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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대랑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대랑은 용신과는 다른 대지의 신이다. 대지의 신으로 자연과 토지를 관할하고 있다. 그는 시로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로 또한 이기기 위해 파황의 힘까지 발휘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의 전투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시로는 북아산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 재미있는 용랑전의 세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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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세기말은 아니고 고대 한나라말 액션 무협지 용랑전 27권입니다. 27권 첫 페이지 부터 이 만화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을 잘 보여주는 장면들의 연속이군요. 작가가 폭주하고 있는건지 편집부가 능력배틀물로 가는게 더 잘 팔려서인지 몰라도 이제 삼국지는 병풍 설정뿐인것 같습니다. 계략이고 지략이고 뭐고 그냥 이세계 중학생이 주먹으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