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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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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와 함께 기쁨과 슬픔, 고민을 나누며 꿈꾸고 성장하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어맛~! 이건 꼭 사야해!책 제목을 보자마자 막내는 나에게 말한다."이거 엄마한테 딱이네!"어맛... 내가 생각해도 나에게 해당되는 말 맞다.살다보면 꼭 사야되는 게 정말 많다.할인하는 건 싸니까 사야하고,묶어 파는 건 쌓아 놓으면 되니까 사면 되고,점포 정리하는 건 언젠가는 쓸 데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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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와 함께 기쁨과 슬픔, 고민을 나누며 꿈꾸고 성장하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어맛~! 이건 꼭 사야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막내는 나에게 말한다.

"이거 엄마한테 딱이네!"

어맛...

내가 생각해도 나에게 해당되는 말 맞다.

살다보면 꼭 사야되는 게 정말 많다.

할인하는 건 싸니까 사야하고,

묶어 파는 건 쌓아 놓으면 되니까 사면 되고,

점포 정리하는 건 언젠가는 쓸 데가 생길거니까 사도 된다.

이렇게 사재기가 계속되면서 동물친구들의 집은....

 

 

 

 


이렇게 되었다.

발 디딜 틈 없이 아주 그냥 빽빽하게.

그러고보니 얼마 전 막내와 2마트에 갔을 때가 생각난다.

접이용 매트가 하나 필요했다.

2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싸드라.

그래서 나는 두 개를 집어 들었다.

"엄마, 이거 하나 산다고 하지 않았어?"

"필요한 건 하나인데 너무 싸니까 하나 더 사 두려구."

"그럼 집에 가서 깔아보고 더 필요하면 다시 와서 사도 되잖아."

"그냥 두 개 다 사자."

"그냥 하나만 사. 필요하면 또 오자."

"내가 너랑 오면 안 되는 거였는데...."

이렇게 해서 나는 하나의 매트를 샀다.

필요치 않았지만 나의 카트에 담길 뻔했던 다른 하나의 매트를 생각하니 마음이 허해서 식품코너로 갔다.

거기서 나의 카트를 조금 채우려고 했으나....

다시 막내의 잔소리가 시작되어 나는 정말 매트 하나만 사서 왔다.

집에 와 보니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트를 하나 더 사왔더라면 놓을 곳이 적당치 않아서 나는 심난했을 것이다.

식품코너에서 뭘 샀더라면 그날 연기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열한살짜리도 아는 것을 나는 왜 그랬을까?

 

 

 

 


물건을 사는 것이 신나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건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지불할 능력은 충분한지, 더 합리적인 대안은 없는지....

이런 걸 다 생각해야 한다고.

[[하나를 사고 나니까,

하나 더 사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이 작가님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데???

내 맘을 너무 잘 아시는 작가님의 책을 세 아이에게 들이밀었다.

1번은 말한다.

"너무 싼 것만 샀더니 금방 못 쓰게 되더라."

2번은 말한다.

"기념품은 꼭 사고 싶은데 이제부터 한 번 더 생각해볼께."

3번은 말한다.

"엄마만 잘 참으면 돼."

끄응.....

3번에게 또 당했다.....

 

 

 

 


내가 원래 필요했던 매트를 하나만 샀듯이,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도 원래 필요했던 생선을 잡기 위해 낚시를 떠났다.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소비를 깨달은 동물친구들을 응원한다.

더불어 나의 합리적인 소비를 결심한다.

 

 

https://blog.naver.com/cau9910/221792744992


#어머 #이건꼭사야해 #노란돼지 #이현진 #허니에듀 #합리적인_소비 #접이식매트 #사자 #고양이 #악어 #어린이경제


 

c*******5 2020.02.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소비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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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글 그림: 이 현진, 출판사: 노란돼지)는 어린이들에겐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해주듯 편안하게 읽혀지는 글체, 어른들에겐 일상속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앞표지에는 물건들이 가득한 폭탄이 포장되어 있다. 물건들을 보고 즐거워 하는 악어의 모습과 폭탄이 터진 듯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그림들이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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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글 그림: 이 현진, 출판사: 노란돼지)는 어린이들에겐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해주듯 편안하게 읽혀지는 글체, 어른들에겐 일상속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앞표지에는 물건들이 가득한 폭탄이 포장되어 있다. 물건들을 보고 즐거워 하는 악어의 모습과 폭탄이 터진 듯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그림들이 궁금증을 만든다.

세 친구는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기 위해 낚시를 했지만 잡히지 않아 시장으로 가게 된다. 시장에는 쇼핑 나온 친구들로 가득하고 시장을 찾은 이유도 잊은 채 여기 저기 구경하기 바쁘다.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이란 말에 세 친구는 사고 싶은 물건을 마구마구 담는다. 고른 물건들은 서로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이라 놓치지 않고 두 손 가득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이미 집안에는 물건들로 쌓여져 제대로 움직일 수도 사용할 수도 없게 되었다.

펜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가벼워 보이지만 페이지에 가득 그려진 그림들은 마치 물건들로 쌓여진 답답함을 글에 더 집중 시켜 준다.

우리는 손쉽게 물건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옷과 먹을거리를 자유롭게 클릭 한번에 집으로 배달이 된다. 시장과 마트에서는 1+1 행사에 필요하지 않음에도 구매를 할 때가 있고 초특가, 마지막 찬스의 현혹되어 분명 집에 있는데 또 사게 되는 소비가 생겨 버린다. 또 대량으로 구매 하면 알뜰하게 산거 마냥 느낄때가 있다.

구매 욕구는 왜 생기게 되는 걸까? 쓸모없지만 사고 싶은 것.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할 수도 있고 과시용이 될 수도 있고 신제품이 나오면 헌 물건을 버리고 사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도 필요할 것 같아 샀지만 쓰지 않는 물건들, 사용하는 제품들이 신제품으로 나왔을 때 사게 된다. 방구석이나 배란다에 차곡 차곡 쌓여진 물건들을 보면 답답함과 동시에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기도 한다.

글이 전개되면서 쓸모 없지만 사고 싶은 것이 맞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세친구들의 머리 위로 떨어진 물건들이 정말 필요한 것일까? 소유 하고 있는 물건들로 인해 싸움도 일어나고 생활의 불편함도 묘사되지만 이야기가 전개 될수록 물건들은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사자의 방귀, 악어의 트름, 고양이의 재채기로 펑 터지는 장면을 볼 때 의성어들의 글 재미가 더해 시원함을 느낀다.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치료사로도 활동해서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이 되고 나의 소비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아이들 장난감은 벼룩 시장에 팔고 싶어해 때 아닌 공고문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책에 대한 욕심도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로 했다. 살땐 필요했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물건들은 저럼한 가격으로 팔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

읽고 나면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시원한 답을 찾게 되는 어머 이건 꼭 사야해!’

그림책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자

 

 

           #노란돼지 # 올바른 소비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허니에듀 서평

 

t********5 2020.02.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내용보기
대형마트에 깔 때면 필요한 물건 목록을 미리 적어 가서 구매하지만 그럼에도 충동구매로부터 자유롭진 않습니다. 또한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이라 할지라도 과도하게 구매할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세일을 하거나, 1+1이란 문구에 혹해서 말이죠. 그러다 보면, 음식의 경우엔 냉장고에 꽉꽉 쟁여놓고 냉장고 파먹기를 하게 됩니다. 이 또한 먹어치워야 해서 먹게 되는 경우도 없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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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깔 때면 필요한 물건 목록을 미리 적어 가서 구매하지만 그럼에도 충동구매로부터 자유롭진 않습니다. 또한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이라 할지라도 과도하게 구매할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세일을 하거나, 1+1이란 문구에 혹해서 말이죠. 그러다 보면, 음식의 경우엔 냉장고에 꽉꽉 쟁여놓고 냉장고 파먹기를 하게 됩니다. 이 또한 먹어치워야 해서 먹게 되는 경우도 없지 않고 말입니다.

 

바로 이런 모습을 조금은 과하게 그래서 더욱 와 닿게 표현한 그림책이 어머, 이건 꼭 사야 해!입니다.

 

사자와 악어, 그리고 고양이는 한 집에서 함께 사는 동거인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기 위해 함께 낚시를 갔습니다. 그런데, 작은 생선만 잡히고 요리를 할 만한 커다란 생선이 잡히지 않아 시장에 사러갔답니다.

 

그렇게 간 시장엔 동물 친구들의 정신을 쏙 빼놓을 물건들이 많았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구입하다보니 이들은 시장에 무엇 때문에 왔는지도 잊어버리고, 사고 싶은 물건들을 마구마구 구입했답니다. 특히, 세일 하는 것들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모두 필요하다는 자기정당화를 하면서 마구 사들입니다.

 

이렇게 구입한 수많은 물건들로 인해 세 친구의 집은 꽉 차게 됩니다. 소파엔 새로 구입한 신발들로 가득하여 앉아 쉴 수도 없습니다. 식탁에도 물건이 가득하여 음식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화장실 변기 위에도 물건이 가득 쌓여 화장실 사용도 못한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거죠. 이들 세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쩌면 이들 세 친구들의 모습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반성해 보게 됩니다. 그림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를 읽고 난 후에는 조금은 구매욕을 눌러주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또 여전히 뭔가를 사겠지만 말입니다.

h***r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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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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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 꼭 사야해!    이현진 작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미국 아델파이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이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치료사로도 활동했습니다.오랫동안 점토를 이용해 작업해왔고 뉴욕과 서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도 열었다고 합니다.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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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이건 꼭 사야해!

 

 

 

 

이현진 작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미국 아델파이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미술치료사로도 활동했습니다.

오랫동안 점토를 이용해 작업해왔고 뉴욕과 서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도 열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토끼와 호랑이>>,<<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이 있고, 그린책으로<<우리 세성의 기호들>>이 있습니다.

 

 책의 시작부분에는 '팡'하고 터지는 폭탄 그림 안에 온갖 다양한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빨간 장화도 거꾸로 누워져 있고 싱싱한 딸기도 보이며 알록달록 예쁜 모자도 있습니다.

표지의 앞 그림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누구나 혹 하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1+1 SALE에 있는 왼쪽 표지판은 엄마들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원가를 주고 산다는게 이상하게 아깝게 생각들기도...^^

 

 

 

 

 

그 다음 표지 역시 평범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주황색 물고기 꼬리에 아기자기 문구점에나 팔법한 포장지 무늬이 밝은 하늘색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킵니다.

벌써부터 책 안의 소소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낚시를 하러 갔어요.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작은 생선만 잡히지 뭐예요.

세 친구는 커다란 생선을 사러 시장에 갔어요.

 

호숫가에 여러 동물 친구들은 월척에 으샤으샤 춤추는데 주인공 친구들만 세월아 네월아 잡히질 않으니 속상해서 짤랑짤랑 두둑하게 금전을 챙겨서 룰루랄라 시장에 가기로 하나봅니다.

발걸음이 그림으로 봐도 너무나 가볍고 신나보입니다.

 

 

 

시장에는 쇼핑 나온 친구들로 가득했어요.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신이났습니다.

그림이 너무 재밌습니다.

핫도그 파는 가게,신발 파는 가게,장난감 파는 가게,빵 파는 가게 씨끌씨끌 ...

요즘 세계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이러한 사람냄새나는 곳에는 발길이 뚝 끊겼는데 그림책에서는 이리 다정하게 볼수있으니 흐믓하기도합니다.

 

 

사자는 멋쟁이 모자,악어는 사이다, 고양이는 예쁜 신발을 구매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 원래 이걸 사러 온걸까요?

정말 '어머,이건 꼭 사야해!'인가요?

방문한 이유는, 물고기 사러 간거 아니었나요????띠용~

 

이 친구들은 뭘 사러 온지를 까맣게 잊은채 어딘가 서둘러 우르르 따라갑니다.

앗!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을 하는가봅니다.

저렴한 가격일테니 모두들 겟겟 해야죠.ㅎㅎㅎㅎ

과거 아이의 책과 저 읽을 책 두어권 사서 정독도 하고 마음도 차분하게 하고자 서점으로 가는길에 유명하다는 호떡집 방문뒤 시즌세일을 한다는 문구에 옷가게에서 바지 몇벌 티셔츠 하나에 양말도 사서 책은 무거운거 같아 어떤걸 살지 보기만 한 채 양손 가득하게 다른 물건만 잔뜩 구매해서 집에 돌아간 기억이 납니다. 비단 이것뿐일까요?

올리브영에서 가서 기웃기웃 문구점 가서 만지작만지작 그러다 커피 한 잔 무엇을 하러 왔는지 처음 마음가짐은 저 동물 친구들보다 더 빨리 잊어버리는지도 모릅니다.

 

하.이.라.이.트 입니다.

단 하루 90%세일,하나를 사면 하나는 공짜,한정판 출시,초특가  반값에 지금 물고기를 사러나설때가 아닙니다.

이런 그림을 보니 저 옷장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비슷한 색의 약간 다른 옷이 셀수없이 많고 가방도 종류별로 있어 둘 곳도 부족하여 천장 쪽 선반위에 쌓아두다 제 옷을 갈아입을 공간이 없어 겨울이 오기전에 다섯벌 정도 큰 마음 먹고 버렸음에도 여전히 꽉 찾지만...무엇갈 새로이 사고자 하는 마음이 저런 문구를 보면 조절이 안되기도 합니다. 바람직한 소비 심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음,우리 동물 친구들 책의 끝자락에는 엉엉 울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울 정도라면 조금더 재미있는 사연이 훅훅 지나갔었겠죠?^^

 

 

과소비가 심해 잘 곳도 갈 곳도 없는 동물 친구들은 결국 꼭 누군가에는 필요할 물건들을 나눠주기까지합니다.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낚시는 하러 갑니다.

마침내 생선 요리를 먹을수 있나봅니다.

 

소비자의 심리는 매우 어려울것 같지만 간단합니다. 계산대 옆의 건전지,사탕,풍선껌,음료수는 줄 서서 기다리는 어른들을 유혹하고 마트안의 입구 오른쪽에 큼지막하게 만질수도 있지만 꺼내볼수도 없는 구조의 장난감은 아이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는 건강보조기등을 돕는 건강발맛사지기와 안마의자가 있고 늦은 시각 퇴근한 지친 아버지의 건조한 마음을 칼칼하게 만들어주는 오골오골한 곱창에 맥주 입간판이 눈과 코를 자극합니다.

시계,창문,1층화장실이 없는 백화점은 고객들이 시간가는 줄도 몰라야 하고 적어도 2층은 올라가보라는 심리에 의해 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심리 역시 예전보다는 합리적이고 똑똑하여 서로 온라인으로 소통하여 좋은 물건을 먼저 저렴한 가격에 알아보기도 하고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일 등등

많은 것이 바뀌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저 동물 친구들의 심리와 같이 소비의 욕구가 셈솟기 시작한다면 끝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아이와 함께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집 안에서 재미있게 이 책을 읽어보며 의견을 나누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이건 꼭 사야해!' 추천합니다.

색감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소장하셔도 충분한 가치있을것같습니다.

글 이현진

그림 이현진

출판사 노란돼지 

 

r********1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 이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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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사야 해, 저건 반드시 사야 해, 그건 기필코 사야 해!필요해서 사고, 좋아서 사고, 갖고 싶어서 사고...그런데 저 물건, 내게 꼭 필요했던 걸까?   생산과 소비는 꼭 있어야하는 경제구조이죠.하지만 올바른 소비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엄마는 물론 아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난동화가 노란돼지에서 나왔어요^^좋아보여서, 세일을 해서, 1+1이라서충동구매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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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사야 해, 저건 반드시 사야 해, 그건 기필코 사야 해!
필요해서 사고, 좋아서 사고, 갖고 싶어서 사고...
그런데 저 물건, 내게 꼭 필요했던 걸까?

 


 생산과 소비는 꼭 있어야하는 경제구조이죠.
하지만 올바른 소비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엄마는 물론 아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난
동화가 노란돼지에서 나왔어요^^


좋아보여서, 세일을 해서, 1+1이라서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이월상품이 싸다는 이유로
아이의 옷과 신발을 미리 큰 사이즈로 사서 쟁여놓고 
잊어버리기 일수였어요.
백번 말하기보다 동화 한 편이 더 훌륭한 선생님인걸
많이 겪어 본 저는 아이와 함께 
어머,이건 사야해!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낚시가 잘 되지않자
커다란 생선을 사기위해 시장에 갔어요.
물건들과 친구들로 가득한 시장은 구경만해도 신이 났죠.

구경에만 끝난것이 아니라
사자는 모자를, 악어는 사이다를, 고양이는 구두를 샀어요.
그런데 다른 물건이 또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물건을 사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어!"
세 친구는 시장에 온 이유도 잊은채 물건을 더 샀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이 막 뛰기 시작해요.
바로 시장안 마트에서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을 한대요.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해요.
"어머,이건 꼭 사야 해!"
친구들을 제치며 물건을 마구 담는 세 친구들.

신발이 너무 커도 금방 자랄거야~
모자가 많아도 신상품은 필요해~
아무리 많은 사이다도 다 마실 수 있어~

자기가 고른건 무조건 우겨서 모두 사가지고 
집에 온 세 친구들.

 

 

소파위에는 신발이, 식탁위에는 모자가,
변기위에는 사이다가 가득해요. 
신발장도 옷장도 냉장고도 가득 찼기 때문이에요.
침대에 가도 가득 채운 물건들~
"우리 이제 어떻게 해"
눈물이 터진 세 친구에게 물건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떨어지는 물건을 피해 텐트 속으로 피한 세 친구들.

서로의 탓을 하며 싸우다가 사자는 갑자기 방귀가,
악어는 꾸륵꾸륵 트림이,
고양이는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것 같았어요.

 

 


좁은 텐트 안에서 모두 참으려했지만 그만,
사자는 방귀는 뀌고, 악어는 트림을 하고,
고양이는 재채기를 했어요. 하고 또 하고~~
작은 텐트가 점점 부풀더니
펑!! 터져 버렸어요.
세 친구는 물론 물건들도 슝~슝~ 날라가고.


세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건이 가득 찬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커다란 생선은 먹을 수 있을까요?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그림책.
미니멀 라이프가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울집 꼬맹이는 꼭 사야될 것들을 메모해서 딱 
그것만 사자고 의견을 제안했답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 제때 사는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해
알려주는 어머,이건 꼭 사야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w******s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내용보기
책의 앞표지를 보니...가장 먼저 눈에들어오는 1+1 SALE 이 보이내요폭탄같은 그림속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들어있고결국에는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데요.... 저희 집 아이도 tv에서 장난감 광고가 나오면.. 엄마 저거는 꼭 사야해요..!! 하고 말하는데요...사자,고양이,악어  세 동물들에게 어떠한 일들이 생긴걸까요?   글,그림: 이현진출판사:노란돼지노란돼지에서 드립니다 도장이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내용보기

 

책의 앞표지를 보니...

가장 먼저 눈에들어오는 1+1 SALE 이 보이내요

폭탄같은 그림속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들어있고

결국에는 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데요....

 

저희 집 아이도 tv에서 장난감 광고가 나오면..

엄마 저거는 꼭 사야해요..!! 하고 말하는데요...

사자,고양이,악어  세 동물들에게 어떠한 일들이 생긴걸까요?

 

 

 글,그림: 이현진

출판사:노란돼지

노란돼지에서 드립니다 도장이 찍힌 페이지...

계란후라이 그림이 바탕이 되었내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이름과 잘어울리는 바탕 그림이라는 생각이들면서

계란후라이가 책 속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등장할지도 궁금해졌어요

 

 

사자,고양이,악어들이 식탁앞에 앉아 계란후라이가 놓인 접시를 보며

울상을 짓고있내요... 왜 그런걸까요? 

도서출판노란돼의 글이 아래 적혀있내요

어린이와 함께 기쁨과,슬픔,고민을 나누며 꿈꾸고 성장하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맛있는 생선요리가 먹고 싶어서 낚시를 하러간 동물들

그런데 오늘따라 작은생선들만 잡히내요.

친구는 커다란 생선을 사러 시장에 갔어요.

시장에 도착한 세 친구

시장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팔고있죠.

보다보면 이 물건도 사고싶고, 저 물건도 사고싶은 마음이 들게되요

세 친구들은 이러한 유혹을 이기고 커다란 생선을 살수있을까요?

 

[작가는 물건들로 가득한 시장과 마트 풍경을 마카라는 펜을 이용해서 가벼운 색감이지만 복잡다단하게 표현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서 사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물건으로 둘러싸인 마트 안 풍경이 마치 새로운 물건을 보면 좋아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욕망처럼 여겨집니다.]

 

 

여기 저기 구경하다가

고양이는 자신의 발보다 큰 뾰족구두를 샀어요

 

사자는 집에도 모자 많은데 또 새로운 모자를 샀어요

 

악어는 너무나 많은 탄산음료수를 샀어요

참 이상하죠!

 친구들은 하나를 사고 나니, 하나 더 사고 싶어졌어요

 

"물건 사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어!"

세 친구는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샀어요

 

그러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 시장에 왜 왔다라? " "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몰라, 언젠가 생각나게지."

세 친구들은 다른 물건들을 사느라 시장에 온 진짜 이유를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그때 사람들이 모두 우르르 달려가기 시작했어요

세 친구들도 무작정 그들을 따라가 보았어요

이번에는 동물 친구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곳에서는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성을 잃기에 충분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정신없이 샀습니다. 계획했던 쇼핑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소유하고 싶은 욕망만이 가득한 순간입니다.
 과연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을 따라 달려간 곳에는 세일 어머! 이건 꼭 사야돼? 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요

50%, 90%세일이라는  문구를 보면 필요한것이 없던 사람도 누구나 사고싶어지죠..

세일이라는 말에 여러가지 물건들을 마구담에 산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왔어요

새로산 물건들때문에 집안이 좁아졌어요

 

새로산 물건들로 침대에서 잠도 못자 되었어요

 

화장실에도 새로 산 물건들로 가득찼어요 

화장실 사용도 못하게 되었어요.

냉장고 사용도  못하게 되었어요.

집안 가득 새 물건들로 가득차서 친구들은 집 밖으로 나와

텐트를 설치했어요..

 

세 친구들은  "쓸데없는 걸 왜 이리 많이 샀어?"하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사자 뱃속이 부글부글, 방귀가 나올 것 같았어요

텐트안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요???

악어는 꾸륵꾸륵,트림이

고양이는 간질간질,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았지요.

사는 방귀를 악어는 트림을 고양이는 재채기를 참아보려고 힘을 주었어요

계속 참다가 그만!!!!!

사자가 뿌우웅 방귀를, 악어는 꺼어억 트림을,고양이도 에취 하고 재채기를 했어요

 

한번 시작된 방귀와 트림과 재채기는 멈추지 않았어요...

 

그러자 작은 텐트가 점점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어떻게 되었을까요?????

 

텐트에서 집으로 돌아온 친구들

필요없는 물건들이 사라지자... 집안이 넓어졌어요

 

그러다 뻔쩍! 떠올랐어요

"시장에 왜 갔는지...생각이 났어요!"

세 친구는 시장으로 달려 나갔어요

이번에는 잊지 않고 생선을 사올수있을까요?

 

 

 

사자와 악어 고양이는 낚시를 하러 갔어요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고 싶었거든요...

 

필요해서 사고, 좋아서 사고, 갖고 싶어서 사고..........

그런데 저 물건, 내게 꼭 필요했던 걸까? 

 

 

 

지금, 너무 많은 물건과 함께 살고 있지는 않나요?

노란돼지의 신간 그림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는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평소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사고 있는지, 그것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책을 덮고 나면 내 안의 소유욕이 건강한 욕심인지 되묻게 됩니다.
나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살고 있을까요? 이 물건,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일까요?

 

충동구매 과소비를 막기위해...

마트에 가기전 필요한 물품을 종이에 적어가는 습관

카드대신 바구니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수있더라고요..

하지만,, 1+1행사. 50%할인이라는 문구를 보면...

한번씩 살펴보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고요...ㅋㅋㅋ

 

아이와 읽으며.. 지금 꼭 필요한 물건인지..

이 물건이 왜 필요한지.. 이 물건을 대신할 수 있는 물건이 나에게 없는지..

생각해보고  올바른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어른들에게는 소비의 형태를 되돌아보는 시간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소비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워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노란돼지#추천도서#어머이건꼭사야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j***0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어른도 봐야할 책입니다.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어른도 봐야할 책입니다." 내용보기
어머, 이건 꼭 사야해!쇼핑을 하러가서도 쇼핑의 목적이 아니었대도 평소에 어머, 이건 꼭 사야겠다하는 물건들 많지 않으세요?우즈맘은 그런것들이 너무 많답니다;;나름 고민하고 또 보고 생각하고 구매하는거 같은데,높이 쌓여있는 택백 박스를 볼때면 애비의 깊은 한숨이 들리지요.그런 한숨 소리를 들을때마다 스스로 소비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이게 참...쉽지 않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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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쇼핑을 하러가서도 쇼핑의 목적이 아니었대도 평소에 어머, 이건 꼭 사야겠다하는 물건들 많지 않으세요?

우즈맘은 그런것들이 너무 많답니다;;

나름 고민하고 또 보고 생각하고 구매하는거 같은데,

높이 쌓여있는 택백 박스를 볼때면 애비의 깊은 한숨이 들리지요.

그런 한숨 소리를 들을때마다 스스로 소비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게 참...쉽지 않은거 같아요.

금새 잊고 마트나 쇼핑을 가게되면 특히,

다이X 같은 곳에 가게 되면 이것저것 구경하다 어느새 바구니 한가득 채우고 돌아서지요

이런 것을 '탕진잼'이라고 하지요.

(탕진잼 : 탕진하는 재미라는 뜻의 신조어)

당장 필요없지만,

사다 놓으면 왠지 쓸거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지만 그 느낌이 적중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게 문제지요)

근데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사고 싶다하면 왠만해서는 사주니깐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도 없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없다고 하면 카드달라잖아요 요새 아이들 ㅡㅡ;;

애미도 애미지만 아이들의 소비 습관을 이렇게 잡아 주면 안되겠다.

내가 먼저 바꿔보자 할 즈음

'어머 이건 꼭 사야해!'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 표현, 적당한 글밥으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딱 좋았던 책이었어요^^



'어머, 이건 꼭 사야해!'는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책을 읽으면서도 재미나고 친근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표현은 사람들의 마음 속 욕망을 표현하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사자와 악어, 고양이가 두 손 가득 물건을 들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각자 산 물건을 여기저기 두게되는데,

소파에 앉으려니 고양이가 쌓아둔 신발때문에 앉기가 힘들고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가니 거긴 사자가 쌓아둔 모자가 그득,

심지어 변기 뚜껑 위에는 사이다가 가득 쌓여 있어 급한 볼일도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 사자와 악어, 고양이의 방쥐와 트름, 재채기를 통해 집안의 온 물건들이 밖으로 튀어 나가게 되지요.

그 사이 집안에 있는 물건들은 여러 동물들이 다 나눠먹고 쓰고 가지가고

복작복작했던 집안이 깨끗한 모습으로 한적해지게 되지요.

복잡했던 집에 지쳐있던 동물 친구들은 텅 빈 집이 너무나 맘에 들어 합니다.

그러고 즈희집을 둘러보니 여

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이 어찌나 너저분해 보이던지;;




애미와 한바탕 책을 읽고 난 후

남자2,3호가 깨닫는게 있었을까요?

스스로 필요없는 장난감을 가지고 나온 남자2호!!

아직은 장난감이 소중해서 버리기 싫은 남자3호도

형아의 모습을 보더니 아주 조그만한 맥땡에서 받은 장남감을 찾아와

필요없으니 버리자고 하더라구여^^

내친김에 애미도 필요없는 옷가지와 물건들을 한아름 정리하기도 했답니다^^

(아오~ 연휴 하루를 받쳐서 정리했는데 사진이 없어 안타깝네여ㅠ)


요새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라지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의미없이 사고 있는지,

그것들은 또 얼마만큼 사용을 하고 있는지,

그간 애미의 구매 습관이 얼마나 잘못되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선

제 스스로 먼저 바껴야 겠다는 것도 느끼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버리고 비우고 꼭 필요한 것들만 쓸만큼 구매하기!

잊지 않고 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c*******3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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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내용보기
제목부터 눈을 사로잡는~~~ 책!!!어머, 이건 꼭 사야 해!!사자, 악어, 고양이.. 세마리의 동물 친구들의 고민 많은 모습과 다양한 물건들~ 보며 신나하는 모습들이 상반되는 표지의 그림들.. 특히 1+1 SALE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온다...이 세 동물친구들의 상황과 무엇을 이야기 해 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책!  사자, 악어, 고양이는 낚시를 하러 갔지만 작은 생선만 잡혀 커다란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내용보기

 

 

제목부터 눈을 사로잡는~~~ 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사자, 악어, 고양이.. 세마리의 동물 친구들의 고민 많은 모습과 다양한 물건들~ 보며 신나하는 모습들이 상반되는 표지의 그림들.. 특히 1+1 SALE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온다...

이 세 동물친구들의 상황과 무엇을 이야기 해 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책!

 

사자, 악어, 고양이는 낚시를 하러 갔지만 작은 생선만 잡혀 커다란 생산을 사러 시장에 간다...

두근두근.. 정말 계획한 대로 생선을 사게 될지 기대만발~~!!

 

  

쇼핑 나온 친구들로 가득한 시장...신난 세 친구들...여기저기 구경하다 사자는 모자, 악어는 톡 쏘는 사이다, 고양이는 뾰족 구두를 샀다..

점점 더 신이난 친구들은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사고.. 시장에 왜 왔는지 까맣게 잊어버린다..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세일을 한다고 하자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다른 친구들을 제치고 사고 싶은 물건을 마구 마구 담는 모습.....

역시~물건사는것 만큼 신나는 일은 없는...?!ㅋ

쇼핑이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고양이야, 신발이 너무 커, 나중에 사~"

"금방 자랄 거라 괜찮아."

"사자야, 집에 모자 엄청 많잖아. 그만 사."

"이건 새 상품이란 말야."

"악어야, 사이다를 왜 이리 많이 샀어?"

"다 마실 수 있으니까 걱정 마."

자기가 고른 건 모조리 사야한다고 우기는 바람에 다들 두손이 무거워져 겨우 집으로 돌아와 물건을 이곳 저곳에 던져 놓은  친구들...

 

 

소파에 앉으려고 해도 신발이 있어 쉴 수도 없고..밥을 먹으려 식탁에 가 봐도 모자가 한가득... 화장실에 갔더니 변기 뚜겅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물건이...사이다가 빼곡~

"다리 아파, 배고파! 똥마려워!" 잠이라도 자려고 침대에 갔지만.. 역시 침대를 가득 채운 물건 때문에 잘때도 없다...

물건이 계속 머리위로 떨어지자 텐트를 친 친구들.....

쓸데 없는 걸 많이 샀다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방귀, 트림, 재채기가 나올것 같은 친구들.. 안돼 안돼~~~ 참아보려 힘을 줬지만..그만, 사자가 뿌웅~ 악어도 꺼어억 트림을 고양이도 에취 하고 재채기를..ㅋ

멈추지 않고 계속 방귀, 트림 재채기~~~ 그러자 작은 텐트가 점점 부풀어 오르다 펑 터져버리고 만다.

 

날아간 사이다는 미어캣이 나눠마시고 커다란 구두는 생쥐가 침대로 쓰기로 했고..모자는 아기곰에게 딱 어울렸다..


집으로 돌아오자 텅 비어있는 집.. 텅빈 집이 정말정말 마음에 쏙~~~

필요없는 물건들이 사라지자 졸리면 자고 똥이 마려우면 똥을 싸고 배고프면 맛있는걸 먹을 수 있게 되자 시장에 왜 갔는지 생각이 난 친구들!!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고 싶어 낚시를 하러 간 사자, 악어, 고양이~ 앞으로는 필요한것만 살것 같은 동물친구들이다...ㅋㅋ


살면서 무언가 필요한것이 생기면 인터넷 혹은 대형마트, 시장에서.. 물건을 사기전 구매목록을 작성한다.. 매번 꼭 필요한건만 사자..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자...하며. 쇼핑목록을 가지고 쇼핑을 시작하지만 어느새 1+1 혹은 파격세일~이라는 문구를 보면 필요한가를 생각하기전에 가격을 비교하게 되고.. 이건 이래서 필요하지~자기 합리화 하며 꾸역꾸역 쇼핑목록에 끼워넣고 마는게 현실이다..ㅡㅡ;;

사자, 악어, 고양이도 정작 사려고 했던 물건은 뒤로한채 눈앞에 보이는 샤방샤방 물건들을 담고... 사람들이 우르르~ 파격세일 물건앞으로 달릴때 궁금하기도 하고 세일이라는 말한마디에 달려가 담고 또 담고 싶었으리라..


동물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때론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주장하며 장바구니 가득 담고.. 그래, 만족스러운 쇼핑을 했다고 스스로 뿌듯해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됐고.. 늘 더 필요하다는 장난감..(특히 딱지와 뽑기에 매진하는....)을 사고 싶어한 아이 스스로 소비심리와 소비현실을 생각하게 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읽으면서도.. 읽고난 후에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현재진행형 책이다...

 

소유욕이 일으키는 과소비...가 아닌 정말 필요한것을 사고 소유하는 건강한 소비를 다짐하고 약속하며반복해서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경제, 소비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생각하게 하고 실천하게 할 수 있어 어린자녀들을 가진 부모, 자녀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어머이건꼭사야해, #노랑돼지,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그림책, #추천그림책, #건강한소비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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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꼭사야해 ?!
"이건꼭사야해 ?!" 내용보기
표지를보고폭탄에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어요.꼭 터질듯 말듯 ..위태롭게 보였죠..주인공 악어,사자,고양이는 낚시를하다 시장에서 물고기를 사러가요.그런데 ....순식간에 뭘사야할지 까먹어버려요. 시장구경을 온통 사고픈 물건들이 보여요.자석에 이끌린 것 처럼 셋은 집에있는 물건 인데도이유를 만들어서 라도 사고픈 물건들을 잔뜩사요..집에는 이미 물건들로
"이건꼭사야해 ?!" 내용보기
표지를보고
폭탄에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꼭 터질듯 말듯 ..위태롭게 보였죠.
.
주인공 악어,사자,고양이는 낚시를하다
시장에서 물고기를 사러가요.
그런데 ....
순식간에 뭘사야할지 까먹어버려요.
시장구경을 온통 사고픈 물건들이 보여요.
자석에 이끌린 것 처럼 셋은 집에있는 물건 인데도
이유를 만들어서 라도 사고픈 물건들을 잔뜩사요.
.
집에는 이미 물건들로 쌓여있는데도
다들 버리지도않고 정리도 하지 않은채
겨우 비좁은 집안에 있어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움직일려고 해도 많은 짐때문에
.
.
.
.
.
결국 물건들이 밖으로 나오고 말죠?
.
이젠 정리하면서 살겠죠?
아님 다시 처음처럼 물건들을 마구마구 모으게될까요?
.
.

순간 저두 제방을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둘러보았네요..
꼭 사야 하는 물건일까? 정리해볼까?
몇초 망설이다 차근차근 정리해볼까해용ㅋ
.
익살스러운 악어,사자,고양이 를 그림책에 찾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t*******4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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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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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현진노란돼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경제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어머, 이건 꼭 사야해!!"이건 어디서 많이 본 건데.. 1+1  SALE대형마트나 인터넷몰에서 많이 볼 수 있다.'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대박!!'그럼 지금 꼭 필요하지 않은 것도,한 개만 있어도 되는 것을 왠지 덤으로 받는 기분이고, 더 저렴히 구매해똑똑한 소비를 했다는 착각에 구매를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내용보기

 

글 - 이현진

노란돼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경제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이건 어디서 많이 본 건데.. 1+1  SALE

대형마트나 인터넷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준다고? 대박!!'

그럼 지금 꼭 필요하지 않은 것도,

한 개만 있어도 되는 것을

왠지 덤으로 받는 기분이고, 더 저렴히 구매해

똑똑한 소비를 했다는 착각에 구매를 해버리고 만다.

엄마도 반성합니다 ^^;;

 

 

 

사자, 악어, 고양이는 큰 생선을 사기 위해 시장에 간다.

하지만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세일을 하는 물건들이 가득하고

사자, 악어,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니

안 살 수가 없다.

자신들이 사고자 하는 물건은 저 멀리 까마득히 사라지고

세일에 귀가 번쩍 뜨인 친구들은 이것저것 사기 시작한다.

'우와, 사람들이 서로 살려고 다투기도 하네.'

'아무리 봐도 저건 큰데?'

'안돼, 애들아. 그만 멈춰!!!'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한가득 사서 집에 왔다.

사자는 모자, 악어는 사이다, 고양이는 신발을 사고 사고 또 사고!!

 

질문 :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한아름 샀는데

왜 친구들이 울고 있을까?  이유가 뭘까?

 

답변 : 물건을 많이 사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그런데 필요한 만큼만, 먹을 만큼만 사야하는데

너무 많으니까 잘 수도 없고 똥도 못싸고, 밥도 못 먹으니까 슬픈 것 같아.

 

 

그림을 보니 세 친구 얼굴에 다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질문 : 사자, 악어, 고양이는 왜 다시 웃게 되었을까?

 

답변 :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을 나누어주어서 기분이 좋아.

나도 내가 안쓰는 물건, 작아진 옷을 사촌동생한데 물려주잖아.

악어, 사자,  고양이가  필요한 사람한테 나눠줘서 좋고

집도 넓어져서 웃는거야.

 

질문 : 물건을 살 때 어떻게 사면 올바른 소비라고 할 수 있을까?

 

답변 :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것만 사고, 정말로 먹고 싶은 과자만 사야돼.

필요한 것을 적어서 가지고 가고 용돈기입장을 써야돼.

물건만 사면 안돼고 저금도 해야돼.

경영에 있어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을 것이다.

1+1 SALE 뒤엔 소비자를 위한 판매가 아니라

경영에 있어 이익을 위해 교묘함이 숨어있다.

소비자로서 올바른 소비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책을 통해 과한 소비가 불러 온 참담한 결과와 반성을 통해

소비에 대한 올바른 관념을 갖게 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똑똑한 소비습관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젠 아이들도 용돈을 받게 되면서

소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들 역시 돈의 가치, 물건의 가치를 이해하고

꼭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면서

소비자로서 바른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다.

막둥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을 하나 둘 사면서

정말 많은 교통기관들이 우리집에 모였다.

'저렴하니까 사도 괞찮아.'라는 생각이

갖고 놀지는 않고 쌓아두고 전시만 하는 장난감도 생겨났다,

반성합니다!!!

물건을 사기 전 한 번 더 고민하고

아이들과 꼭 필요한지 곰곰히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r*********y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