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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의 경영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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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이지메, 열등아 이건희는 어렸을적 이런 이미지의 삶을 살아왔다. 현재의 그의 위치와는 전혀 매치되지 않는 생각할 수 없는 정반대의 삶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초일류기업의 오너가 되었을까? 그가 삼성을 이어 받고 이류기업에서 세계초일류 기업으로 삼성을 올려놓기까지 그의 삶, 특히 그가 공부해오고 경영수업을 혼자 스스로 계획하고 쌓아온 과정이 여과없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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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이지메, 열등아 이건희는 어렸을적 이런 이미지의 삶을 살아왔다. 현재의 그의 위치와는 전혀 매치되지 않는 생각할 수 없는 정반대의 삶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초일류기업의 오너가 되었을까? 그가 삼성을 이어 받고 이류기업에서 세계초일류 기업으로 삼성을 올려놓기까지 그의 삶, 특히 그가 공부해오고 경영수업을 혼자 스스로 계획하고 쌓아온 과정이 여과없이 소개된다.

 

그는 마니아적 학습패턴을 가진 사람이었다. 영화를 보더라도 그냥 생각없이 즐기는 감상이 아니라 등장인물 각각의 입장에 서서 영화를 감상하는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감상을 하면서 입체적 사고를 훈련했다

그리고 기계를 분해하고 다시 분석하고 재조립하면서 기계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개인교수를 받고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지 자문을 구하며 학습했다 그는 대기업의 후계자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정신 즉 오늘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그리고 마니아적 기질을 발휘해 지금의 삼성을 이룩해 놓은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 이건희'같은 기업의 총수는 어렸을때부터 남달랐을 것이라고 선입견을 갖기 쉽다

그러나 그는 20대까지도 지극히 평범했고 그를 변화시킨 것은 위기의식과 마니아적 기질 , 그리고 전문화되고 심화된 끊임없는 학습과 훈련이었다.   이건희회장같은 삶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소 희망을 가져도 좋을 듯한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의 마니아적 기질, 무엇보다 인재양성의 사상적배경이 된 것은 그가 일본의 역사적 인물들을 보고 배우며 그들의 인재등용기술, 결단의 기술 등 책에서 많은 위인들의 삶을 배우며 그대로 실천해 나갔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쓰 외에도 몇명이 더 있지만 생각은 나지 않고 그들의 장단점을 비교해가며 자신의 삶의 방법으로 적용했다는 점이 놀라운 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사상이라고 한다면 '논어'를 통한 인을 실천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병철은 조상대대로 유교적 가풍을 이어 받은 학자집안에서 자라왔고 많은 유고 경전 특히 논어를 실천하고 살아왔다 . 그런 유교적 사상을 이건희에게 고스란희 물려주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미래를 먼저 내다보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왔다  그래서 삼성은 인재를 한번 믿고 채용하면 전폭적으로 믿고 지원해주는 그런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인재를 등용하기 전에 의심해 보고 일단 채용했으면 의심치 말고 끝까지 밀어주어라 이것이 이건희회장의 인재채용론이다.  그래서 그 인재들은 더더욱 충성하지 않을 수 가 없는 것이다.

또 하나 삼성이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을 시도하고 저질러서 싪패하면 자연스레 퇴출되는 여느 기업과는 다르게 삼성은 무엇이라도 시도하고 도전해서 실패하면 더 많은 인정과 보상을 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가만히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그런 사내 분위기가 될 수가 없다. 이 점이 또한 일류기업이 되게 했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그가 신경영선언을 하고 나서 장장 1000시간이 넘는 사장임원단 과의 회의를 가졌는데 과연 이건희답다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부분이다   '7.4제'가 이 장시간의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인데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일을 먼저 시작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제도이다. 이로써 삼성은 대한민국 회사원의 모델을 보여주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삼성답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꼭 삼성맨이 아니더라도 이런 부분들을 벤치마킹해서 따라 간다면 누구라도  삶의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읽는동안 내내 무언가 끌어 당기는 힘을 느끼며 읽었다. 그만큼 몰입도가 있는 책이었다.  이건희의 삶의  모습이 도전을 심어주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자녀교육에도 상당부분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실패해도 책망하기 보다 더 칭찬하는 점, 그리고 하루를 먼저 시작해서 먼저 끝내고 나머지 시간은 건설적인 자기계발에 쓰는 것, 늘 깨어서 위기의식을 갖고 생활하며 한가지를 시작하면 끝까지 가보는 것, 책을 골고루 깊이 읽는 독서생활 등 이외에도 많지만 여기까지...

 

 

 

c********e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