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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웹툰을 보고 있었지만 단행본 구입은 하지 않고 있었다. 완결되지 않은 작품이다보니 몇 권까지 나올지 알 수도 없는데다가 이미 나온 것도 상당한 양이라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스러웠기에. 그럼에도 소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맴돌아 늦게나마 구매하기 시작. 내용이야 이미 봐서 알고 있음에도 또 봐도 재미있고 좋았지만 RHK 출판사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다. 표지와 안쪽 페이지가 벌어지는 쩍벌이 두 권에 한 권씩이고 검은 바탕에 얇은 빨간 글씨는 도저히 읽히지가 않고. 좋은 책은 내용과 편집-제본이 잘 갖춰져야 만들어짐을 모르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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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 . 라마. 뒤늦게보고 빠져들었던 웝툰입니다. 웹툰은 단행본으로 나온것만 보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왜진작 못봤었나 후회가됩니다. 역시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네요. 뒤늦게구입하다보니 앞권들 초판부록을 못구했네요. 다초판종료라서 뒤늦게 입덕한 팬은 후회가 됩니다. 다음권은 또 어떤내용일지 기대가됩니다. 어서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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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웹툰이에요 단행본이 나오기를 얼마나얼마나 기다렸는지,,, 매주 보는 웹툰만 50개정도 될거같은데 그중에 너무 소중한 작품!!!! ㅋㅋㅋㅋㅋㅋㅋ 단행본 출간될땨마다 사는중입니다!. 이렇게 감정을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낸 웹툰은 처음이에요! 읽을수록 마음이 벅차오르는 책입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5,6권은 이렇게 얇은데 책 단가는 똑같냐는거예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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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은 별이 되고'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우리가 그나마 그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 건 역사 자료를 토대로 한 소설이나 몇 남지 않은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 시대를 겪은 분들의 경험담일 것이다. 이것으로 그 시대상의 참혹함과 두려움, 공포, 치열한 생과 사의 드나듦을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렇게 지켜낸 반쪽짜리 나라일지라도 이렇게 손쉽고 편하게 살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분들의 희생과 슬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책은 얇아져서 당황스러웠지만 책 속에 담긴 내용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전쟁도 굶주림도 추위도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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