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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국가는 "구별될수 있지만 구분될수 없다"는 "두왕국 이론"에 입각하여 전통적이고 보수적 관점에서 논증한 훌륭한 책이다. 그리고 아무런 근거 없이 성속 이원론에 의거하여 덮어놓고 세속 정치를 외면하는 대채적인 한국 기독교인들의 편협한 성향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저자의 통찰력이 엿보이는 탁월한 책이다. 본서는 보수적 렌즈에서 논하였지만 역대 교회사를 통해 교회가 세속 정치를 어떻게 대하였는가에 대해 교회사 전반에 흘러온 흐름을 조망을 하기에 정치적 견해를 초월하여 탁월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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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사회구원 사상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며 기독교가 공식적으로 정당 설립을 통해 정치에 참여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우리나라종교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광신적 태도를 보이는 책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절에 가서 사탄의 세계라고 땅밝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베트남이 공산화 된 것처럼 우리도 공산화 위기에 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도 한다 중국을 중공이라며 욕하면서우리와의 경제관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