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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좋아하는 시몽이야기가 새로 나왔네요.시몽과 애드몽의 이야기 중에 "똥이 안 나와"로 둘째 딸래미 배변연습에도 성공할정도 무척 즐겨보고 재미있어 했던 책이랍니다. 또, 딸래미가 깡충깡충 토끼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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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책이라 반가운 마음에 보게 된 책이랍니다. 처음엔 이 시리즈 책을 보고 너무 원색이라 과연 아이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 3살이 된 아이 낮에도 읽고 또 읽고 밤에 잘 때도 읽고 시몽을 외치며 찾는 제일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원색 그림과 함께(정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른 원색 그림이 샤샤삭 나타나요^^) 큼직 큼직한 사이즈의 글씨와 그림. 그리고 내용 때문인지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접해보는 시몽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랍니다. 첫 페이지부터 하트로 두근 두근 콩닥 콩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요. 아직 아이가 이런 마음을 알까 싶지만 두근 두근 말도 따라하고 그러면서 책 읽으며 저 역시 아이에게 두근 두근 쪽~ 해주었더니 아이도 저에게 두근 두근 쪽 하면서 뽀뽀를 해준답니다.
이야기는 시몽이 좋아하는 토끼 루. 하지만 루는 다른 친구를 좋아하는데요. 루의 머릿속에 머릿니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아이는 이가 뭔지 모르기에 머리에 사는 벌레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큼직한 그림에 그리고 귀여운 내용까지 아이에게 재미난 목소리로 읽어주면 아이도 같이 그대로 따라서 말한답니다.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해 보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림풍이라서 처음엔 좀 저 역시 망설였었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글씨도 큼직 큼직 그리고 글씨도 어느 정도 있어서 보드북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귀여운 캐릭터도 만나게 해주고, 그리고 재미난 이야기도 만나게 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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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근두근 쪽! ~~그림이 참 예쁜 책입니다. 멋진아들은 책이 분홍색이고 하트가 뿅뿅 많아서 굉장히 좋아라 하지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제일 마지막 ...머릿니까지!! 요부분입니다.
머릿니를 모를텐데 말이죠. ㅋㅋ
머리에 벌레가 생겨서 다른 친구들 머리에도 막 돌아다니는 거라고
했는데도 실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두려움을 모르네요...
표지도 아주 산뜻하니 예쁘고, 하트가 뿅뿅 많아서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친구가 루.예요. 여자주인공이죠..
하트 뿅뿅 테두리 빨간티 소년이 주인공 시몽입니다.
사랑에 빠진 시몽은 언제나 루를 향해 하트 가득이네요..ㅋㅋ
시몽이 좋아하는 루는 같은반 마마두를 좋아합니다. 어느날 루의 머리에 머릿니가 생겼어요...
그런데..마마두가 루를 놀렸네요...어쩔~~~
그러나 머릿니가 생긴 루를 감싸주고 루의 머릿니까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시몽의 구애에 루는 홀랑~~ㅋㅋ
루에게 머릿니까지 받아온 시몽은 여전히 하트 뿅뿅이지요..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런 책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도 하트가 뿅뿅 생겨나네요..
(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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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쪽!은 요즘 꽁알 꼬맹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꽁알 꼬맹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 만약 시리즈물일 경우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뭐. 다른 아이들도 그렇겠지만요. 이 책 역시 꽁알 꼬맹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검색 끝에 결국 이 책이 슈퍼토끼 시리즈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그 사실을 꽁알 꼬맹이에게 알려주었더니 하나씩 하나씩 모으자고 하더군요. 두둥.
여튼... 꽁알 꼬맹이가 좋아하는 두근두근 쪽!을 우리도 한 번 만나볼까요?
표지는 정말 단순하게 생겼죠? 단순한 그림, 원색의 그러나 이쁜 느낌. 첫사랑의 설레임을 담은 듯한 저 슈퍼 토끼(시몽)의 표정이라뇨!
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하트가 백만개쯤은 뿅뿅 날아다닐 듯한 표지에...
딱 요렇게 쓰여있답니다.
사랑하는 너에게.
꽁알은 이 속표지도 엄청 좋아한다지요.
첫 장입니다.
두근두근 쪽!
아... 설레어라! 괜히 엄마가 다 설레고 그렇답니다. 흐-
드디어 여자 주인공이 등장했어요. 이쁘게 생긴 토끼. 여자 주인공의 이름은 루랍니다. 주인공 시몽과 같은 반 친구라지요.
그런데 우리의 시몽은 루에게 푹 빠졌대요.
어어. 그런데 루는 마마두를 좋아한대요.
꼬맹이들의 세계에도 삼각관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꽁알 꼬맹이는 뭐가 그렇게 재미난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혹... 어린이집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기억이 났기 때문이었을까요?
시몽은 속상하답니다.
참. 어린아이다운 속상함이죠?
그 속상함을 어떻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그냥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시몽은 참으로 여린 아이인 듯합니다.
그런데 시몽이 좋아하는 루에게 문제가 생겼답니다.
네. 바로 루에게 이가 생긴 거지요.
이? 네. 맞아요. 그 머리에 사는 이 말이예요.
풉. 그런데 신기하지 않나요? 다른 나라에도 이가 있다니요!
그런데 우리의 시몽은 이가 있는 루도 좋답니다.
시몽이라는 이 녀석 루를 정말 있는 그대로 좋아하나봅니다. 멋진 녀석이군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 참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정말 집중하면서 읽는 꼬맹이랍니다.
"너도 좋아. 그냥 좋아."
시몽의 이 말. 정말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이 토끼 녀석. 참 멋집니다.
감동받은 루는 시몽에게 선물을 주었답니다.
그 선물은 바로 .... 두근두근 쪽! 이라지요.
그런데 선물은 두근두근 쪽! 뿐만이 아니었군요. 우리의 슈퍼 토끼 시몽은 이도 올랐답니다.
하지만 시몽은 사랑의 힘으로 이도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엄마가 읽어도 참 재미난 책이더라구요!
일단 이 책은요. 막 읽기 독립이 시작된 꼬맹이가 읽기에 참 좋더라구요.
이 책은 일단 한 페이지에 있는 글의 양이 많지 않고, 글자가 선명하고 크게 표기되어 있어요. 아이가 글자를 읽다보면, 글자가 작거나 명조체로 되어 있을 경우 모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글자가 정말 선명하게 표기되어 있어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답니다. 글자도 많지 않아서 그림이랑 글자를 같이 천천히 살펴볼 수도 있었고요. 같은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살펴볼 수 있었고요. 저와 아이는 요즘 한 페이지씩 읽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읽기에 딱 좋더라구요.
아이의 입장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이야기해서 그런지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무한 반복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슈퍼토끼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조만간 다른 책도 구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이 글은 도치맘 까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원색의 강렬하고 화사한 색체감과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몽시리즈중 두근두근 쪽! 을 만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두근두근 설레이기도 하고 질투하는 모습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순수한 동심을 느낄수 있게 그려졌네요. 시몽은 같은반 친구인 루에게 푹빠져있네요. 그런데 루는 마마두를 좋아하네요. 이른바 삼각관계... 마마두가 루의 빰에 뽀뽀할때는 속상해 하면서 질투를 느끼는 시몽. 어느날 루는 머리속에 이가생겨 머리를 자꾸 긁어 대는데 그 모습을 보고 마마두는 깜짝 놀라며 놀려대네요. 하지만 시몽은 그런 루의 모습도 사랑스러워하며 루에게 다가가 난 이가 좋고 너도 좋아라고 말하네요. 시몽은 루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키며 위로를 하고 루는 시몽에게 넌 이가 싫지 않아라고 반문하는데 시몽은 그냥 좋아라고 말하네요. 그냥 무작정 좋은데 이유가 어디있을까요? 루를 위하는 시몽의 마음이 루에게도 느껴졌나 보네요. 두근두근 쪽~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우정을 나누게 되는데 루는 시몽에게 사랑스런 선물까지 전해주네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음이 느껴지면서 반전있는 마지막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네요. 사랑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보고만 있어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예쁜 그림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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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안 나와>도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이 책 역시도 매우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핫핑크로 된 표지 색깔도 사랑을 연상케할 정도로 러블리하네요. 책 제목처럼 사랑에 대한 책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의 주인공 시몽은 루를 좋아하는데 루는 시몽을 좋아하지 않네요. 얼마나 슬플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 말이에요. 루는 마마두라는 다른 친구를 좋아한답니다. 시몽은 질투가 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던 어느 날 루가 머리를 자꾸 긁적이는데 알고 보니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네요. 마마두는 루를 놀려댑니다. 루가 좋아하는 친구는 마마두인데 마마두가 그런 자신을 놀리니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이런 틈을 타서 루에게 접근한 시몽... 시몽은 이도 좋고 루도 좋답니다. 사실 이는 좀 아닌 듯 싶지만... ^^;; 좋아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좋아할 줄 아는 시몽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대목인 것 같네요.
루가 시몽에게 준 선물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뭘까요? 두근두근 쪽! 이랍니다. 덕분에 시몽의 머릿 속에는 이까지 선물로 옮겨받았답니다. 그래도 시몽은 아마도 속상하지 않겠죠? 간단하게 약으로 이를 치료하면 될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준 건데 뭔들 기쁘지 않을까요...
시몽 시리즈는 간결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해서 좋은 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아이 혼자 읽기에도 좋은 것 같구요. 이제 혼자 책읽기에 슬슬 맛들려가는 우리 딸 아이가 보기엔 어려운 글자들도 조금 있지만 아이가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혼자 재밌게 봅니다. 다음 시몽 시리즈는 또 어떤 내용을 아이들에게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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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들이 사랑하는 아기토끼'시몽'의 사랑이야기 아기토끼 시몽시리즈 _ 9권 ''두근두근 쪽!''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들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아기토끼 시몽'은 시리즈로 프랑스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권씩 갖고있는 베스트셀러라고해서,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이미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어 있는 그림책! 빨리만나보고싶었어요 표지만 보면 핑크빛의 색감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아이들은 밝은 이런색감들이 정서에 좋다고하던데- 역쉬 아이들책이 다르긴달라. 하트뿅뿅 ♡ '사랑하는 너에게' 하트뿅뿅. 마구마구 발사되고있어요 ㅋ 하트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우리아이는 콕! 콕! 하나씩 눌러보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단순하면서도 전달하고자하는 바가 그림에 그대로 강조되어있어 좀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꾸미지않는 민바탕에 주인공들을 부각시킨다는면이. 아이에게는 산만하지않고 집중할수있고 아이의 상상력을 좀더 자극시켜주는데 좋은책인것같아요. 루는 마마두를 좋아하고, 그런 둘의 사이를 질투하는 시몽! 하지만 결국 루의마음을 사로잡은 시몽은 '두근두근 쪽!' 그리고 반전..... 반전이 있는 그림책이라..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에게는 반전이라는 느낌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매우 좋아하는 우리아이 토끼를 무척좋아하는데- 토끼가 표지부터 있으니 좋아서 난리네요ㅋ 책을 들고 방방뛰기까지..ㅋㅋ 시몽이가 슬퍼하는걸 보고 잠깐 슬퍼졌다가.. 두근두근 쪽! 함께 두근두근 쪽! 역쉬 그림과 글이 간단하고 아이가 감정이입하기가 좋아, 처음읽어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갖다대더라구요~ 프랑스아이들만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 문장이 간단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부각시켜 아이에게 좀더 이해를 시켜주기 좋은 그림책인것같아요. 이번계기로 시몽시리즈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요즘 책읽는데 삼매경인 우리아들을 위해서라도 시리즈구입을 해봐야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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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프랑스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파니 블레이크의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중 하나에요.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시리즈별로 재밌는 반전들도 숨어있어 읽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강렬하고 단순한 그림체가 먼저 눈길을 끄네요. 핑크색상은 사랑에 빠진 시몽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주는듯해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 하지요? 글이 큼직해서 그런지 한창 한글공부 중인 리나도 또박또박 잘 읽어내려갑니다^^ 특히 "쪽" 부분은 읽으며 악센트를 확실히 주더라구요. 딸아이의 그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두근두근 쪽! 제목답게 첫페이지에 하트가 빼곡히 들어있어요. "사랑하는 너에게"
아기토끼 시몽을 사랑에 빠지게 한 친구 루에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배경 묘사 없이도 아기토끼 시몽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루를 향한 시몽의 마음이 핑크빛이라는걸 아이들도 스스로 느끼는것이지요.^^
시몽은 루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속상하게도 루는 마마두를 좋아하네요. 속상한 시몽의 얼굴이 아주 잘나타나있지요. 리나에게 슬쩍 물어봤어요.
"리나는 좋아하는 남자친구있어?"
"응 있어~"
라며 고개를 끄덕이네요^^ 세돌 넘어서부터 리나를 잘챙겨주는 민우라는 친구가 제일 좋다며 자주 말하곤 했었는데 이번 유치원에서도 그런 친구가 있나보네요. 그런데 질투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조금 어려워했답니다.ㅋㅋ 우리 리나가 아직 어리긴 어리네요^^
그러던 어느날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 "얼레리 꼴레리"
당황하는 루의 표정에 우리 리나가 물어보더라구요. "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해서 그런가봐요
"엄마 루가 속상하대. 왜요?"
저는 이를 그냥 벌레라고 했답니다 ㅋㅋ
"머리에 벌레가 생겼는데 친구가 놀려서 속상한가봐"
리나의 표정은 이미 루가 되어있네요. ㅋㅋ 어떡하냐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과연 그 뒤 아기토끼 시몽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ㅋㅋ 깜찍한 반전이 책속에 숨어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거리와 아이들이 한번쯤은 가져볼 감정들을 아주 잘 그려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아주 잘맞춘 책이지요.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나봅니다^^.
배경없는 강렬한 색채와 큼직 큼직한 글씨가 혼자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책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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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쪽!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의 주인공인 시몽, 스테파니 블레이크 작품의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주 유명한 그림책이에요. 저도 그 유명한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가 궁금해 시리즈 중 한권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 소개올립니다.
한울림어린이 _ 두근두근 쪽! 글·그림 스테파티 블레이크 / 김영신 옮김
책을 넘기는 시작페이지부터 빨간색의 강렬함에 시선을 확 사로잡혀 왠지 모를 기대감이 커지네요.
사랑하는 너에게.. 저는 우리 아이의 이름을 넣어 사랑하는 정이에게... 시몽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루는 시몽이랑 같은 반 친구랍니다.
시몽은 같은 반 친구 루를 좋아하지요. 시몽의 주위로 하트들이 뿅뿅~ 사랑에 빠진 시몽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시몽의 마음도 모른채, 루는 마마두를 좋아한답니다.
시몽은 그런 루와 마마두를 지켜보며 질투심을 느끼죠.
그러던 어느날,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
"얼레리 꼴레리,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대요! 이가 생겼대요!" 마마두가 루를 놀렸어요.
'이가 뭐 어때서?' 루를 좋아하는 시몽은 루에게 다가가 용기있게 고백했어요.
그리곤 시몽은 친구들에게 놀림당한 루를 따스하게 감싸주고 위로해주었어요.
시몽의 용기있는 고백과 위로에 루가 시몽에게 아주 부드럽고 달콤한 선물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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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쪽! ![]()
그리고 또 하나......?
과연 무엇일까... 재미있는 반전의 내용에 홀딱 반한 저, 여러분들도 상상속으로 빠져보세요.
짧은 글밥안에서도 어떠한 얘기를 하고자하는지 어떠한 내용인지 쏙쏙 들어오는 두근두근 쪽! 친구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상황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느끼고 보고 일러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캐릭터와 색감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네요.
두근두근 쪽의 내용처럼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여러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이 책을 읽고 사랑 우정 등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레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일러주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있을때에는 용기를 내어 도와줄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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