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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책이 나왔네요. 기존의 경매책이 무용담 위주의 책이거나 트랜드를 쫒아가는 일회성 서적이 많은데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책이네요.
일반 투자자가 바라보는 시각이 아닌 감정평가사의 시각으로 저술을 했는데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경매를 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내용을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경매초보자들이 이 책 한권 읽으면 경매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입찰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들이네요. 기본적인 입찰표 작성방법부터 배당까지....그리고 잔금납부 후 셀프등기....고수들도 꺼려한다는 법정지상권이나 지분 분묘기지권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면 물건들에 대한 설명도 아주 압축이 잘 되어 있습니다.
책에 읽고 소감을 잘 쓰지 않는데 이 책을 읽고난 후 저자에게 칭찬을 하고 싶네요. 독자들이 위해 애쓴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 책을 집필하면서 고생 많이 했을거 같네요. 경매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소장할만한 강력추천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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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가 경매책을 출판했다길래 호기심도 있었고 드디어 오늘 구입했어요 전체를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차례와 전반적인 내용들이 기존의 단편적인 내용위주의 책들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비록 경매와 관련된 책이지만 좋아해서 궁금하면 자주 찾아보고 읽어보지만 늘 아쉬웠든게 이 책에서 하나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른 책에서 또 다른 궁금증을 해결하다보니 평소에 나의 궁금증들을 풀어 줄 한권에 집약된 책은 없을까? 하고 늘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저의 아쉬움을 달래주리라 믿어요. 경매의 처음부터 최종인도 뿐만 아니라 기본적 권리분석과 특히 특수물건에 대한 권리분석도 몰랐던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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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점
1. 쉽게 읽혀진다. 책의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해설을 했기에 피로도 없이 쉽게 읽혀집니다.
2. 알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목차와 편집이 잘 되어 있다. 목차를 자세히 세분하여 알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편집을 했습니다. 일단 1독을 하고 추후 찾아 볼 때 편리할듯 합니다 . 이 책은 600페이지로 약간 두껍습니다 .방대한 책의 단점이 찾아 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인데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3.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없고 경매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만 서술되어 있다. 쓸데없이 어려운 판례나 자주 나오지 않는 사례위주가 아니라 경매하면서 늘상 접하는 사례들 위주로 해설이 되었기 때문에 현실감이 있습니다.
4. 경매를 오래 한 사람도 지식호출을 위해 꼭 필요하다. 경매를 오래 했더라도 법률의 개정이나 실무의 변화등 으로 우와좌왕 혹은 아리까리 할 때 경매고수들도 책장에 꼽아 두고 지식호출을 위해 자주 찾게 되지 않을까....
5. 마지막으로 며칠 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경매강의를 추천해 달라는데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경매를 처음하는거냐고 물어 보니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있는데 경매투자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경매강의를 듣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라고 권했습니다. 이 책을 1독하고 경매를 배운다면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경매를 배우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경매를 처음 하는 분들이나 주먹구구로 배운분 그리고 경매를 오래 전에 배웠던 분들은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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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채권, 부동산, 주식 개인 사업체 운영. 그 중에 부동산, 부동산 중에서도 부동산 경매에 대한 지식 정보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지식 정보 전달 책이다. 때문에 읽어내기가 여간 딱딱한 게 아니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 연결 체도 없고 그저 정보에 대한 전달 만 계속해서 한다. 만약 지금 내가 부동산 경매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 유용하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려고 이 책을 읽으면 그건 낭패다. 부동산 경매는 재미없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어떤 상황에 맞게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마치 법학 서적 같다. 사용 명칭도 법학 서적과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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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고 몇번을 봅니다. 리뷰에 이런 글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책을 자꾸 쓰다듬게 되네요. 책이 이쁩니다. 표지가 이쁜게 아니라 책 내용이 좋아서 이쁩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애를 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자료 수집과 독자들에게 쉽게 알려 주기 위해 서술한 내용들을 보면서 자꾸 쓰다듬게 되는데 정성이 이쁘다는겁니다.
내용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 두고두고 보게 되는데 보다 보니 애착이 간다는 말씀ㅎㅎ.
그리고 책의 내용도 좋지만 출판사도 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경매자료 화면도 일일이 손을 거쳐 편집을 하였고 종이의 재질이나 디자인 등 정말 신경을 많이 쓴게 눈에 보입니다. 정말 보기 좋게 편집을 했네요.
한마디로 최근 나온 경매책 중에 읽어보고 추천할만한 책은 단연 이 책입니다. 제가 경매를 좀 해 본 사람인데 처음하는 사람이나 오래한 사람이나 이 책 한권쯤은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강의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올해 꼭 한번 뵈고 싶은 분입니다. 감정평가사가 하는 경매 정말 궁금하네요.
저자의 쓴 아래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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