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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조바심이 난다. 기다리지 못하고.... 아이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 엄마뿐 아니라 많은 어른들이 그렇다. 조금 엉뚱한 생각이나 말을 해도 무시하기 일쑤다. 틀렸다... 아니다.... 안된다.... 이런 말이 삶 속에서 아이에게 하는 고유어가 된 것처럼....... 입으로는 창의력, 상상력.... 말을 하지만 이런 언어적 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심어주자는 창의력과 기르자는 상상력은 허공에 맴도는 메아리일뿐이다. 환경과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한다. 이런 환경과 생각을 아주 유쾌하면서 기발한 상상력으로 변화시킨 주인공이 있다. 그림책 <멋대로 맘대로 윌로>이다.
춥고 어둡고 딱딱한 분위기의 미술 수업 시간. 놀랬다. 꼭 상갓집에 온 것 마냥..... 아이들이 너무 얌전하게 앉아있다. 윌로만 빼고.... 자유분방한 미술 시간인데... 호손 선생님의 칙칙한 옷 만큼이나 분위기 제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그려놓은 그림을 보고 그리라고 한다. 모두다 똑같은 그림......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윌로만 빼고^^ 윌로는 미술시간이 즐겁다. 곧이 곧대로 그리지 않는 선생님 편에선 발칙한 아이면서 성가신 아이다. 선생님은 이런 윌로가 너무 귀찮고 싫다. 미술실에선 선생님 말씀이 법이라는 규칙을 어긴 아이라서....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그리지 않는 아이, 윌로이다. 겨울방학, 많은 아이들이 선생님께 선물을 드린다. 하지만 호손 선생님은 이때까지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아본 적 없다. 이런 선생님께 윌로는 처음으로 선물을 드린다. 윌로가 아끼는 그림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호손 선생님은 변한다^^ 개학을 했다. 모든것이 그대로지만 미술실은 변했다. 그리고 호손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재미를 더해주고,.... 어떻게 그리든지 상관하지 않는 그야말로 자유분방하며 개성 넘치는 미술 선생님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것은 결국 어른들의 몫이다. 아이들이 자유로이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멋대로 맘대로 윌로>를 읽으면서 반성~!!! 늘 효진이랑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면 내가 먼저 조바심이 나서 효진이에게 이렇게 쓰면 안된다.... 이것이 무슨 말이야? 왜 이렇게뿐이 못 써? 제대로 너의 생각을 쓰란 말이야.... 라고 잔소리 하며 야단 쳤는데......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아이를 두고, 못 한다고 그렇게 잔소리를 쳤으니.... 기다려주지 못하고 결국 이 어미가 말하는대로 효진이는 독서록을 적기만하고.... 일방적이었다. 그림책에 대해 효진이와 어미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음에 참 부끄럽다. 너무 정답을 요구한 엄마의 무모한 욕심에 효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이 적지는 못하더라도 생각이 짧아도 효진이의 느낌을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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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멋대로 맘대로 윌로
찰리북
미국부모들이 뽑은 맘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품이에요.^^
창의력 넘치는 아이 윌로가 지루한 미술수업을 바꾼 놀라운이야기랍니다.!
린이 아직 미술학원은 다니지않지만 미술그림그리기 넘좋아했어요
요즘 뜸했는데 요 멋대로 맘대로 윌로 책보면서 흠뻑빠졌답니다..!!
수업시간 하면 아직 린이는 다행이도 이번에 초등학교를 가서인지 즐거워해요
근데 점점 고학년으로 갈수록 지루해하겠지요..!
미술수업은 왠지 정말 아이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기회인데 책에서처럼 모두
어두운표정으로 수업을 시작한다면 정말 더하기싫을것같아요
린이는 윌로가 정말 자유스러워보이고 제일 재미나게 수업을 받는것같다고해요
그리고 창의력 상상력이 넘풍부한 아이 윌로랍니다..
사과를 꼭 빨갛게 색칠하는게 아니라 그림은 자기생각대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그릴 자유가있거든요
윌로는 그런 편견을 없애고 나무도 그냥 초록나무가 아니라 분홍나무
사과도 빨간사과가 아니가 파란사과등 자유롭게 표현해주는 아이였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수업중에 밝게 행동하네요
무조건 딱딱한 꼭 그렇게 해아하는 수업이 아니라 윌로처럼 마음이넓고 자유롭게 표현해주는 윌로
정말 멋진아이랍니다.
뭔가 얽매여있는 미술시간이 아니라 친구들도 모두 윌로처럼 모든걸 자유롭게 표현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다읽고 이렇게 재미난 워크북 까지 있어서 린이 아주신났네요
린이도 윌로처럼 자유롭게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고싶다하더라구요.^^
그래서 표현해보라고했어요
나비를 그리고 갑자기 나비 자동차로 변신시켜주었네요..
정말 재미나죠..^^
그리고 낱말맞추기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재미나게 풀어주고
즐거운 윌로처럼 항상 밝고 자유롭고 표현해주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밝아지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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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책은 활동북입니다. 책 표지 아랫부분에 보면 '창의력 넘치는 아이 윌로가 지루한 미술 수업을 바군 놀라운 이야기!'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 그림을 보통 아이들처럼 그리지 않고 조금은 특이하게 그립니다.
주인공 윌로가 저희 작은 아이와 비슷한 듯해서 읽혀보게 되었네요.*^^*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윌로네반 아이들에게 나무를 그리하고 했더니 다른
아이들은 보통 아이들이 그리는 나무인 줄기는 갈색, 잎은 초록색인
나무를 그렸는데 윌로는 분홍색 나무를 그렸습니다.
윌로의 엉뚱한 그림에 화가난 선생님의 표정과 모습이 참 무섭죠?
그런 윌로에서 미술 선생님은 성가신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고
윌로는 늘 '안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한학년이 지나간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전 윌로는 선생님께 편지와
선물을 두고 가는데 그 선물과 편지를 계기로 방학이 끝나고 개학날
아이들은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환한 얼굴의 선생님으로 변해 있게
됩니다.
늘 아이들에게 정형화된 일반적인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 저도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나무에 하늘에 이상한 책을 칠하는 둘째에게 늘 '그건 아냐, 다시 해봐'라고
말하며 아이의 창의력을 방해했던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림 그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은 아이가 이제 부터라도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많은 칭찬 해줘야 겠어요.*^^*
길지 않은 내용의 이야기 책이었지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활동북의 안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색칠하며 놀수 있는 색칠북도 있구요,
멋대로 맘대로 그림을 그릴수 있는 빈 페이지도 있어요.
그리고 책을 읽고 이야기가 일어난 순서를 알아 맞추는 부분과
그 밖의 다양한 독후 활동이 있어서 책 한권이 주는 많은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참 알찬 독후 활동까지 정말 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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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맘대로 윌로]의 책소개를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이름이 피터레이놀즈였다. [점] [느끼는대로]의 미술수업을 통해 어떤 선입견에 갇히지말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게 해주던 그림책의 감동이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그래서 지루한 미술수업을 바꾼 놀라운 이야기라는 소개에 단번 피터레이놀즈의 그림책이 떠올랐었는데 이번 책은 어떻게보면 피터레이놀즈의 그림책과 닮아있지만 그 반대의 방향에서 보여지는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다. 점이나 느끼는대로에서는 선생님의 수업에 따라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이었다면 [멋대로 맘대로 윌로]에서는 아이의 창의성넘치는 질문과 대답 그림을 보면서 경직되어있던 마음을 열어가는 선생님이 표현된다. 보통 어른이 되면 자신의 갇혀있던 생각들을 변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미 한번 인식된 생각들은 쉽게 변화려는 움직임을 보이지않는데 비해서 윌로의 선생님 호손선생님은 조금씩 조금씩 윌로를 보면서 자기에게 일어난 변화를 깨닫게된다. 그리고 호손선생님의 그런 변화는 윌로를 포함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것이다.
달걀상자에 든 달걀처럼 줄지어서 조용하고 얌전하게 호손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중에 딱 하나 깨진 달걀같은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바로 윌로.호기심이 왕성한 윌로는 한군데 가만히 지루하게 앉아있는것이 싫증난다는듯이 창밖을 내어다보다 선생님한테 들켜서 혼이 나고 윌로는 그런 선생님의 단호함에 아주 잠깐 움찔한다. 9월 어느날 선생님이 도화지와 붓과 물감을 나누어주며 나무를 그리라고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모두 갈색줄기와 초록잎인 나무를 그렸지만 윌로만은 분홍색 나무를 그렸다. 윌로에게 세상에 분홍색 나무는 없다고 말하는 호손선생님앞에 다음번 수업시간에 윌로가 내민것은 바로 유명한 화가가 그린 꽃분홍색 나무그림이 있는 그림책.. 10월에는 사과나무를 그리라고 하니까 다른 아이들은 저누 갈색줄기와 초록잎 빨간 사과를 그렸지만 오직 윌로만은 파란사과를 그려놓고 파란사과는 없다는 선생님의 말에 눈을 감으면 파란사과가 보인다고 토를 단다.다음주 미술수업시간에 윌로는 파란사과 그림이 있는 그림책과 파란사과를 가져다 호손선생님께 드리는데. 자꾸자꾸 선생님의 수업지도안대로 안따라오고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위로때문에 호손 선생님은 참 힘이들고 그런만큼이나 윌로는 계속해서 지적을 받는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날, 아이들은 전부 선생님들에게 드릴 선물을 가져왔지만 해마다 호손선생님에게는 단 하나의 선물도 주어지지않았었다. 이번에도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호손선생님께 올 선물은 없을것 같은데...선생님 책상위에 놓여있는 선물은? 윌로가 그렇게나 좋아하던 그림책을 호손선생님께 선물로 드린 것이다. 밤이 늦도록 자리에 앉아있던 선생님은 미술도구를 꺼내 미술실로 들어가는데..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에 나온 아이들은 이전과 판이하게 달라진 미술실 풍경에 놀라게 되고 그 미술실안을 지키고 있던 호손선생님을 도와 신나게 그리고 싶은 그림들을 그리게 된다. 누구보다 신이난것은 아무래도 윌로일것 같은데..멋대로 맘대로 그림을 그려보자.
사과는 빨간색으로 칠해야 해.. 세상에 분홍색 나무는 없어..보라색 고양이라니.. 호손선생님은 아마도 처음에 윌로가 선생님을 놀리는것이라고 생각했을것 같다. 세상의 상식들을 무시하고 맘대로 마음내키는대로 색칠을 하면서 윌로가 귀찮다는 생각이었겠지만 윌로가 선물로 준 그림책을 받아들고 선생님을 곯려주기위해서가 아니라는 윌로의 진심을 알게되고 경직되어있던 자기자신을 풀어주게된다. 피터레이놀즈의 [점][느끼는대로]와 함께 읽는다면 미술이라는 세계와 더 친해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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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느냐는 것이다.” - 파블로 피카소
[멈대로 맛대로 윌로]는 기발한 상상력과 빛나는 창의력을 지닌 아이 윌로의 이야기입니다. 윌로네 학교 미술 선생님인 호손 선생님은 엄격한 분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다른 생각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미술 시간에 호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나무를 그리라고 말하고는 나무 그림을 칠판에 붙여 놓습니다. 아이들은 그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줄기는 갈색, 잎은 초록색인 나무를 그립니다. 윌로만 빼고요! 윌로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분홍색 나무를 그립니다. 윌로의 그림을 본 호손 선생님은 분홍색 나무는 없다고 혼을 내고, 아이들은 윌로의 그림을 보고 웃습니다. 그 뒤 미술 시간마다 윌로는 호손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고 소리 지르게 합니다. 파란 사과를 그리고, 점박이 돼지를 그리고, 보라색 고양이를 그리고, 제멋대로 낙서를 하거든요. 이렇게 멋대로 맘대로인 윌로와 그 모습에 화가 난 호손 선생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미국 부모님들이 선정하는 ‘맘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고, 미국도서관협회에서도 추천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도서 목록에도 꼭 선정되는 작품입니다. 책 제목을 봐도 책 표지의 그림을 봐도 딸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면 넘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재미있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교재가 함께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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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일때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미술학원에 잠깐 보낸적이 있었답니다.
아이가 네달정도 다니더니 그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왜 싫은데..? 하고 물어보니 너무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이다보니 퍼포먼스나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킬을 가르치는게 아이는 싫었나봅니다. 다소 엉뚱한것 같은 윌로를 통해 상상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 멋대로 맘대로 윌로입니다.
모든게 가지런히 제자리에 있는 미술시간 하지만 윌로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비딱하게 앉아 창가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이런 윌로를 선생님은 고운 시선으로 보지 못하지요. 나무를 그리는 미술시간에 엉뚱하게 분홍색나무,파란사과, 점박이 돼지, 이상한 눈사람등등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그리지 않는 윌로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방학이 시작되는 날 선생님책상위에 한번도 받지 못한 선물상자를 윌로에게 받게 되었답니다. 그 안에는 어떤것이 들어있었을까요? 방학이 끝난 후 미술선생님은 다른사람으로 변해있었답니다. 엉뚱하지만 생기발랄한 윌로의 행동은 엄마들이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행동이 아니긴 하죠.
착하고 모범이 되는 아이, 말 잘 듣는 아이를 바라는 모습이 엄마나 선생님의 입장속에 깔려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윌로처럼 자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표현하는 모습속에서 어쩜 부모입장에서 원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아이들도 커가면서 생각이 있어 엄마뜻대로 로보트처럼 움직여주지는 않다는 걸 알면서도요.
윌로의 모습을 통해 우리아이들도 틀속에서 벗어난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속에 쾌감과 동질감을 맛보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윌로의 모습이 선생님을 변화시켜듯이 우리아이의 모습을 엄마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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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는 버드나무라는 뜻이라고 하네여~^^ 이 책을 보는순간 우리 딸이 아주 좋아하겠다 싶었어요~특히나 요즘 미술에 푹~~빠진 딸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즐거운 책이였어요~
윌로는 창의력이 넘치는 아이에여~어떤 그림이든지 순서와 규칙에 맞춰 시키는데로만 그리는것이 아니라 눈을감고 상상하며 그리기를 좋아했죠~그래서 늘 선생님에게는 성가시고 귀찮은 아이였는데~ 그런 선생님에게도 윌리를 통해 변화가 시작됩니다~어떤변화일까여~??^^
이책을 딸과 함께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딸아이에게 엄마가 정해놓은 규칙과 순서와 시키는것만 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발견했지여~하지만 그런 강요와 억업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좋은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책의 내용 구성 모두무두 굿굿굿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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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맘대로 윌로>라는 책은 읽기전에 표지부터 한번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표지 그림만으로 봤을때 정말 엉뚱하고 사고뭉치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이가 말하기를 윌로는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들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재밌는 윌로 일꺼라고도 덧붙여 말하였답니다. 윌로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또래아이들하고는 생각하는 자체가 특별한 아이같았습니다. 그래서 뭘하든 튀는 성격이여서 선생님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래도 맘은 따뜻한 윌로입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2학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아이의 성격이 윌로와는 반대로 반듯하게만 가려고 해서 엄마 입장에서는 조금은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윌로 처럼 엉뚱하기도 하고 항상 사과가 빨간색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도 있습니다. ^^ 근데 성격이라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ㅎ 하지만 우리아이도 윌로처럼은 아니어도 모든것은 생각하기 마련이며 상상은 네 맘대로 멋대로 해라 하고 권유하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