, 프로젝트 수업으로 점점 변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하나씩 준비하며 실천하려고 하는 교사다. 그러던 중 이 '프로젝트 수업 매뉴얼'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단계별 순서를 잘 정리해 둔 책이다. 첫째, 프로젝트 수업 계획하기에서는 주제 선정하기, 프로젝트 가이드맵 작성하기, 탐구 질문 작성하기, 활동 설계하기를 거쳐 둘째, 프로젝트 수업 실행하기에서는 도입, 탐구, 배움 다지기, 발표 및 성찰하기, 학급 문화 조성하기의 순서로 안내가 되어 있다. 이제는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순서와 방법에 대한 정리가 되어서 실천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면 된다. 큰 욕심 없이 작지만 한 걸음씩 주어진 매뉴얼 대로 도전해고픈 의욕을 일으키는 책으로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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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활동했는데 의미 있는 배움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교사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수업이 되어버렸어요."
저자가 진단한 교사들이 주로 겪는 프로젝트 수업의 어려움이 내 마음에 콕 박혔다.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계획과는 다른 아이들의 반응에 실망하기도 하고, 내가 교사랍시고 이렇게까지 아이들을 이끌어야 하나 하고 회의감을 느꼈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이론에 대한 소개는 간단히 다루고, 그 외에는 실질적으로 교사가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그냥 선생님이 설명해 주세요' 하는 학생을 만나곤 한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언급한 배움을 위한 학급문화 조성하기 부분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프로젝트 수업 매뉴얼> 제목처럼, 정말 그야말로 '매뉴얼'을 제시하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디자인하고 발표 지도를 하는 등, 교실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할 때 겪는 상황들이 미리보기로 펼쳐진다.
신학기를 준비할 때 다시 차분히 읽어봐야겠다.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교사인 내가 좀 더 편하게, 아이들은 좀 더 즐겁게! 프로젝트 수업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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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 매뉴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BL 안내서
그동안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서도 내 교실 수업에 제대로 적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교사가 사전에 구상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부담스러웠다. 매일 교과별로 교재 연구하고 생활지도에 과도한 업무까지 감당하는 와중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 수업을 전혀 안하진 않았지만 매번 짧은 시기에 단순한 결과물을 산출해내는 정도의 활동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대충 흉내내는 것에 그친 것은 아닌지 일관성 있게 일 년을 관통하는 프로젝트 수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싶은데 내 역량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고민이 앞섰다.
---- p37 의미 있는 배움과 학생의 참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고차적 사고력 활용 설계’와 ‘학생 참여 보장 설계’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p38
p43 프로젝트 수업 계획 순서 주제 정하기 ? 프로젝트 가이드맵 작성하기(배경지식 쌓기) - 탐구 질문(목표) 정하기 ? 활동 설계하기
P48 프로젝트 실행 순서와 세부 과정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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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요소, 프로젝트 수업 계획하기, 프로젝트 수업 실행하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서부터 나는 그동안 내가 생각해왔던, 이끌어왔던 프로젝트 수업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나의 프로젝트 수업은 마치 '글로 배운 요리' 같았다. 책에서 간단히 몇 줄로 서술된 레시피만으로는 결코 체득할 수 없는 것들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음식을 만들 때 주변 환경(온도, 습도, 시간 등)은 어때야 하는지, 음식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변수는 무엇인지, 책 속에서의 조건과 내게 주어진 조건(조리 도구, 시간, 재료, 계절 등)은 어떻게 다른지, 실제로 음식이 어떤 맛을 내는지, 또 그 맛이 내 음식을 맛볼 사람들의 입맛에는 어떻게 느껴질지와 같은 '글'과 '실제'의 차이에 대해 깊게 성찰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저 기존에 주어진 모형이나 단편적인 수업 얼개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프로젝트 수업과 내 눈 앞에 펼쳐진 엉망이 되어버린 수업의 괴리를 원망하고, 그에 좌절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고스란히 덮어 한 구석으로 밀어두었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얼핏 보면 일반적으로 교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업의 일련(series)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 수업을 한번이라도 시도해보았거나, 실패를 맛 본 사람들이라면 실제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면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까지 이 책에 켜켜이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교육과정이 새롭게 바뀌면서 교과서만으로는 수업하기가 어렵다, 교과서 내용으로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하는 고민이 들기도 했었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본 적이 있다. 그런 실제적이고도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분들께 이 프로젝트 수업 매뉴얼은 친절한 교범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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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은 시도하기까지 고민이 많이 되어 몇 번 실행해본 적이 없는 수업 구조이다. 수업 과정을 크게 보고 틀을 잡아 수업을 묶어 나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어쩌면 교사인 내가 먼저 프로젝트 수업 구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 또한 이러한 경험을 충분하게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 책을 읽기도 전에 나의 모습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었다.
부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었을 때 프로젝트 수업에 나와 학생들이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연구를 통해 모험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