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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의 중간에서 허우적대는 남자. 이게 현실일까 꿈일까. 알 수가 없다. 남자는 혹시나 피곤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며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기력을 회복한다. 그런데도 완벽하게 정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인간이 완성하지 못하는 감정과 정신의 혼란이 어떻게 변화하고 그러다가 미쳐가는지 보여주는 내용이다. 분량은 굉장히 짧은데, 그 짧은 분량 안에 인간의 여러 가지 심리적인 시선이 담겨 있다. 우리가 느끼는 상실감이나 열등감, 고독이나 환상 등 여러 가지 감정의 주제로 인간의 변화를 차근차근 비춘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무너짐을 중심을 잡아주는 건 역시 정신력이겠지.
시리즈의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서도, 분량은 짧으면서도 오묘하고, 좀 더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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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미쳐가는 자의 일기>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기 드 모파상의 글로 모파상의 공포소설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주인공은 환각이 보이는 증상을 겪는데 증상은 심해지고 여행을 다녀오니 하인들도 기력이 쇠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밤사이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광기인지 어느것에 사로잡혀 가는 과정이 일기형식으로 쓰여져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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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 모파상의 미쳐가는 자의 일기 리뷰입니다. 모파상의 소설 중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목걸이인데, 이 소설도 목걸이처럼 사람의 심리묘사가 걸출한 글이었습니다. 등장인물 내면이 그러다보니 편하게 읽히기보다는 제목만큼 강렬한 인상을 많이 받았네요 |
| 기 드 모파상의 소설인 미쳐가는 자의 일기는 사람이 조금씩 미쳐가고, 미치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도,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이고, 그 상황에서 상황이 조금씩 꾸준히 나빠지는 것 등을 생생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묘사합니다. 그리고 그 묘사를 바탕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이야기기가 기승전결 탄탄한 구성과 함께 전개됩니다. 조금씩 파멸을 향해 다가가는 듯한 이야기가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
| 기 드 모파상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여러 단편소설을 써낸 소설가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이 작품, 미쳐가는 자의 일기 또한 그런 장점이 잘 드러나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미쳐가는 심정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동시에 그 사람이 미쳐가게 만든 원인과 그 존재 등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하는 구성이 흥미를 더합니다. 강렬한 인상과 뚜렷한 묘사 등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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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벌어지는 사건들은 운명의 몫, 사건에 대한 해석은 나의 몫이다. 나를 둘러싼 일들을 어떤 이야기로 읽어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정신분석가 정도언 교수는 정신분석이 인생의 이야기를 고쳐 읽는 기술이라고 말한다.이번 책은 상실감, 환상, 자기애, 정체성, 초자아, 열등감, 공격성, 고독감의 8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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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자의 일기는 모파상의 펜 끝에서 읽는 독자를 빨아들이는 힘이 발휘되는 듯한 소설이다 전체적으로 1인칭 관찰자 시점처럼, 작가 모파상이 작중 일기장을 쓰면서 특정 입장만 주관성이 강하게 반영되며 묘사되는 것 자체를 미스터한 요소로 활용하는 점이 두드러진다. 시종일관 수수께끼같고, 갈수록 더 희한해지는 분위기의 미스터리 묘사도 결말까지 쭉 좋았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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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몆일동안 환상과 현실의 중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자신이 생각해 보면 그것은 자신이 기력이 쇠해서 환상을 느낀것이거나 몽유병에 시달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그래도 파리에 도착해서 1일정도가 지나면서 남자는 정신적으로 안정 되는 느낌입니다. 남자는 프랑세즈 극장에서 저녁을 보냈는데 알렉산드르 뒤마의 연극이 공연중이었습니다.여기에서 뒤마의 연극을 공연중이라는 대목이 소설에 등장하는데 알렉산드르 뒤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작가 이자 소설가 인데 인생이 굴곡이 많았던 인물 이며 그의 작품을 주인공이 프랑세즈 극장에서 뒤마의 작품을 감상하는것은 주인공의 인생이 순탄하지 못함을 비유하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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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자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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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미쳐가는 자의 일기 Mystr 컬렉션 제146권(기 드 모파상 저 )은 저렴한 가격에 짧은 분량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열이 오르고 환각이 보이는데 단순한 병으로 생각했으면 그냥 가만히 쉬었으면 되는데 단순한 병이라면서 의사처방을 받는게 기괴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병원, 의사 약 이런거에 의지하는게 심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