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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이야기 마지막째 [만화-밥 먹고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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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 청춘의 이야기가 이 책으로 끝맺음을 했다. 한동안 맛있게 먹고 있는 커플을 보면서 즐거웠고 애잔했고 응원했는데 아쉽다. 더 계속 끌어나가는 데에 작가의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은 하지만. 밥 먹고 산다는 건 뭘까? 밥을 먹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느 것이 얼마나 더 중요한 일이 되는가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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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 청춘의 이야기가 이 책으로 끝맺음을 했다. 한동안 맛있게 먹고 있는 커플을 보면서 즐거웠고 애잔했고 응원했는데 아쉽다. 더 계속 끌어나가는 데에 작가의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은 하지만.

 

밥 먹고 산다는 건 뭘까? 밥을 먹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느 것이 얼마나 더 중요한 일이 되는가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밥은 고난이 되기도 하고 축복이 되기도 한다. 똑같은 한끼라지만 사람마다 똑같을 수는 없다. 어떤 밥이 되어야 하는지, 밥을 먹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요즘과 같은 문명 시대에 생각할 거리는 더 많아졌다.  

 

하루의 행복이라는 것이 별 것 아닐 수도 있다. 누구나 하루 세 번 밥 먹는다는 것은 같을 것이고(두 번이이나 네 번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먹고 싶은 밥이라든가 할 수 있는 솜씨로 만든 밥을 먹고 충족감을 느끼면 그것으로 족하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아쉬움이 남는 일인 모양이다. 더 잘 먹기 위해 또는 더 비싼 것을 먹기 위해 아니면 더 귀한 것을 먹기 위해 요모조모 도모하는 이들도 많은 세상이니까.

 

작가가 더 재미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06.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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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밥 해 주기 [만화-밥 먹고 갈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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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이라는 말이 표준어로 등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2012년 신어 자료집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연인끼리 가볍게 스킨십을 하거나 장난을 치며 정답게 구는 모양.' 만화는 딱 이 모양을 바탕으로 그려져 있다.  연인의 모습이라는 것도 시대별로 문화별로 비슷한 듯 조금씩 달라져 왔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연인이라고 해도 좀처럼 시도해 보기 어려웠던 일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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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이라는 말이 표준어로 등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2012년 신어 자료집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연인끼리 가볍게 스킨십을 하거나 장난을 치며 정답게 구는 모양.' 만화는 딱 이 모양을 바탕으로 그려져 있다. 

 

연인의 모습이라는 것도 시대별로 문화별로 비슷한 듯 조금씩 달라져 왔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연인이라고 해도 좀처럼 시도해 보기 어려웠던 일들, 이를테면 남자 쪽에서 밥을 해 준다거나 둘이 같이 밥을 해 먹고 자고 간다거나 하는 상황에 아주 잠깐 놀랐다가도 아, 시대가 달라졌지!, 요즘은 이렇게 연애를 하는 모양이구나, 하고는 혼자 웃는다. 열려 있는 척, 개방적인 척 해도 본질적으로는 나 역시 고리타분한 기성세대에 속한 한 사람인 거다. 시대에 맞춰 변해야 한다고는 해도 의식이라는 게 그리 쉽게 바뀌지는 못하는 것 같다.

 

만화 속 주인공들과 같은 처지의 젊은이들이 안쓰럽다. 지금으로서는 지구 위 모든 나라의 젊은이들이 비슷한 처지에 놓여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나아질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딱한 노릇이다. 능력이 모자라는 것도 아니고 스펙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공부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과학기술 문명의 발달로 그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줄어 들고 만 상황에서 저마다 어떤 일로 밥을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가 말이다. 

 

일자리는 적고 그나마 맡은 일은 고되고 노동 시간은 길고 거친 인간 관계에 시달리면서 자아는 언제 찾고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느냐고. 게다가 연애는? 결혼은? 출산은? 미루고 연애만? 그저 밥만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이처럼 아픈 현실을 다정한 그림으로 잘 감싸 안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도와주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책을 사 보는 일밖에 없네.

 

이번 책에도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음식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인스턴트라도 즉석 식품이라도 배달음식이라도 이만큼이나마 더 준비하고 갖춰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싶다. 요리를 하는 마음도 결국은 이런저런 여유가 있어야 생겨나는 것일 테니. 

YES마니아 : 로얄 j***6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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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 밥 [만화-밥 먹고 갈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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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책들과 다름없이 아늑하고 달달한 사랑과 맛있는 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굳이 달라진 상황이라면 여자 주인공은 드디어 직장을 얻고 남자 주인공은 승진을 하면서 대전으로 옮겼다는 것. 헤어져 있는 중에도 맛있는 밥을 더 열심히 챙겨 먹는다는 게 중요하다. 먹는 일에 대한 의욕이 곧 삶에 대한 의욕이라고 오래오래 전에 내 친구가 말하기도 했는데,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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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책들과 다름없이 아늑하고 달달한 사랑과 맛있는 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굳이 달라진 상황이라면 여자 주인공은 드디어 직장을 얻고 남자 주인공은 승진을 하면서 대전으로 옮겼다는 것. 헤어져 있는 중에도 맛있는 밥을 더 열심히 챙겨 먹는다는 게 중요하다. 먹는 일에 대한 의욕이 곧 삶에 대한 의욕이라고 오래오래 전에 내 친구가 말하기도 했는데,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내게 좀 많이 부족한 의욕이 먹는 욕구라 가끔 의아할 때도 있기는 하지만.

 

먹는 만화를 보고 있으니 마음은 편하다. 별로 걱정할 일도 없어지고 그림 살피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노라면 입맛도 다시게 되고 배부른 기분도 든다. 빠르고 편리하게 인스턴트 제품을 써도 될 것을 그러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이 또한 작가의 삶의 태도이지 싶다. 이 정도의 성의는 있어야 그림으로 탄생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작가가 예쁜 그림을 그리면서 예쁜 생활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책을 사서 보고 간단한 느낌말을 남기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만화 보면서 받은 아늑하고 상큼한 기분으로 내게는 충분한 보상이 된다. 두 권 더 남았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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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해 먹자 [만화-밥 먹고 갈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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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알맞은 만화다. 그림은 산뜻해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고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커플은 아기자기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서로서로 밥을 해 먹이면서.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런 방식의 구성을 이어나가자면 작가로서는 에피소드를 마련하는 일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대상이 되는 음식 하나를 두고 이 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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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알맞은 만화다. 그림은 산뜻해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고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커플은 아기자기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서로서로 밥을 해 먹이면서.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런 방식의 구성을 이어나가자면 작가로서는 에피소드를 마련하는 일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대상이 되는 음식 하나를 두고 이 음식에 어떤 이야기를 엮어 낼 것인가 하는 점. 이번 책에서 여자 주인공은 직장이 없어지는 바람에 백수가 된다는 설정으로 이어진다. 집에만 있을수록 먹는 일은 더 큰 고민이 된다. 당장 먹고 있으면서 다음 끼니는 무엇으로 할까 생각해야 하니까. 가진 돈이라도 많다면 거리낌없이 나가 사 먹으면 되겠지만 우리의 주인공 백수는 그렇지 못하다. 마트에 가서도 세일품목이나 1+1 제품을 사야만 하는 실정이니까.

 

애틋하면서도 착실하게 밥을 해 먹는 주인공. 거창한 요리들이 아니어도 성의껏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해서 파트너와 먹는다. 화려한 음식 사진보다 소박한 그림들에 더 이끌리는 내가 따라서 해 먹고 싶을 정도였다. 그렇다고 실제로 해 먹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 있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라만, 밥만 먹고 사는 일만 해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요즘처럼 실감하는 시대도 없었을 것 같다. 긴 세월 살아 오신 어른들은 또다른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잘 먹고 건강하게 산다는 게 그저 쉽게 얻을 수 있는 행운이 아니었다는 것, 여기에도 하나하나 참여하고 애쓰며 가꾸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절이다.

 

이 작가의 그림을 계속 응원하련다. 그리고 주인공이 맛있는 밥을 해 먹고 기운을 내어 4권에서는 직장을 갖게 되기를 빌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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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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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재하실 때부터 관심있게 보던 이야기라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던 작품입니다요리만화는 일본 요리가 많다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밥 먹고 갈래요는 즐겨먹는 요리다 보니 더 공감이 간다고 할까요 보고 있다 보면 아 해 먹어야지하고 부엌으로 가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덕분에 살이 모락모락 찌고 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구입해서 보게 되는 참 행복한 만화네요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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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재하실 때부터 관심있게 보던 이야기라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던 작품입니다

요리만화는 일본 요리가 많다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밥 먹고 갈래요는

즐겨먹는 요리다 보니 더 공감이 간다고 할까요

보고 있다 보면 아 해 먹어야지

하고 부엌으로 가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덕분에 살이 모락모락 찌고 있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구입해서 보게 되는 참 행복한 만화네요

이런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s********r 201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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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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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는 우연히 웹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림체가 귀엽기도 하고 음식을 소재로 한 웹툰은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게 있어서... 한 화 두 화 보다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소장하고 싶어진 만화입니다. 그래서 1권 구매했습니다! 오묘 작가,, 그림체가... 소장하고 싶게 아주 귀엽구요, 내용도 작가님의 실제 생활을 기반으로 한 생활 웹툰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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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는 우연히 웹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림체가 귀엽기도 하고 음식을 소재로 한 웹툰은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게 있어서... 한 화 두 화 보다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소장하고 싶어진 만화입니다. 그래서 1권 구매했습니다! 오묘 작가,, 그림체가... 소장하고 싶게 아주 귀엽구요, 내용도 작가님의 실제 생활을 기반으로 한 생활 웹툰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구요...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해서 이야기를 그리는지, 먹음직스럽게 그림을 아주 잘 그리시네요! 소장 강추합니다!

m******r 201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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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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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여아인데 학원 선생님이 보는걸 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만화책이네요 ㅋㅋㅋ 1편을 몇번을 돌려봅니다 ㅋㅋ 2편도 사줄랫는데 품절이기도 하네여 ㅎㅎ 요리에 관심도 생기기 시작해수 먹는게 더 늘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큰일이지만 재밋어해서 다른편으로 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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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여아인데 학원 선생님이 보는걸 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만화책이네요 ㅋㅋㅋ 1편을 몇번을 돌려봅니다 ㅋㅋ 2편도 사줄랫는데 품절이기도 하네여 ㅎㅎ
요리에 관심도 생기기 시작해수 먹는게 더 늘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큰일이지만 재밋어해서 다른편으로 사줘야 겠어요
j*********8 202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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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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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레시피가 상세히 적힌 요리만화는 아닌데 (아빠는 요리사를 오래 접하다 보니 하나의 편견처럼 굳었네요) 보고 있다 보면 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인 듯 해요 사소하지만 삶속의 아기자기하면서 예리하게 잡아내는 에피소드가 머리 쓰기 싫을 때 잡고 읽다 보면 참 편해집니다 오묘님의 그림체도 너무 좋고 다른 작품으로 또  반갑게 만나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어떤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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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레시피가 상세히 적힌 요리만화는 아닌데

(아빠는 요리사를 오래 접하다 보니 하나의 편견처럼 굳었네요)

보고 있다 보면 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인 듯 해요

사소하지만 삶속의 아기자기하면서 예리하게 잡아내는 에피소드가

머리 쓰기 싫을 때 잡고 읽다 보면 참 편해집니다

오묘님의 그림체도 너무 좋고 다른 작품으로 또 

반갑게 만나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어떤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오실지 기대되요

s********r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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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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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재미있게 봤어서 책으로도 구입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다. 에피소드별로 음식이 다른데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음식 상세컷과 음식을 먹으면서 마무리되는 과정이 좋았다. 집에서 알려준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먹기도 했다. 스토리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백미이 서리태 백설기 같은 음식이름에서 따온 주인공들의 이름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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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재미있게 봤어서 책으로도 구입했다. 캐릭터들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다. 에피소드별로 음식이 다른데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음식 상세컷과 음식을 먹으면서 마무리되는 과정이 좋았다. 집에서 알려준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먹기도 했다. 스토리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백미이 서리태 백설기 같은 음식이름에서 따온 주인공들의 이름도 귀엽다.
h******3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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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밥 먹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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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6-오묘 작가의 '밥 먹고 갈래요?'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이 웹툰의 따스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휩쓸려서6권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고 말았다.이 시리즈의 진가는 어느 날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읽었을 때 드러난다고 생각한다.그림체와 소재의 따스함은 언제 봐도마음속에 잘 젖어든다.앞으로도 오묘 작가의 이런 힐링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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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6-
오묘 작가의 '밥 먹고 갈래요?'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이 웹툰의 따스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휩쓸려서
6권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고 말았다.
이 시리즈의 진가는 어느 날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읽었을 때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림체와 소재의 따스함은 언제 봐도
마음속에 잘 젖어든다.
앞으로도 오묘 작가의 이런 힐링물을 보고 싶다.
q******4 202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