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지만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고전을 두루 섭렵해서 한 줄 한 줄 공을 들인 깊은 해석을 내놓았고, 각 장마다 구성을 달리해 읽는 재미를 더한 것 같습니다. 불안과 좌절이 가득한 현재를 살아가지만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따뜻한 시선도 엿볼 수 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입니다. 여러모로 작가의 다음 저작이 기대됩
젊은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지만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고전을 두루 섭렵해서 한 줄 한 줄 공을 들인 깊은 해석을 내놓았고, 각 장마다 구성을 달리해 읽는 재미를 더한 것 같습니다. 불안과 좌절이 가득한 현재를 살아가지만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따뜻한 시선도 엿볼 수 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입니다. 여러모로 작가의 다음 저작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