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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데임 다프테 뒤 모리에의 유명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순수하고 어린 아이 같았던 한 소녀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이미 죽은 자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점차 강인한 여성이 되어가는 이야기
뮤지컬계에서 한국 공연 실황 OST 를 만나기는 굉장히 쉽지 않는데, 큰 인기를 증명하듯 레베카ost가 발매되었다. 거기에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해서 더욱 더 기대가 된다. 뮤지컬 음원도 좋고 공연도 너무 좋았던 레베카! ost를 살펴보니 3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유준상막심과, 오만석막심, 류정한 막심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고, 거기에 신영숙댄버스, 옥주현 댄버스를 비롯 여러배우들의 뮤지컬넘버와 20여곡의 수록곡들로 가득차있다. 그리고 공연실황음반이라 사실 음질면에서 걱정이 조금 들었었는데, 박수소리만 드릴뿐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음질 상태가 좋다. '칼날 같은 그 미소'등 가창력폭발하는 주옥같은 곡들과, 긴장과 불안, 미스테리했던 공연의 여운이 아직까지 가시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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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아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드문데 며칠 전 근처 타지역에서 지방공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끝나고서야 알았다. 평소 꼭 보고 싶던 공연이라 갑자기 아쉬움이 몰려왔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넘버들로 달래고자 주문했는데 25,200원이라는 가격이 아쉽지 않을만큼 구성이 꽉 차 있어서 만족했다. 비록 제제작년 때 나온거라 뒷북이지만.ㅠㅠ 아무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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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뮤지컬 공연 시장이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팽창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비층이 다소 제한되어 있다는건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을 가져온다. 1회성으로 사라지는 공연을 본 관객들은 자신들이 본 공연을 어떠한 형태로라도 남겨두기를 원하며,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OST를 들으며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종종 뮤지컬 공연들이 OST를 내면서 아쉬워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주는데, 그 중에는 요즘 최고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베카'도 있다. - 구성은 같은 제작사에서 나왔던 '뮤지컬 엘리자벳'의 OST와 비슷하게 총 3CD로 되어있다. 더블 혹은 트리플 캐스팅인 배우들이 있어서 배우들의 조합을 적절히 섞어 놓았는데, 3CD는 남자 주인공인 막심 드 윈터의 트리플 캐스팅 배우들을 기준으로 구성되었다. CD1: 막심 드 윈터 - 유준상, 댄버스 부인 - 신영숙, '나' - 김보경, 잭 파벨 - 최민철, 반호퍼부인 - 이경미 CD2: 막심 드 윈터 - 류정한, 댄버스 부인 - 옥주현, '나' - 임혜영, 잭 파벨 - 에녹, 반호퍼부인 - 최나래 CD3: 막심 드 윈터 - 오만석, 댄버스 부인 - 옥주현, '나' - 임혜영, 잭 파벨 - 최민철, 반호퍼부인 - 이경미 - 총 수록곡은 CD별로 20곡이며, 하이라이트 넘버를 실황버전으로 구성했다. 스튜디오 버전과 실황버전은 사람에 따라서 선호하는 쪽이 달라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의 레베카 OST처럼 실황버전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라이브로 되어있다보니 공연당시의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배우들의 감정연기까지 고스란히 담기는게 장점! 전곡 수록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중요한 넘버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어서 구성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 실황이라서 음질이 좋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이것도 후보정 작업을 통해서 마치 스튜디오버전인 듯 깔끔하게 들리게끔 되어 있어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각기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이 담겨있으니 공연을 통해서 미처 접하지 못한 배우가 있다면 아쉬운대로 OST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백퍼센트 만족이라기에는 역시 조금 아쉬운점이 있는데, 넘버 수록이 조금 애매하게 되어있다는 부분이 가장 걸린다. '새 안주인 미세스 드 윈터'와 '한 손이 다른 손을'의 경우에는 해당 CD의 막심 기준으로 수록되지 않고 이리저리 뒤섞여서 수록되어 있는데, '한 손이 다른 손을'은 잭 파벨역의 두 배우를 기준으로 수록되어서 막심버전과는 무관한 케이스. '새 안주인 미세스 드 윈터'의 경우는 류정한 배우의 버전이 3 CD 중 단 한 곳도 수록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CD 1에서는 '하루 또 하루'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란히 6번,7번 트랙에 수록되어있는데 CD 2와 CD 3에서도 동일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넘버가 수록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좋은 퀄리티로 OST가 나왔다는 점은 충분히 환영할만한 일이다. 3CD의 구성이라면 2만5천원이라는 가격도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가사집과 공연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볼거리도 있는 편! |
| 일단 저는 유준상. 신영숙. 임혜영씨 공연봤구요. 나머지 조합이 궁금해서 음반 구입하려고 했구요. 사실 류정한 김보경 조합이 궁금했는데.. 웬 걸.. 들어있지도 않더군요.. 뭐 이부분은 알고 구입했으니 상관은 없는데요.. 첫번째 씨디에서는 듀엣으로 두 여주 목소리 다 넣으셨으면서 왜 나머지 씨디에서는 안하셨는지.. ㅠ 아쉽네요. 게다가 두번째 세번째 씨디에서 여배우들 솔로가 같은 것 같다는 느낌이..... 그리고 신영숙씨 버전 레베카를 왜 배우가 클린 못한 음악을 실으신거죠?? 저는 클린 공연을 봐서 그런지 무척 실망했습니다. 분명 사측에서 더 신경쓸 수 있었을 부분일텐데요. 마지막으로, 씨디 정보저장을 잘 못 하신 건지 제 프로그램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오만석씨 버전이 류정한씨 이름으로 뜨더라구요? 무튼 다음에 만드실때는 좀 더 성의있게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