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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즈음되면 대부분의 아들엄마들이 딸엄마를 부러워하기시작해요 차근차근 자기 물건을 챙기고 글씨쓰기도 곧잘하고 그림도 참 그림답게 그리는 딸아이에 비해 도대체 언제쯤? 이라는 물음표를 계속 갖게하는 아들들... 그런데 그 천지분간못하는 아들이 이제는 학교를 간대요ㅜㅜ 학교에는 혼자서 해내야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과연 잘해낼까..싶은 걱정들이 쏟아져요 저역시 아들만 둘이라... 걱정이 한가득인데요 오랫동안 보아온 작가진쌤의 글을 보고있으면 참 맘이 편해집니다 과하게 억지스레. 무언가를 많이하라고 시키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읽고 실천못한 많은 육아서에 조금 지쳤네요 ㅎㅎ) 꼭 필요한 부분은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이런건 해보자! 할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현장에서 계속 바라보고계신데다 직접 아들들을 키우시니 아주 보통의 엄마아빠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것 같아요 저도 큰아들 입학에 맞춰 딱! 구입했구요 어서 더 열심히 읽어보려합니다 저희 아들반 친구가 될 부모님들도 모두 읽어주심 좋겠어요^^ 나만 아니고 우리가 함께 노력할 부분들도있으니까요 제 욕심이라면 저희 아들의 성장에 맞춰서 5년후 쯤에 저희아들이 중학교에 갑니다 책도 좀 나와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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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느끼기엔 전반적인 이론서같아요. 초등 1 학년 아들이 왜 적응에 힘들어 하는지(물론 케바케이지만...) 그 이유와 원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는 딱 부러진 정답같은 책을 원하신다면 비추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아들의 속성?과 학교 교육의 원리를 이해하기엔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또 아무래도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선생님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내용도 꽤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생활을 이해하기에는 필요한 내용이지만, 다소 장황한 느낌이 들어 그 부분은 좀더 축약해서 요점만 말해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바라던 명확한 답을 찾진 못했지만, 큰 틀을 이해한 느낌입니다. 특히 세세한 교과 과정 표를 실어 놓은 부분이라던가 교과 관련 추천서 목록도 써주신건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학교를 이해한다는 목적으로 기본서처럼 읽고 아이들 공부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특화된 다른 책을 곁들여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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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간다. 아직 그냥 유치원생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덧 학교에 간다. 첫째는 알아서 하는 아이였으니까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둘째인 아들은 뭔가 불안하다. 학교에 가서 잘 앉아있을 수 있을까? 화장실은 잘 갈까? 밥은 잘 먹을 수 있을까? 친구들과 싸우지는 않을까? 그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을 하다보니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작가가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로서, 이제 입학하는 아들을 가진 학부모로서 쓴 글이다보니 학교에 처음 가는 아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공감이 가도록 해주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아이가 학교에 가지 못해서 아쉽지만 입학을 앞둔 아들을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육아의 주체를 '엄마'로 보고 쓴 점은 아쉽다. 충분히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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