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건 작가는 다른 작품으로 더 유명하기에 황원행의 작가도 현진건작가인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쪽이 더 취향인 거 같습니다. 뭔가 경성이라고하면 묘한 감정을 항상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경성이 배경이라서 더 흥미로웠던 거 같습니다. |
| 당시 시대별 상황을 잘 알 수 있어서 그 점에서 굉장히 인상 깊게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진건 작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황원행은 캐릭터들이 굉장히 독특하고 주인공한테 정이 많이 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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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나칠 수 없는 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임 세일 마가 민박 재고 1개 남음 등처럼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대표 소설이라고 하면 뭔가 읽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황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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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작가님의 작품인 < 황원행: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318>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스24에서 나눠준 쿠폰이랑 상품권으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한국소설이 읽고 싶었는데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듬니다. 다른 분들한테도 이 소설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모두 만족하실 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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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주인고 이철호와 두 여성 이래라, 홍한경의 사랑을 다룬다. 철호는 부잣집에서 설교만으로 돈을 빼앗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시국표방설교강도'다. 빼어난 외모의 신여성으로 카페에서 일하는 애라는 철호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철호 곁에는 일본 유학 시절 만나 사귀게 된 여성 한경의 오빠인 홍면후는 형사과장으로 철호를 쫓고 있는데, 한편으론 카페에서 만난 애라를 홈모한다. 소설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를 통해 1920년대 후반 시대상을 반영한다. |
| 대여로 구입하기 적당해서 모으다보니 어느새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시리즈를 전부 소장하게 생겼다. 오히려 좋아. 럭키대여잖아. 시간날 때 한 권씩 읽으면 이제는 까마득한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소설 속 시대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