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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접대밥은 이세계물과 먹방의 혼합장르라는 최근에 자주 만나는 장르물 중 하나이다. 이번 2권은 새로운 만남과 이에 따른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에피소드가 독자를 기다린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이다. 신비하면서도 친근하다. 그리고 주인공은 거기에 잘 순응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친화를 다진다. 그러나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이 나름 부각되기도 한다. 위의 여러 장면을 미려한 작화가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게 이 작품의 장점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작품은 생각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세계+먹방 혼합장르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에 주목해보는게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