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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우정 : 작은 우리
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우리나라만큼 '우리'라는 개념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외동인 아이들조차 우리 엄마, 우리 아빠라고 사용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종종 우리라는 개념이 그저 말뿐인가, 싶어질 때가 생기더라고요. 그냥 호칭만 우리고, 진짜 우리가 아닌 기분. 아이에게도 “모두와 잘 지내라”라는 소리를 언제부터 하지 않게 됩니다. 힘든 관계까지 유지하는 게 맞는 일인가, 싶어질 때가 많거든요.
어쩌면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은 이런 제 마음에 딱 맞는 책입니다. 진짜 우정, '소주 정예 우정'을 잘 다룬 책이라고 할까요? 허허 물론 이 책에는 우정이라는 단어는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라고만 표현해요. 그래서 이 '우리'에는 우정, 신뢰, 믿음, 사랑 등 매우 다양한 신념을 넣어도 그럴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와 이 책을 만나신다면 우리 대신에 우정이나 신뢰, 믿음, 사랑 등 다양한 단어를 대체하여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를 이야기했더니 엄청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말 나온 김에 내용을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아이가 친구라는 개념이 생기면 이 책을 바로 읽어주시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내용 면이 우수합니다. '우리'의 장점, '우리'를 유지하는 법 등을 매우 상세히, 이해하기 좋게 기록하고 있어요. 어른들에게도 다시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친한 친구들에게 내용을 공유해줘야지, 생각하기까지 했답니다. “우리가 없다면 하늘은 잿빛이 돼. 바람은 차고 비도 유난히 축축하게 느껴지지. 우리는 서로를 매우 그리워하게 해” 하는 말은 온 마음이 찡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은 일러스트. 정말 일러스트와 내용이 완벽하게 좋았다고 말하고 싶은 책인데요. 정말 멋졌던 게, 엠마와 벤이 서 있지만, 그림자는 '우리' 모습으로 그려둔 점은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설명 없이도 아이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였다고 할까요? 진짜 어느 한 장 할 것 없이 일러스트 자체가 너무 이해와 몰입이 있어서 읽는 내내 온 마음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 소개했던 '걱정 괴물이 뭐래?'란 책에서처럼 '우리'도 크기가 달라지는데요, 마음이 통하고 사랑을 줄 때는 엄청나게 커지고, 싸움 후에는 매우 작아집니다. 우리는 특히 싸움 앞에서 꼼짝 못 하고, 함께 할 때 다시 성장한다는 말에서 우리 아이는 “행복이나 우정을 키우려면 싸우면 안 되는구나!”라고 말을 해서 저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문득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없으면 사는 것이 얼마나 불행할지.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친구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우리'를 깊게 나눌 수 있는 친구 세 명정도면 충분하다, 나랑 안 맞는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참고 힘들 필요 없다고.
착하고 소심한 우리 아이에게 친구의 개념을 제대로 잡아줄 수 있게 도와주는 고운 그림책. 아무래도 한동안 우리 집에서 길게 사랑받을 거 같아요. 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서 '우리'의 따뜻함이 가득한 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우리'에 여러 단어를 넣어서 읽어요. 어떤 단어가 들어갈 수 있나 이야기 나누어요. 2. 나의 '우리'를 나누는 사람들을 그려보아요. 3. 엄마와 아이의 '우리'를 이야기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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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미를 어디까지 생각하고 계시나요? 우리 아이, 우리 가족, 우리 친구, 우리 선생님, 우리 집, 우리 차, 우리 땅, 우리 나라... 우리라는 말을 이렇게도 참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갖는 그 의미에는 정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있어 보입니다. 우리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씨드북에서 출판된, 신나는 새싹 131번째이야기《작은 우리》입니다.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이 마구 솟는 그림책이더라구요. -가운데 키가 큰 이 친구는 누구일까? -왜 이렇게 큰걸까? -다리는 왜 그리 가느다랄까?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작은 두 아이와 어떤 사이일까? -작은 두 아이는 왜 꽃을 들고 있을까? -여기는 큰나라일까 작은 나라일까? -누구의 나라일까? 책장을 넘기니 자신이 '우리'라고 소개를 합니다. 작지만 특별하다고 합니다. 분명 앞표지에서 보던 가운데 그 친구같은데... 작지만 특별하다고?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심장처럼 보이는 모습의 집은 누구의 집일지도요~ '우리'가 본격적으로 자신을 소개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어요. 세상에 정말 많은 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각기 다르지요. 그중 벤과 엠마가 겪은 우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우리는 벤과 엠마를 강하게 연결해 주고 서로를 생각하고 이해하게 해주며 마음속에 있어요. 또 무서운 괴물도 용감하게 무찌를 수 있고 짜릿한 모험도 이겨내고 거대한 방해물도 문제없이 이겨내는 신통한 힘이 있지요. 하지만 벤과 엠마가 서로 싸울 때의 우리는 매우 연약해지고 심지어 사라져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잿빛 하늘처럼 우울하고 그립고 혼자 노력해도 할수 없는것 투성이에요. 그래서 벤과 엠마는 우리가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말도 못하게 작은 모습으로 한 구석에 숨어버린 우리를 그 둘은 다시 불러 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심장처럼 생긴 집을 한참 보더라구요. 그 속에 숨은 우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벤과 엠마의 모습부터 힐끔힐끔 눈치보는 우리의 귀여움이 너무도 재미있었나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두 아이 사이에 있는 '우리'의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보았는데....질문이 어려웠을까요.. 대답이 얼버무려지더라구요. ㅎㅎ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떨지도 그려보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잘 그려주질 않네요. 앞써 사람들과 동물들 사이에 생긴 그림자를 보고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는데 그림책을 읽고나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바로 보이지 않는 우리의 모습들이 그림자의 형상으로 나타나 있었답니다. 신나는 새싹 131권《작은 우리》는 이처럼 ‘나’만큼 자주 쓰이는 ‘우리’라는 말의 추상적인 의미를 일상의 생활을 예로 들면서 쉽고 재미있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가장 최소 집단인 가족중 그림책에서 보여지는 남매 관계를 통해서부터 시작된 우리가 잘 다져지게 되면 이웃과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결국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어렵지 않게 우리라는 관계를 잘 유지해나가고 올바른 관계를 잘 형성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책에서 보여주는것처럼 '우리'로 묶인 그 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우리 두 자매도 우리의 의미를 잘 알 수 있기를, 그래서 두 자매가 따로가 아닌 우리가 되어 앞으로의 세상을 같이 헤쳐나갈 힘이 되주며 손잡고 잘 살아가게 되기를 바래보았답니다. 그리고 두 아이 뿐아니라 우리 가족의 크기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점점 커지다보면 그 힘은 점점더 거대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둘보다 넷이 넷보다는 여덟이라는 우리가 있음을 알면 더욱 든든한 마음갖고 잘 자라게 될테니까요. 늘 든든하게 우리 아이들의 우리가 되어주는 지원군인 우리 '가족'이 있음을 알수 있는 시간이었을거라 믿습니다. 이 책《작은 우리》를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면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사실까지도 새삼 다시 느끼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읽을수록 멋지고 마음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작은 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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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말은 ‘함께’라는 말과 짝을 지어 다니며 나와 상대방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지요! 작은우리라는 큰 제목과 함께 두아이가 초록색털이 무성한 동물의 손을 맞잡은 표지가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책에서는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가 등장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지요. 하지만 서로 싸우면 이것은 사라져 버려서 비 온 하늘처럼 기분이 잿빛이 돼요. 혼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맛있는 걸 함께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돌아오는 이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벤과 엠마 사이에 ‘우리’가 생겼어. ‘우리’와 함께라면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 벤과 엠마가 싸우기 시작한 순간 ‘우리’는 사라져 버렸어. 최선을 다해 ‘우리’를 찾을 방법을 알아내야 해. ‘우리’가 없으면 따분하고 슬프고 재미가 하나도 없거든. 요즘 아이들 사이에는 친구란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누군가를 밟고 일어선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친구를 배려하고 나누며 베푸는 생활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이 책은 이 정말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의 일부를 희생해야 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저마다 삶의 대부분을 혼자 감당해 내야 하지만 때로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함께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메시지가 작은 선물 꾸러미처럼 담겨 있는 동화이다. 언제나 행복한 오늘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앞만 보고 혼자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되돌아와 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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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작은 우리, 책 제목과 표지만 보고 거대한 나라에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용이구나 싶었어요. 작은 두 사람이 엄청 커다란 새? 처럼 보이는 무언가의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책을 넘겨보니 그런 내용이 아니었네요. 외계생명 혹은 괴물 처럼 보이는 이 초록초록 귀여운(?) 생명체가 바로 '우리'래요. 우리의 집은 심장 모양으로 생겼어요.
'우리'는 2 명의 주인공을 연결해주는 존재랍니다. 맞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우리'. 나, 너, 그리고 우리.
우리는 우리 마음 속에 살고 있는데, 우리가 함께 하면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은 줄어들고, 용기가 생겨요.
그렇지만 서로 싸우게 되면 우리는 사라져 버려서 먹구름이 가득 한 하늘처럼, 주룩주룩 비가 내린 하늘처럼 기분이 회색빛이 된답니다. '우리'는 마음(심장) 모양의 집 아주 구석에 들어가 버려서 혼자서는 되찾기 힘들어요. 함께 해야 비로소 다시 '우리'를 찾아 올 수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화로운 삶을 위해 '우리'라는 존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슬픔은 작게 만들고 기쁨은 크게 만드는 비결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우리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내용이라 그런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네요. 아마 아이도 충분히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 혼자 할 때와 함께 할 때의 차이점을 알고 있을테니까요. 사회적 관계를 바로 잡아주기에 충분한 그림책, 나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를 생각하며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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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라면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돼.
'우리'가 없으면 따분하고 슬프고
재미가 없어. '나'만큼이나 중요한 '우리'의 개념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 좋은 그림책 <작은 우리>입니다. 저 어릴 때만해도 나보단 우리가 중요하다고 가르쳐서 몰개성화, 나를 희생해서라도 공동체의 이익을 지키도록 했지만 요즘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아를 찾을 수 있게 돕고 나에게 내가 우선되어야 건강한 우리가 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어요. 결코 '우리'가 중요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은 아닌데, 부모의 과보호나 사회에 만연한 각종 혐오들, 몇몇 이기적 개인주의 때문에 '우리'의 의미가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것 같아요. '나'와 '우리'가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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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싹 131권 작은 우리 글 · 그림 : 다니엘라 쿤켈 출판사 : 씨드북 '나'만큼 자주 쓰이는 '우리'라는 말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안녕! 내 이름은 우리야. 나는 작지만 특별해.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어. 지금 들려줄 이야기는 벤과 엠마가 겪은 우리에 관한 이야기야. 우리는 벤과 엠마를 강하게 연결해 줘. 우리는 서로가 눈앞에 없어도 서로를 생각하게 해. 우리가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우리는 벤과 엠마를 용감하게 하고, 거대한 방해물고 우리가 함께라면 식은 죽 먹기야.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쉬운 게 아니야. 벤과 엠마가 서로 싸울 때는, 머리 주위로 나쁜 말들이 둥둥 떠다녀. 그러면 현기증이 나면서 배가 아프기 시작해. 우리가 없다면 벤과 엠마의 하늘은 잿빛이 돼. 벤과 엠마가 우리를 찾아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서는 우리를 찾을 수 없어. 오직, 함께 모여 우리를 찾기 시작할 때…… 그제야 우리를 다시 찾을 수 있어. 정말 작고 연약한 우리, 특히 싸움 앞에서 꼼짝 못하는 우리는 벤과 엠마가 함께 맛있는 걸 먹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건강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어. . . . 나만큼 중요한 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 작은 우리. 복슬복슬한 털에 동그란 눈을 하고 머리에는 꽃을 달고 있는 작은 우리를 통해 나와 친구가 함께 할 때의 즐거움과 싸웠을 때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고 있다. 예비 초등인 우리 딸은 이미 어린이집을 오래 다녀서 우리가 익숙하지만, 친구 사이의 갈등은 앞으로도 계속 겪어야 한다. 부디 크고 건강한 우리로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할 뿐이다. 그러려면 본보기가 되는 부모도 우리 = 결혼의 원만하고 행복한 생활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커지고 건강해진다는 것!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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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리라는 개념
이 책은 ‘우리’라는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일 출간 6개월 만에 66,000부 판매한 베스트셀러이다. 우리의 사전적 의미는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라고 나와 있다.
우리 집, 우리 엄마, 우리 학교 등 우리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우리의 명확한 뜻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렇기에 미취학 아동, 혹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시켜 줄 수 있을 듯 하다.
우리 라는 말에는 소속감이 포함되어 있고 우리 라는 말로써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우리 라는 울타리가 자신감과 구속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 라는 표현이 어떻게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지 알아보자.
주인공 ‘벤’과 ‘엠마’가 만나자 자연스레 생겨난 초록이 ‘우리’가 있다.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우리가 있고 각각의 우리는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가 이어져 있다.
우리는 벤과 엠마를 강하게 연결해 줌으로써 서로가 눈앞에 없어도 서로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때때로 우리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둘을 끌어 당긴다. 우리는 마음속에 살고 있고 슬픔을 반으로 줄여 준다. 우리는 꽃을 좋아하고 따뜻한 차, 달콤한 케이크를 좋아하고 신통방통한 힘이 있어 벤과 엠마를 용감하게 해준다. 그렇기에 함께라면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다. 벤과 엠마가 서로 싸울 때는 머리 주위로 나쁜 말들이 둥둥 떠다니고 현기증이 나면서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그러면 매우 연약해서 그때부터 점점 작아지고 마침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우리가 없어면 벤과 엠마의 하늘은 잿빛이 되고 바람은 차고 비도 유난히 축축하게 느껴진 채 서로를 매우 그리워하게 된다.
책은 우리라는 개념을 친구라는 것을 통해 묘사하고 있지만 그것은 매우 연약하고 깨지기 쉽지만 같이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고 슬픔을 줄여주는 놀라운 것임을 강조한다. 핵가족이 일상화가 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즐거움이라는 현 시대 속에서 우리 라는 개념을 잘 설명해주는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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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심어줄수있는 다니엘라 쿤켈 지음/ 작은 우리 라는 책이랍니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나 만큼이나 우리라는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작은 우리 라는 책을 통해 소속감과 친근감 그리고 당당함 , 자신감을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기도 해요
이 친구로 말씀드리자면... 모습은 잔디풀 같기도 하고 초록 괴물 같기두 하구요 머리엔 예쁜 꽃을 심고 있는 재미있는 우리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랍니다. 우리는 나와 친구가 함께하면 언제든지 나타나는 친구랍니다. 나와 친구가 함께하면 우리라는 친구가 나타나 같이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힘을합쳐 용감하게 이겨낼수있는 힘도 생겨난다지요^^
지금 들려줄 이야기는 벤과 엠마가 겪은 우리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아주 어릴때는 나중심의 세계에서 조금크면 우리의 개념을 조금씩 알아갈 나이게 되잖아요. 각기 모습을 달라도 여러가지의 우리가 있어요. 우리가 되면 슬픔은 작게 기쁨은 배로 만들수있는 신비한 일이지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벤과 엠마를 우리가 꽉 안아주네요. 어색하기도 하지만...강하게 연결해줘요 우리는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통로라고 할까요? 말하지않아도 서로를 이해할수도 있고, 서로를 생각하는 강한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우리가 있다면 용감하고 무슨일이든 할수있고, 힘이 생기지만, 항상 우리가 쉬운건 아니랍니다. ㅜ 벤과 엠마가 서로 싸울때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머리속에 나쁜말들이 둥둥 떠나니에요. 정말 좋은 감정만 들줄 알앗던 각자의 마음속에 나쁜 감정이 생긴다지요. 그때부터 우리는 점점 작아지고 연약해져요
우리가 없다면, 너무 쓸쓸할꺼 같지 않나요? 서로를 매우 그리워 하기두요. 벤과 엠마가 우리를 찾아보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우리를 찾을수없게 되요 . 오직 함께 모여 우리를 찾기 시작할때 그제서야 우리를 다시 찾을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우리뿐 아니라 어른들의 우리도 정말 똑같은거 같아요. 각자의 머리속에 나쁜감정이 사그라들고 서로가 마음이 다시 통할때 우리가 다시 생겨나듯이요 ^^
우리는 정말 작고 연약해서 서로 함께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해야지 다시 건강해진데요. 서로를 생각할수있는 이야기 '미안해' '실례해도될까' '나 너 좋아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를 할때면 우리가 점점 건강해 진다네요.
'작은 우리'라는 이야기를 통해 소속감, 사회성을 키울수있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라는 의미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해 해주는 이야기네요 함께 여야만 생겨나는 '우리' '우리' 라는 개념은 '작은 우리'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놓은 스토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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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오직 한명만이 필요한순간보다 많은사람들이 우리라는 모습으로 필요한순간들이 정말 많죠 어릴때는 만나는 영역이 작다보니깐 우리라는 개념을 많이 몰랐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하는 일 모든것이 누군가와 계속 엮어져있고 우리라는 개념이 정말 넓고 광범위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일도 아니라는것을 깨닫구요 아이들의 수업시간도 보니 모듬별로 활동하면서 모듬별로 토론하고 답을 맞춰가고 발표를 해나가면서 정말 작은 우리라는 개념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아이들에게는 나 혼자라는 개념이 더욱 크겠지만, 작은우리가 함께 하기를!!
작은 우리를 보면서 정말 많은 연결고리고 함께 연결되어있는 우리의 모습을 알수있고 또 우리라는 안에서 서로가 힘든감정을 좋은감정을 많은 감정을 느낄수있다는것도 배울수있어어요. 아이들에게 과연 우리라는건 뭘까? 이야길 나눠 봤더니 ^^ 가족이나 단짝이라는 개념은 이제 슬슬 확립이 되었는데 우리~ 라는건 아직 확립이 덜 된것 같더라구요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면서 작은우리가 또 큰 우리가 되고 작은우리가 여럿이 모였다가 또 큰우리가 되고 작은우리끼리도 서로 겹쳐지고 ^^ 혼자서는 살수없는세상 많은 연결고리를 통해서 좋은사람과 좋은우리를 맺기를 바래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은 씨드북 작은 우리 입니다.
앞으로 아이가 성장해나가면서 만나게될 수많은 작은우리에서 꼭 필요한사람이 되기도, 응원하는 사람이 되기도, 수많은 작은우리속에서 각자의 역할도 주어질텐데요. 아이의 작은우리를 응원하고 아이의 많은 인연을 응원합니다. 좋은인연도 있고 나쁜인연도 있겠지만,, 그안에서 새로운걸 배우고 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한 감정과 마음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