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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탄탄한 조직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강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강해야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한 강한 조직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지를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10가지의 절대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의 명확한 지침서가 없는 것은 동일한 상황에 대하여도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몇가지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의 공통점은 있으며 설령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목적을 이루고자하는 근본 취지를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방법에서의 차이는 진정한 리더가 되려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10가지 절대법칙중에서 나의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공교롭게도 시작과 끝의 두 법칙에 눈길이 간다. 첫번째가 "진실을 직시한다"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장미빛 꿈을 가져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의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인지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조직이든지 고객은 존재한다. 저자가 몸담은 테스코의 경우는 일반소비자가 고객일테고 나의 경우는 부품사업을 하므로 당연히 세트를 만드는 회사가 고객이다. 진실을 직시한다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의 경우 매장 설계 담당자들이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매장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입맛에 맞게 매장을 설계한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나의 경우는 어떠한가? 고객이 필요로하지 않은 기능까지 포함되어 우수한 부품이라고 고객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닌가? 정말로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극대화하지 않고 우리제품의 생산성과 효율성의 측면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는 고객설문단을 운영하여 고객의 소리를 듣는 자리에 참석하여 뒷자리에 앉아서 묵묵히 그 내용을 들었다고 한다. 고객의 소리를 전면에서 듣고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모르게 뒷자리에 앉아서 들었다는 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바로 이것이 회사의 최고책임자이지만 고객앞에서 고객의 소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으로 느껴진다. 반면 많은 경영자들은 그런 고객의 소리를 보고받는 형태로 권위적인 위치에서 듣고자하니 아무래도 고객의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것이다. 지금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되새겨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또하나의 마음에 크게 와 닿는 법칙은 "사람들을 신뢰한다" 이다. 강력한 리더십은 구성원이 리더를 숭배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무리들을 신뢰할때 생겨난다는 것이다. 조직이 커질수록 신뢰가 중요한 이유는 신뢰하지 못할 경우 경영진은 직원들의 행동을 통제하려들고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중하게되고 성과는 더욱 떨어지는 악순환을 거치기 때문이다. 많은 경영진들이 조직이 성장하는 것은 구성원의 노력이 아니라 일부 리더들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한다. 그러기에 구성원들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정중하지 못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일을 맡겼으면 그 사람을 신뢰하고, 신뢰하지 않으면 일을 맡기지 말라"라는 말이 허투루 나온 말은 아닐 것이다.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것은 모든 리더들이 꿈이다. 그러나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리더의 굳건한 의지가 있어야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리더를 믿고 따르는 구성원들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구성원과 리더 사이에 신뢰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 직면하더라도 내가 상대하여야 할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데서 시작하여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신뢰가 구축된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은 이미 시작된 것이라 생각된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봉착하여 여러 문제에 직면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리더들에게, 그리고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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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통업체인 체인형 슈퍼마켓에 테스코가 있다. 테스코의 최고 경연자로 14년간 활동을 하다가 2011년에 은퇴를 한 '테리 리히'는 자신이 테스코를 이끌어 오면서 배운 교훈을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겸손하게도 그는 영국 유통업게 3위에서 영국 최고의 유통업체이자 전세계 3위의 유통업체가 된 테스코의 성과를 자신에게 돌리지는 않는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인 '테리 리히'가 1970년에 테리코에 입사할 때만해도 테리코는 식료품만을 판매하는 저가 할인점의 이미지였고, 영국 이외의 지역에는 진출을 하지 않은 업체였다. 1980년대에 급성장을 하게 되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영국 유통업체인 '세인즈 베리'와 '막스 앤 스펜서'에 뒤지는 유통업계 3위 기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14개국에 6,000 곳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 흥미로운 것은 테스코는 한국에도 진출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삼성의 홈플러스이다. 이 이야기는 194페이지에서 203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하게 쓰여져 있다. 테스코와 삼성의 합작 투자 이야기부터 하자면, 테스코는 1996년에 대형마트가 활성화되기 이전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진출을 계획한다. (1) 공산주의 체제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부 유럽, (2) 제조업과 수출을 통해 경제 개발을 이뤘지만 서서히 소비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아시아의 신흥 경제국가를 겨냥하게 되는데, 테스코는 일본이나 중국보다 먼저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을 겨냥하게 되고 4시장 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으로 한국을 선택하게 된다. 삼성의 홈플러스도 역시 세계 최고의 유통회사와의 합자 투자를 계획하던 중에 테스코와 접촉을 하게 된다. 이 내용에서는 외국 기업 경영자가 본 당시의 한국의 상황이나, 한국 소비계층의 분석이 예리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테스코를 이끌어 오면서 배운 교훈으로 10가지 절대 법칙을 소개하고 각각의 법칙을 자신이 테스코를 경영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가 말하는 교훈들은 거창한 내용들이 아니다. 단순한 교훈들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중의 일부는 너무도 단순하고 명료하기에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교훈들이다. 그런데도 '절대법칙' 10가지에 담아 놓은 것은 오히려 그런 것들을 사람들은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이라고 말한다. 10가지 키워드로 정리된 교훈들은 저자가 경험한 핵심요소인데, 독자들의 업무와 직업과 관련없이 통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절대법칙 1 진실을 직시한다 물론, 그런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절대법칙인 것이다.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10가지 키워드를 마음 속에 새겨 놓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니, 그런 말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테스코의 문제점은 테스코 자체의 기준이 아닌 경쟁업체들의 기준을 경쟁으로 삼아서 '선두업체 뒤쫒기'였는데, 그것이 바로 테스코가 성장할 수 없었던 요인이었다. 그것 보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대규모 고객 설문 조사를 하게 되는데, 설문 내용 중에는 매장의 디자인에 관한 내용인, '이런 디자인의 매장에서 쇼핑하고 싶은가'하는 항목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내가 그동안 쇼핑을 하던 여러 곳을 떠올리게 되는데, 과연 그것은 올바른 질문이었다고 본다. 어떤 물건을 사느냐에 따라서 매장의 디자인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 것이다. 또한 요즘은 대부분의 매장들에서 클럽 카드(고객 충성도 카드)를 발급하여 포인트 등을 주고 있는데, 테스코는 이런 시도를 일찍 시도했던 것이다. 구매 실적에 따라 1%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카드였는데, 전국적인 클럽 카드를 출시한 후에 단 한 번도 고객 신상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보편화된 클럽카드이고, 각종 카드의 포인트가 쌓여서 현금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획기적인 시도였던 것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실수를 통해서 배워라'하는 것인데 '테리 리히'도 역시 이 말을 잊지 않는다. "나는 유용한 실수를 언제나 환영한다. 왜냐하면 이런 실수는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해결책 또한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p.p. 123~124) 여기에서 우리는 기업만을 위한 교훈이 아닌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더 많은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할 때에 기업의 발전이 있듯이 삶도 그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1980년대 초반 식료품을 주로 판매하던 대형마트에서 이제는 고급 상품들까지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업체로 성장하게 되는데는 유통업체끼리의 경쟁이 한 몫을 하였다. 기업은 경쟁자에게서 배운 교훈들을 뛰어 넘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것은 누구일까? 그건 바로 소비자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리더는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신뢰라고 할 수 있다. 리더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신뢰하면 그들의 자신감, 자존감, 용기, 의지, 헌신도 커진다. 바로 '테리 리히'가 강력한 리더가 아니었을까. 그는 조직을 운영하면서 깨달은 교훈들과 다가오는 미래의 모든 조직이 지켜야 할 원칙을 10개의 키워드에 담아 놓았고, 그것은 그 자신이 몸소 체험하여 터득한 핵심 요소인 것이다. "만약 10개의 키워드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진실'이라고 답하겠다. 진실은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한 뒤 이를 숨기지 않는 것이다. (...) 자신에게 솔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진실이다. 진실을 찾고, 진실을 말하는 건 도덕적으로 옳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경영의 근간이다. " (p. 428)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은 위대한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는 10개의 키워드이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니 경영자는 경영자대로, 일반인은 일반인대로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키워드로 받아 들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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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루루공주 서하맘 오랫만에 책 리뷰 포스팅 올려요.
요즘 서하 성장 포토북~ 소셜 쿠폰 사놨던거 날짜가 임박해져서 주야 포토북 편집에 매진했거든요~^^; 그래서 요 책도 빨리 리뷰 올렸어야했는데 오늘 부랴부랴 포스팅요. 그래도 꼼꼼 포스팅~ 시작할께요.
이 책의 저자는 '테리 리히'(전 테스코 CEO)랍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 테스코 CEO였던만큼, 세계 유통업계에서 가장 놀라운 성과를 거둔 테스코의 성공 역사를 밝힙니다. 테스코를 세계 3위 유통업이자 다국적 기업으로 변모시킨 테리 리히가 테스코를 이끌면서 배운 교훈들을 10가지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영 일선에서 서로 다른 문화에 속한 전 세계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는 비즈니스와 삶에 대한 기본적이고 단순한 진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테리 리히는 기업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복잡한 문제들을 극복하며 오늘날의 테스코로 변모시키는 과정에서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이 배운 경영의 핵심 요소를 10개의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직설적이면서 간단명료합니다.
그것은 의사전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를 없애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며, 그가 30년간 테스코에서 일하며 맛본 성공과 실패의 과정, 그리고 기업 경영과 조직 관리에서 직접 느끼고 배운 것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모든 경영자가 알아야 할 10가지 절대법칙
진실을 직시한다
고객충성도를 확보하고 유지한다
새로운 영역에 진입할 용기를 갖는다
기업의 핵심가치를 심어준다
계획대로 실행한다
균형 잡힌 안목을 기른다
모든 것을 단순화한다
린 사고로 낭비 요소를 없앤다
경쟁자를 찾아 나선다
사람들을 신뢰한다
테스코의 이야기라고 이 책이 유통업계에 국한되어 있지는 않고, 내용 중 많은 부분은 자신이 어느 조직에 속해 있든 어떤 업무를 하고 있든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간에 모두 통용되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잣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테리 리히가 말하는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10가지 절대법칙!!
책으로 직접 만나보시면 좋을듯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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