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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란 존재는 아이들이 보기에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일텐데요 한살 두살 세살 나이를 먹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질문들이 점점 어려워지고 난해해지는 것같아요. 햇님이 방긋 웃으며 인사한다고 하는 아이들이, 점점 왜 노을 색깔은 일반적인 태양 색깔과 다른지 물은 투명한데 모여있는 바닷물은 왜 파란지,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질문공세에 당황하게 되는 부모님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별은 왜 반짝일까?라는 책을 읽어봤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우주과학에 관한 책인것같기는 하지만, 별, 우주과학에 대한 상식을 포함해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대답하기 어려운 과학 난제들을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별은 왜 반짝일까?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 /이영란 글 /노기동 그림 /풀과 바람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글씨가 큼직하고 글들을 뒷받침해주는 이해하기에 도움되는 그림들이 많아 좋지만 어른들이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기에 좋아 어른아이할것없이 읽기에 좋은 책 같았답니다.
7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지구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들과 살아있는 지구의 증거들, 그리고 지구, 달, 별, 그리고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지식들이 재밌게 가득 들어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과학난제들의 상식 퀴즈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면 좋은 것같아요 "별은 왜 반짝일까?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 내용은 대륙이동설, 판구조론 등의 어려운 과학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기에도 참 좋은것같아요 이해하기도 크게 어려움이 없는편이예요 홍수나 화산에 대한 설명이 나올때는 마그마나 칼데라 등의 관련 과학용어도 쑥 튀어나와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 용어들도 친근하게 배울 수 있어요! 책의 뒷편으로 가면 과학 난제 상식 퀴즈가 있는데요 퀴즈를 내고 풀기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이들과 친구들과 퀴즈 내기하기에도 그만인 것같아요 과학 난제 단어풀이도 따로 정리되어있어서 과학을 준비하기에도 딱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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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크고 말을 하면서 부터... 왜? 왜? 왜 그런건데?? 하던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쉽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과학분야는 정말 학창 시절에 배웠던 가물가물한 지식이 저의 모든 지식이었기에... 질문에 얼렁뚱땅하고 넘어 간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받은 책은 책의 부제처럼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난제...에 대한 답을 속 션~ 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 ![]() 1장에는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나와요.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랄까? 노을이 붉은 이유
여러시대, 여러 나라 사람들의 우주관 신세계 탐험에 나선 옛날 사람들 지구 대륙의 옛날 모습 등등... 생각해보니 예전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도 많고 그렇지만 막상 지금 아이들에게 설명하자면 어려운 것도 많고^^ 가벼운 듯 심오하게 잘 써 놓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재미있었어요~!! 지식이 또 업업~!
지진, 쓰나미, 화산, 홍수, 가뭄, 빙하, 태풍, 오존층 등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다음 3,4,5,6,7장에 걸쳐서 지구, 달, 별, 태양의 가족, 우주 등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아이들 수준으로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 이해도 잘 되고,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적절한 그림과 설명의 조화가 정말 좋아요~
책의 마지막에는 과학 난제 상식 퀴즈와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가 나와서 책에 대한 마무리 학습을 확실히 할 수가 있네요.
평소에 궁금했지만 궁금하면 또 요즘은 인터넷 찾아보면 잘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들 수준에서 궁금했던 것을 시원~~하게, 재미있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 놓은 책을 찾아보기에는 어려웠는데요.
<<별은 왜 반짝일까?>>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지구과학분야에 대한 상식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고 아이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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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을 받아본 부모님들 많을겁니다. 도대체 왜 그런생각을 할까?? 싶은 것들도 있고, 그런게 왜 궁금할까?? 싶은 것들도 있고 말이죠. 그렇다고 몰라도 돼~ 하고 말하기엔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될것 같고...
물론 부모님들 중에도 대답을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별은 왜 반짝일까?> 도서는 아이의 물음에 전문가는 아니여도 조금은 전문적인 지식을 섞어 아이들에게 대답을 쉽고 자세히 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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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안쪽에는 교과 연계 내용을 알려주는 표가 보이는데 각 학년별로 어느단원이 관련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표를 보니 6학년 졸업할 때 까지 계속 꾸준히 봐줘야 할 것 같네요. ^^ 매년 읽을 때 마다 아이의 생각도 그만큼 달라지고 커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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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여러 질문들 중에 몇가지 소개해 드릴까해요.
첫 질문은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랄까? 란 내용인데요. 막연하게 하늘과 바다는 파라니까...당연한거 아냐?? 하고 생각했지 왜 파랗지??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바닷물이 왜 짜지?? 하고 물었다면 옛날 이야기를 해 주면서 넘어갈텐데 하늘과 바다의 푸르름은 설명을 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줄 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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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질문의 내용은 화산에 관련된 이야기 였답니다. 영화 백두산을 보고 백두산이 폭발해?? 하고 물었던 아이에게 백두산은 예전에 활동하다 지금은 안하고 있어 라고 대답을 해 주었었는데 정확한 명칭을 써가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유아였다면 이정도의 대답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백두산이 휴화산 이라는 명칭과 함께 활화산이 무엇인지 어디인지 아이의 호기심을 좀 더 확장시켜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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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질문 중에는 공룡이 왜 갑자기 사라진 걸까? 하는 내용 이였답니다. 그 공룡들이 왜 사라진 걸까? 하고 아이들이 질문할때 그 당시마다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긴 했었어요. 얼어죽었다, 운석이 떨어지면서 모두 죽었다 등등. 그런 이야기들을 해 주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설을 이야기 해 준답니다.
소행성이 충돌해 지구가 영하30도 아래로 내려가 모든 동식물이 거의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모든게 가설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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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질문들과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그와 관련된 상식들을 풀어볼 수 있는 퀴즈가 나오는데요. 아이가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데 도움도 되고 퀴즈의 정답도 O,X 유형이라 재미도 더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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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페이지를 지나면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집도 만날 수 있답니다. 과학 단어들이라 단어의 뜻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으면 학교 과학수업에서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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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까지 아이들이 읽기 좋을것 같았어요. 부모님들이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들도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도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읽기 편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궁금증도 해결하고 과학 지식도 쌓고 좋을것 같네요. ^^
*** 위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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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궁금증은 끝이 없어서.. 특히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7세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하고 조금 더 생각하는 걸 넓히기 위해 읽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자기가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고 새로운 질문에 사고력이 확장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퀴즈도 있고 새로운 단어들은 굳이 국어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권말에 나와 있어서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 아이들 중 우주 관련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할 질문들이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이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심있는 아이라면 7살 정도에서도 충분히 접하기 좋은 책 같아요. 부모님들의 기본 지식을 키우기 위해서도 너무 좋은 책. 마음에 쏙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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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왜 반짝일까?' 과학 좋아하고 수수께끼 좋아하는 아들 맞춤 책이에요.
"부모가 뽑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큰아이도 이랬나 싶은데... 유독 둘째는 질문이 많아요~ 질문해 놓고는 본인이 생각한 대로 답도 말해주고~ 좀 더 어렸고 과학 지식 책을 많이 접하기 전에 하던 질문들은 엄마도 자신 있게 설명해주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들의 수준이 좀 있다 보니 쉽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질문들을 쏟아낼 때가 많아요. 아빠에게 물어보면 좋으련만... 엄마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엄마의 몫이 되어버렸는데 '별은 왜 반짝일까?' 책 덕분에 한동안 고민은 안 해도 될듯해요.
차례를 보면 궁금증이 발로 딛고 있는 땅과 주위의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시작해 점점 먼 우주로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렇게 먼~우주까지 ~
빙하가 거대한 얼음덩이란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바닷물이 얼어서 된 것이 아니란 걸 '별은 왜 반짝일까?'를 읽고 알았어요. 증발된 바닷물이 눈이 되어 내린 뒤 오랜 시간 서로 뭉쳐지고 다져져 얼음이 됐다가 빙하가 되는 거래요~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던 거 아니죠?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걱정되고 있는데요,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빙하가 녹게 된다면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이 줄어들게 돼요.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의 75퍼센트를 빙하가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빙하가 없었다면 아프리카 땅처럼 메말랐을 거라는데... 읽으면서 궁금증도 해결하고 환경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해 보았어요.
궁금증도 해결하고 교과 연계까지 되어 있으니 학교 수업 시간에 읽었던걸 기억하며 수업에 흥미가 더 생기겠죠~
책 뒤편에서 친절하게 알려줘요. 요즘 어휘가 참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말이죠~ 짤막하게 막간을 이용해 읽을거리로도 좋고 과학적 상식 전달뿐 아니라 '왜 그럴까?'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들 나름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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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그런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항상 네이버지식인에서 검색을 했는데 진짜 맞는지 아닌지 모를때도 있었고 또한 답변을 해줬는데 거기서 또 다른 질문을 했을때 참 막막했었어요
그게 안통할때도 있더라고요 너무 궁금해하는걸 가르쳐주지 못했을때 제 심정도 참 답답했어요 거기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일도 어려웠죠
가스렌지 불은 파란색이지 않냐고 같은 불인데 왜 색깔이 다 다른지에 대해 물어보는데 과포자였던 저는 당장 답을 할 수 가 없어서 네이버검색도 해보고 근처 학원을 찾아가 과학선생님께도 여쭤보았는데 이건 고등학교나 가야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 당시 첫째가 5살이였기때문에 그걸 다 설명해줄 수도 없었고 간단하게 가르쳐준 기억이 나요 그때 그거 하나를 알아보겠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닌걸 생각해보면 저도 참 극성맞다 싶기도 한데, 궁금해하는 아이의 눈빛을 보면 가르쳐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이렇듯 아이들은 궁금한것이 많아요 하지만 엄마가 다 과학을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답을 해주기가 어려울때도 많은게 사실이죠 이 책은 그런 부모님들을 위한, 평소에도 과학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던 아이들을 위 한 책이였어요 거기다 교과 연계 까지되다보니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 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지금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할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단, 물은 붉은빛을 흡수하므로 햇빛을 받으면 따뜻하게 데워진다고 했어요
남극 대륙 중 지난 200만년 동안 비가 오지 않은 곳이 있다고 해요 그곳은 드라이 밸리라고 하는데요 사하라 사막보다 훨씬 더 건조하대요 그래서 남극을 하얀 사막이라고 한다네요 남극 대륙중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경주 지진이 일어났을때 저와 아이들은 집에서 아빠없이 셋이서 있다가 책장이 넘어질듯 흔들려 지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래서 조금만 땅이 움직여도 깜짝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자세하게 몰랐는데 지구 표면의 판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파동을 일으키는것을 그림을 통해 처음 배우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필리핀에서 화산이 또 폭발했죠 다른 나라의 이야기지만 자연재해는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그러한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으니까요 아이들과 화산이 왜 폭발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화산 폭발에 관해 읽어주니 둘째가 더 흥미로워하더라고요 학교에서 앞으로 화산, 지층 등에 대해서 배우는데 미리 화산에 대해서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바닷물도 뒤섞어 바다 생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적조 현상을 없애주기도 한다네요 태풍의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유리잔, 젓가락, 검은 도화지 손전등만 있으면 별이 반짝이는 이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우주에서 별을 보면 반짝임을 볼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위 실험방법에 나오는 대로 젓가락으로 유리잔의 물을 휘저으면 불빛이 별처럼 반짝인다고 해요 이 실험은 아주 간단하고 쉬워서 아이들과 꼭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목성과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표면이 가스로 되어 있어서 있을 수 가 없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도 무척 신기해 했어요 당연히 밟고 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 없다고 하니 목성과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서는 외계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고요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몇번 더 읽어서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습득하면 과학지식 또한 탄탄해질것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과학 난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가르쳐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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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은 많은 질문들을 하죠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랗죠?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죠? 바람은 왜 불죠? 별은 왜 반짝일까? 등등 너무 많은 질문들을 할때마다 정확한 대답을 못해줘서 아쉽고 미안했는데 풀과바람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 시리즈 중의 하나를 만나보았어요.
1장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랄까? 에 대한 궁금증인데요. 태양의 빛이 우주를 거쳐 지구의 대기를 통과하는 도중에 공기에 섞여있는 먼지를 비롯해 산소, 질소, 수증기 등에 부딪쳐 다시 흩어지는데 이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색 가운데 파란색과 보라가 더 잘 흩어지기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빛의 산란이라고 한답니다.
2장 지구의 미묘한 움직임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에서부터 지진과 원자폭탄과 비교해 분석까지 진도 5의 경우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한개와 맞먹는다고 하네요 그 보다 한 단계 높은 진도 6은 원자폭탄 열 개와 같다고 하니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3장 지구 4장 달 5장 별 6장 태양의 가족 7장 우주
과학 난제 상식 퀴즈도 있고 과학 난제 관련 단어 들도 마지막에 정리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초4인 아들도 책을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끝까지 읽어 내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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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라는 제목이 왜 붙었을까? 생각해보면 큰 아이가 질문을 종종할 때 얼버물린적이 종종..아니 자주 있었던 것 같다. 질문이 던져지면 깊이 있는 대답을 못해서 아이가..엄마는 그것도 몰라?라고 말하지 않을까? 라며 초조해한적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럴때면 검색을 해서 찾아주거나, 사전을 펼쳐서 보기로 했던 기억이 난다. ![]() 무엇보다 어릴적에 독서가 중요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나의 어린 시절에 가장 후회됐던 부분은 내 주위에는 책이 없었고, 그 어렵다던 조선왕조실록 500년 역사책을 초딩생이 펼쳐보고 이해도 되지 않는 부분을 읽었던 게 다른 책들을 자주 접하지 못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질문을 가장 많이하는 부분만 목차에 집필하여, 아이가 별과 지구에 관련된 내용을 물어봐도 책속에 있는 지식으로 충분히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지구는 대기권이라 우리가 꼭 필요한 산소가 있다. 그래서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우리 눈에는 별이 빛나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밝지가 않다. 천문 과학자들은 별의 정확한 밝기를 알기 위하여 ‘절대 등급’ 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모든 별들은 32.6광년이라는 같은 거리에 있다. 반면 북극성은 태양보다 약 2000배 더 밝다고 한다. 별들은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란색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색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겨울철 밤에는 별이 더 잘 보이는 이유가 찬 공기로 대기가 안정이 되어 별이 잘 보인다고 한다. 반면 도시에서 별이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땅에서 하늘로 퍼진 불빛은 대기 중에 먼지 입자에 부딪쳐서 퍼져나갈 때, 하늘에 막이 생겨 별이 잘 안 보인다고 한다. ![]() 내가 알고 있던 별의 색은 노란색 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빨강, 주황, 노랑 등등의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색깔마다 온도를 나타낸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한 사실이다. 역시 나이가 들어도 책을 멀리하면 안된다더니, 상식이 풍부해지기 위해 마땅히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그리고 태양이 내가 알기론 북극성 보다 훨신 빛이 적다고 생각 했는데, 반대라고 한다. 과학은 이해하기 어렵고 읽으면 복잡할 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술술 읽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또 도시에 별들이 잘 안 보이는 이유를 난 도시에 있는 많은 불빛들 때문에 잘 안보이고 시골에 가면 불빛도 별로 없고 차도 없으니 하늘이 맑아서 별들이 잘 보이는 것 이라고 생각 하였다. 이런 별들의 대한 것들은 내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별들의 설명들이 매우매우 많아서 나의 부족한 과학 상식을 다양한 책을 접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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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연령이 3학년 이상이어서 그런지 적당한 그림과, 적당한 글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궁금증에 대해서 풀어쓴, 아이들이 딱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답이 들어있어요. 내용도 학교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서, 두고두고 초등 졸업때까지 볼 수 있는 책이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후다닥 읽는 것 같아도 지식도 쌓일 거 같아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넘기다가 보고 싶은 부분만 쏙쏙 찾아보네요. 유치부때 아이들이 많이 했던 질문입니다. 하늘은 애 파란색이야? 라는 질문. 첫번째 질문으로 나와있습니다. 답이 딱 명쾌하고 바로 보여지지 않으니 아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게 됩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있으니 아이들 이해력을 돕고 있습니다. 과학용어가 계속 신용어도 만들어지고, 은근 그 뜻이 많이 어려운데, 책 뒷부분에는 단어 해설도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를 딱 겨냥한 책이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즐겁게 읽은 책이라. 기분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은 까페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