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들려주는 놀라운 진화 이야기 아빠! 나는 어디서 왔어요. 궁금하고 호기심 많은 프라다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씩 풀어나가기 위해 과거속으로 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어요. 인간은 원숭이의 한 종류라는것 원숭이 전에는 털이있는 작은 동물중 일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변화되어 원숭이로 진화되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더 이전엔 파충류/ 양서류/ 물고기/ 편형동물 지구에서 생명이 박테리아 같은 형태로 태어나고 더 거슬러 올라가 140억년전 거대한 폭발인 빅뱅이 일어나고 그 속에서 지구가 생겨났다는 사실과 지구의 생명체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변화되어 가는지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면서 동물들의 진화와 구조들을 생명의 나무를 통해서 어떻게 연결되고 멸종되어갔는지 알수가있네요. 생명의 나무를 통해 아이가 한눈에 살펴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생명 나무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지구에 대한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생명 진화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각각의 생명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신비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주네요. 나는 어디서 왔는지 아이가 막상 물어보면 단순하게 이야기해줬었는데 프라다 아빠처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아이와 함께 같이 보면서 진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더 쉽게 나눠볼 수 있을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부모가 같이 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구성을 알차게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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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간절하게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보이는 질문이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우주는 무엇일까?”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 어른들마저 역시 종교, 개인적인 신념 등을 이유로 진화론에 대항하여 창조‘론’이라는 제목을 붙여 열변을 토하기도 하니 어쩌면 인류라면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이 나의 근원에 대한 질문일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생물의 진화 과정만이 아니라, 더 그 이전의 우주 빅뱅과 연결하여 생생한 그림과 함께 진술하고 있다. 사실 성인이지만, 아이들만큼이나 과학에 무지한 문과생으로 이 책은 토마스쿤이나 다윈의 책만큼이나 진지하게 다가온다. 얼핏 보기에 삽화가 많긴 하지만, 내용은 초등학교 저,중학년과는 책을 읽고 대화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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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는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우리 작은 아이에게 진화의 이야기를 쉽게 들려 주는 책이랍니다. 예전에 다윈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의외로 어렵게 느껴 졌는지 그때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몇번 설명도 해주었는데도 좀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주인공 프리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은 마치 우리 아이의 질문과 같이 느껴졌고 프리다 아빠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아이도 진화를 이해 하게 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프리다의 질문에 덕분에 아빠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답니다. 나는 어디서 왔는지~~에서 시작해서 인류의 조상, 그리고 유인원, 원숭이 이전에는 털달린 동물이 나타났다고 알려 주지요. 그러면서 진화의 과정이 서서히 눈앞에 그려진답니다. <빅뱅으로 내가 태어났다고?>는 아빠가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풀어낸 진화의 이야기여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기도 하다. 책 말미에 나오는 <생명의 나무>는 모든것의 출발이 빅뱅이라는것~~! 그리고 초기 생물체와 진화의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빅뱅으로 내가 생겨 났다고 ?>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 나는 '빅뱅으로 내가 생겨 났다고?" 라는 책을 읽어서 옛날에 빅뱅으로부터 우리가 생겼다는 걸 알았고,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도 점점 변해서 지금 우리가 되었담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옛날엔 어땠는지 다 자세하게 보여줘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옛날엔 원숭이였다가, 지금은 사람이 된 것 처럼 지금 살고 있는 동물들도 나중에는 모습이 변해서 더 다른 동물이 될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는 프리다와 프리다의 아빠가 나온다. 나는 프리다의 아빠가 인류가 변해가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니까 정말 잘 이해할 수 있었다.나는 이 책 덕분에 인류의 진화에 대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다.
- 2013. 3. 29 오수빈 (초등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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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이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아이도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당시에 내가 뭐라고 했더라...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커 갈수록 지적 호기심도 많아지고 질문도 많이 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인 프리다 또한 궁금한게 무척 많은 소녀에요. 너무나 자상한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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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빠! 제일 처음에 태어난 아기는 누구예요? 그 아이의 엄마는 또 누구고요?" 딸 아이의 질문에 아빠는 지구본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사람이 제일 처음에 살았다는 나라가 아프리카 라는걸 설명해 주어요. 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원숭이와 사람이 섞인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합니다. 큰 아이가 이 부분을 읽더니 동생한테 "우리가 사실은 옛날에는 다 원숭이였대 ~~" 하며 설명을 해주니 대뜸 동생이 "거짓말!!" 이라며 인정을 하지 않았지요. ㅎㅎ 여기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빛을 발하네요. 1억년 전에는 모든 동물들이 알을 낳았다니 저도 넘 신기했어요. 그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결국 우주 대폭발인 빅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되고 프리다의 궁금증은 끝이 없지요. ^ ^ 제목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만 봤을때는 우주를 공부하는 책인가보다 했었는데 생명의 진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다정한 아빠의 설명이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아요. ~~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함께 채워주어 더욱 좋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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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흔한 질문 중에 하나가 "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 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존재에 대한 물음이 생기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생리학적인 부분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주고 나면 또 그 전은 어땠는지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끼는 호기심이겠죠. 우리집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여서 항상 옛날 옛적 사람들은 어떻게 처음 생겨났는지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한다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적인 물음에 철학적인 물음까지..이럴때는 저보다 더 잘 알려줄 책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는게 더 좋겠죠? 아이에게 우선 빅뱅이 어떤 건지 알려줬습니다. 의미를 듣고 나더니 우리가 빅뱅으로 생겨났다는 게 신기하다면서 책을 읽고 싶어하네요. 양장본의 책이지면 글밥도 어느정도 있고 두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설명하는 내용 자체가 무게가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잠자기 전 프리다에게 책을 읽어주던 아빠에게 질문을 하게 되고 그 질문에 대한 아빠의 대답이 이어집니다. 아이들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면 항상 빨리 재우려는 엄마와 늦게 자려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프리다의 질문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했던 질문들이 떠오르더군요. 프리다의 아빠가 설명하는 모습 또한 우리 아빠나 엄마가 아이들의 질문을 받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애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프리다가 웃음을 터트리면서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이야기를 읽고 이해해갑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큰 흐름을 쉽게 이해시키는게 쉽지 않은데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어서 무척 좋네요. 생명의 나무를 보면서 아이들이 진화론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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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가 우주의 탄생에서 태어났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참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그럼 우리가 어디에서 온거란 말이야. 어쨓든 시작이 있었을텐데.....그냥 사람이 툭 생겨났단 말이야 하며 이생각 저생각을 하던 중이었다. 그러다 아이동화책인데 왠지 내가 궁금해하는 것을 쉽게 설명줄거 같아서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를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었다. 표지에서 보이는 프리다의 얼굴 변화가 좀 우끼기는 하지만 정말 우리가 이렇게 변화해 왔을까 싶어서 유심히 들여다 보니 왠지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설마가 정말일까하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았다. 겉장의 안쪽에 있는 그림에서의 실같은 것도 왠지 그냥 봐지지가 않고 의미심장하게 보였다. 이 책을 쓴 더그 ㅇ헨센이라는 분은 오슬로 대학에서 생물학 교수라시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책을 써 주심에 감사드린다. 오히려 아이보다 내가 더 신나서 열심히 유심히 살펴보고 읽어본 책이었다. 거기다 우리에게 아주아주 유명한 과학자인 최재천박사님께서 감수를 해주셨다니 왠지 신뢰감도 한층 높아진다. 사람은 어디서 왔을까?라는 궁금증은 인간이라면 한번쯤을 해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이런 궁금증으로 출가를 하시기도 했다고 어디서 읽은 적이 있기도 했다. 단순한것 같지만 참으로 심오한 질문이다. 잠자리에서 프리다가 아빠가 떨어지기 싫어서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프리다는 "아빠 ! 나는 어디서 왔어요? "하고 말한다. 정말 어디서 왔을까? 너무너무 궁금해진다. 내가 프리다 인것처럼 궁금해지고 또 대답을 들으면서 생각해보고 우리는 빅뱅으로 생겨났을까 오늘 지금 이순간도 궁금해진다. 내안에 우주가 들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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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책의 제목이 갖는 주목도가 정말 크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것 같습니다.
'빅뱅'이라는 말은 우리 어린이들이 아이돌 그룹 '빅뱅' 때문에 모두 잘 아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빠! 나는 어디서 왔어요?" 라는 아주 호기심 어린 질문으로 시작된 아빠와 딸의 대화가 결국은 우주 대폭발인 빅뱅에게 까지 다다르네요. 제가 어릴때 이렇게 자상한 아빠가 침대맡 교육을 해줬다면 전 지금 아주 똑똑한 사람이 되 있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참 호기심이 많은편이라 성장하면서 책속의 여자 아이만큼 질문이 많았었던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으며 제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본인도 잘 아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주는게 제 의무인양 책속의 아빠보다는 한참 뒤처지지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답변을 해가며 아이를 교육 시킨것 같습니다.
이 책속에 아빠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아이의 질문에 답변을 하기 위해선 부모님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더라구요.
알아야 성의껏 답변을 하지, 모르는걸 책 속의 아이처럼 자꾸 꼬치꼬치 질문을 한다면 욱하고 화가 날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할것 같아요.
[빅뱅으로 내가 태어났다고?]의 아빠처럼 아이의 침대에서 잠자리 교육을 시키면 평생 아이의 기억속에 남아서 배경지식을 한아름 갖을 수 있는 어린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꿈구는 멋진 아빠인듯 해요~!!
아이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아빠의 자상한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책의 끝부분에 나오는 <생명의 나무>를 통해서 인류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인류의 진화 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생물의 진화 과정까지도 알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서 지구의 탄생 원인까지 알 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한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을 어쩜 이렇게 잘 정리를 해놨는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특히 지구상에서 멸종된 공룡은 나무 가지가 뚝 부러져 있는 걸 볼 수 있을거에요.
공룡은 멸종 됐지만 공룡의 진화된 모습인 새를 만날 수 있답니다.
▲ 책 표지에도 나와 있는 부분이죠~!!
인류의 진화 과정의 그림입니다.
유인원에서 진화된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답니다.
▲ 왼쪽엔 딸의 얼굴이..
오른쪽엔 아빠의 얼굴이 등장을 합니다.
딸과 아빠의 흥미진진한 대화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의 나무 꼭대기를 차지하는 인간의 능력을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을 했답니다.
인류만이 두발로 걸을 수 있으며,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이용해서 과학기술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고치고치 캐묻는 딸에 의해서 거대한 대폭발로 지구가 생기게 된것 까지 이야기를 하는 아빠를 만 날 수 있답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우리 아이들에게 책속에 나오는 아빠처럼 멋진 답을 내놓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또 드네요.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하는 책이지 싶네요.
인류의 기원과 지구의 생명체의 기원, 더 나아가 지구의 탄생까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들어 있으니까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생명의 근원을 이해 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화 이야기를 아빠와 딸의 대화를 통해서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지 싶네요~!!
네이버 카페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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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아빠가 들려주는 놀라운 진화 이야기 더그 O 헨센 글 | 룬네 마크후스 그림 | 황덕령 역 | 최재천 감수 | 그린북 출간일 2013.03.15 | 페이지 60 | 판형 B5 나는 어떻게 생겨난거야에서부터 엄마는? 엄마의 엄마는?... 맨 처음에 생긴 원숭이는 어떻게?.... 생물의 진화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부모라면 한번쯤 질문을 받게 되는 부분이다. 쉽게 빠지기 쉬운 답변의 오류가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했다고 전달하는 과정쯤 가면 잘못된 오류에 빠지기 쉬운 상황이 생기게된다. 생각이 있는 아이는 그 말을 들으면 "그런데 지금은 원숭이도 있고 사람도 있잖아" 라는 질문이 나오는데 그때부터는 부모가 헷갈리기 시작하게 되는 셈이다. 내가 자연과학분야 중에서도 특히 생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소라게라는 생물을 탐구하면서부터이기도 했지만 아이의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 진화와 관련된 다양한 설명기법의 책을 탐닉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생명의 나무의 뿌리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는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는 연령대에서는 이만한 그림 자료가 딱이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는 모두 별들의 가루라고 할 수 있단다. 가장 가깝게는 엄마, 아빠에게서 왔지만. 생물의 조상 이야기는 나무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면 그 늬앙스를 잘 전달할 수 있다. 나무줄기를 이용해 계속 거슬러 올라가는 설명 기법이 이 책에서 나온다. 인간은 털 달린 무언가에서 시작이 되었을테고, 지구 생명체 중 처음으로 뇌를 가진 동물은 편형동물이었고, 그것은 아메바와 박테리아로 거슬러 올라가고 박테리아는 지구의 어떤 생물에서 시작되었을테고 그러한 어떤 생물은 우주와 별, 지구 탄생에 이르는 빅뱅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관점은 현재 과학계에 알려진 기본 이론이다. 예전에 읽었던 <우주 속으로 걷다> 라는 책은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했던 방식이었는데 어린이책으로서의 진화이야기를 다룬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책은 방대한 진화이야기를 한편의 마인드맵으로 그려내듯 군더더기 없고 명쾌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잘 어우러져 유치~초등저학년 아이에게 완벽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멋진 책이다. 이 책은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의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까지 생각해보게 하는 여운을 준다. 이러한 부분이 여타의 이 수준의 책들중에서도 특히 이 책이 나에게 감동으로 와닿은 부분이었기도 했다. 10만년 후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 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공룡의 나무가지가 뚝 부러지는 것으로 설명한것. 이 책을 읽는 아이의 수준에 잘 와닿을것이다. 인간은 엄청나게 많은 생물들 중 한 종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인냥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 지구에서 나타나는 현재의 멸종사건은 우주적인 관점에서의 재앙이 아닌 단순히 인간에 의한 멸종을 초래하고 있는 지구 역사상 유일한 일이다. 다른 종을 희생시키며 번성하는 인간의 모습은 미래의 이 지구의 모습이 어떻게 될 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다. |
|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둘다 공부해보고 연구할 수 있도록 해놓은 책이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의 교수였던 교수가 어린이들을 위하여 쓴 진화 이야기이다.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어린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진화에 대하여 공부해갈 수 있다. 우리 나라 과학책에는 진화론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외국의 교과서에는 창조론이 자세하게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이야기책을 보면서 정말 과학적으로 생각해보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생각의 폭을 넓혀가고 더욱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화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나도 공감하지는 않지만 공부해나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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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감수 최채천 글 더그 O헨센 그림 룬네 마크후스 옮김 황덕령 그린북
호기심 많은 한 소녀가 있어요 이름은 프리다 잠자기전 머리맡에서 아빠가 책을 읽어주고 방을 나서려는데 호기심 많은 프리다가 질문을 하네요
"아빠! 나는 어디서 왔어요?"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아빠의 만족스럽지 않은 프리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프리다의 모습을 보니 왜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오를까요??? 이상하리만큼 잠자리에 들때만 되면 질문이 많아지던 아이 ㅋㅋ 그렇게 어느날은 한참을 자지 못하고 이야기꽃을 피운적이 있는데 이날 프리다는 아빠와 그런 날인가 봅니다^^
진화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나뭇가지에 비유해 프리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하는 아빠 그 설명에 또 그 이전의 모습이 마냥 궁금한 프리다....아빠와 딸의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어요 보통은 엄마와 책읽는 아이의 모습 대화하는 모습의 그림책이 많은데 아빠와 딸의 모습으로 아빠의 육아동참(?) 모습이 좋더라구요 ㅋ
또한 아빠의 눈높이 설명이 참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과거의 진화과정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프리다를 위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숫자를 통해 이미지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원숭이에서 진화되고 그 이전 아메바 더 이전 빅뱅의 과정을 통해 무에서 유가 되어 생명탄생이 되는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아하 그렇구나 우리란 존재 나란 존재가 정말 대단하고 소중하다란걸 느끼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에 기원을 두고 생명이 탄생되고 진화되는 과정이 고리에 고리로 연결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호기심을 해결하며 친절한 아빠의 설명에 빠져들게 될꺼같아요 은근히 글이 끌린다고 할까요??? 졸음을 이기며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프리다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짜증을 낼법한데 그 호기심을 찬찬히 이미지로 아이눈높이로 설명하는 아빠의 모습에 부모로써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ㅋ
궁금하시죠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요???? 프리다의 질문처럼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그 궁금증을 소중한 잠자리에서 함께 대화하며 호기심을 해결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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