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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스카프를 한 오리를 찾으러 떠나는 여정에 같이하는 기븐이였어요. 그림도 너무 좋고 디테일하며 여러가지 장면을 보여줘요. 캠핑하는 산 튤립들판 항구도시 등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고 예쁘게 잘 표현해 냈을까 혼자 감탄했내요 ㅎㅎ 아이는 그런 큰그림은 아직 보이지 않는건지 노란 고무 오리만 찾느라 바뻐요. 숨은 그림찾기하듯 첫장에 나타난 달팽이가 끝까지 나오는데 그런거 찾는 재미도 있어요. 장바구니에 넣어둔지 한참됬는데 왜 이제 샀나 싶네요 ㅎㅎ |
| 책의 그림이 정말 예뻐요. 물의 여정을 따라 꼬마 오리를 찾아가는 길목마다 그림이 예뻐서 엄마인 저는 계속 보게 되는 책입니다. 거대한 호수도 지나고 폭포도 보고 마을도 지납니다. 넓어진 강을 만나기도 하고 공장도 구경하지요. 강을 따라 오리를 찾는 과정에는 여러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서 흥미진진해요. 덕분에 아이와 저는 즐거운 여행의 재미에 빠지고 다양한 세계를 맛보게 되는 것 같아요. 두고두고 꺼내 보며 꼬마 오리 찾기의 탐험을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