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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더라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트리태일즈에서 출간한 <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다양한 곤충과 벌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예전과 달리 주위에서 곤충과 벌레들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 책이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다양한 곤충과 벌레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 책은 아래와 같이 분류하여 설명을 한다. - 똑똑한 벌레 - 자이언트 벌레 - 가장 작은 벌레 - 날아다니는 벌레 - 꿈틀꿈틀 징그러운 벌레 - 대가족 벌레 - 아름다운 벌레 - 이로운 벌레 - 먹을 수 있는 벌레 개미와 나비처럼 흔한 곤충들부터 피카소 벌레, 마다가스카르 비단제비나방과 같이 생소한 곤충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척 매력적이다. 여기에 더하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플랩북이라는 사실이다. 아이 스스로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곤충 그림을 열어보면 좀 더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달팽이 그림을 옆으로 살짝 올려보면 달팽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껍데기 안에 숨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소 생소한 곤충과 벌레들이 등장하기에 이러한 구성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어떠한 내용과 그림들이 등장할지 기대하는 모습은 아이나 어른이나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면서 이처럼 즉각적으로 아이가 책에 반응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책 속에서 돋보기로 작은 곤충들을 보는 장면을 보자마자 아이도 어디선가 냉큼 장난감 돋보기를 가져와서 이내 책 속의 곤충들을 관찰하는 모습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 ^^ 아이 혼자 책을 보면서도 스스로 책에 빠져들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책의 독특한 구성과 흥미를 자극하는 곤충들의 이야기였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곤충과 벌레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꿈틀꿈틀 곤충 여행>. 입체적인 구성과 곤충과 벌레에 대한 꼼꼼한 내용은 직접 그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잘 몰랐던 곤충과 벌레에 대하여 이야기해줄 수 있으니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 애플트리태일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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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이다. 놀라운 몸 속 여행으로 시작해서, 우주, 공룡, 바다, 곤충 편에 이어 열대 우림과 직업 여행 편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다양한 색감의 그림들과 플랩을 열어 보는 재미일 것이다. 가장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테마도 매번 흥미로웠고,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여러 가지 항목들에 숨어 있는 플랩들을 열어 볼 수 있어 아이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번에 만나게 된 '열대 우림' 탐험은 그야말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총 집합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아이의 관심사가 자동차, 로봇에 이어 공룡, 동물을 거치고 요즘은 바다 생물과 곤충으로 변해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당연히 자연스레 자연 그 자체에 관심이 생겨서 열대 우림, 밀림, 아마존 등에 관한 책이나 프로그램도 흥미롭게 보던 참이었다. 그런 아이에게 세계의 열대 우림을 책으로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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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우림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거대한 숲이에요. 우림의 뜻은 숲에 비가 많이 내려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열대 우림과 그곳에 사는 흥미진진한 동식물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아이가 요즘 관심이 많은 '아마존'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울창한 우림이다. 무려 400종의 포유류와 1300종의 새, 3000종의 물고기, 수백 만 종류의 곤충이 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숲이 아닐 수 없다. 그 외에도 무려 7,000만 년 전부터 우림이 있었던 아시아 지역의 대나무 숲을 비롯해서, 구름이나 안개가 많은 운무림, 꽃들로 넘쳐나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열대 우림,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식물들이 많은 콩고의 열대 우림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열대 우림들이 소개되어 있다. 열대 우림은 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물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층이 달라지는데, 크게 4가지 층으로 나뉘어 사는 식물들이 다르다고 한다. 덥고 습도가 높아서 식물들이 자라기 딱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지구상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식물이 열대 우림에서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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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들, 그리고 강에 사는 동물들과 육지의 생물들,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이 다양한 플랩들로 소개되어 있다. 그림의 색감도 예쁘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열대 우림과 자연에 친숙해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이가 그림과 함께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라는 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신기한 야생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특이한 식물들과 동물들을 만나면서 호기심도 채우고, 숲을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환경에 대한 관심까지 얻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플랩북을 재미있어 해서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를 기존에도 좋아했었는데,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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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간다고 미리 [ 쥬라기 공원]을 예습한다면서 영화를 시리즈로 보여줬다. 모두모두 모여서 보다 원래도 공룡을 좋아하던 울 아들 공룡에 완전 빠졌다. 공룡옷을 샀고 구글 이미지에서 '인도미누스렉스'인가를 검색해서 프린트로 뽑고 공룡 흉내에 전념이다.
도대체 왜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할까? 특히 남자아이들은 공룡에 한참을 흠뿍 빠진다. 특히 초식공룡 보다 육식공룡에 더 매력을 느낀다. [떠나요 공룡 탐험] 표지의 메인 주인공인 '티라노'는 아이들의 로망이다.
우리 아들이 묻는다. " 나 초식공룡 같아? 아니면 육식공룡 같아?" 그래서 내가 대답해줬다 "너는 간식공룡 같아?" 울아들 "뭐야..나 육식공룡할꺼야" 하면서 웃네요.
어제 울 아들 간만에 일찍 잤는데 잠든 사이에 택배가 왔다. 아침에 일어난거 같은데 조용해서 보니 (원래는 더 자겠다고 나한테 달려와서 안긴다 재워달라고) 공룡책 펴서 침대에 누워서 열심히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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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령이 5-9세 사이 추천이라고 되어있다. 실사가 아니고 그림이지만 펼쳐볼 수 있게 되있어서 너무너무 신나하면서 궁금해 하면서 볼 수 있다. 물론 펼쳤을 때 글씨는 좀 작지만 어차피 아직 글을 못 읽는 울 아들은 상관없고 작은 글씨 읽는 것은 내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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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종이를 펼치면 무슨 그림이 나올까?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내용이 참 재미있다. 정말 덩치는 산만한데 머리에 있는 뇌가 호두알만해서 사람들이 엉덩이에도 제 2의 뇌가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나도 몰랐던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깊이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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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우선 처음은 [아기 공룡]이 나온다. 알도 나오고 둥지도 나오고 아기 공룡의 몸무게도 나온다 그 다음 한 페이지당 [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가 시대별로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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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박사님들은 시대별로 공룡들을 분류할 줄도 알아야 "나 공룡 좀 알아"하고 으스될 수 있다.
그다음은 [큰 공룡과 작은 공룡]-[바닷속에 사는 괴물들]-[하늘을 나는 익룡]이 줄줄이 등장한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공룡의 멸망]이다. 우리 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이점이다. 왜 도대체 그 많던 공룡들이 지금은 없냐면서, 자기는 지금 공룡을 보고 싶다면서 동물원에 왜 공룡이 없냐고 짜증을 낸다. 화산폭발로 공룡이 멸망했다는 설로 인해 어려운 형아의 과학책 [지구의 생성과 신비]같은 핵, 맨틀, 화산폭발, 맨틀 등의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공룡이 왜 자기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파악하고 말겠다는 집념이다.
생각보다 두툼하고 페이수가 많지는 않지만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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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특이하고 신기한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알고 나면 자랑하기 바쁘다. 그렇기에 다양한 동식물을 보여주고 싶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은 찾기가 힘들다.
특이한 식물, 신기한 야행의 세계, 그리고 숲을 지켜주세요.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는 플랩북 형식의 책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기 좋은 책이다. 이미 신비한 바다여행, 떠나요 공룡탐험, 꿈틀꿈틀 곤충여행을 읽어봤기에 고민하지 않았다. 이번 와글와글 열대우림역시 만족할 만한 책이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식물과 동물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숨어있는 동식물을 찾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이번 책은 나 역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그림으로 그려진 여러 동식물을 살펴보고 실제 사진을 검색해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첫 페이지에는 세계의 열대우림들을 살펴보며 각 지역별로 어떤 동식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되어있었다. 그리고 열대우림의 다양한 층별로 어떤 생물들이 살아가는지 설명해주었고, 다양한 식물들, 강에 사는 동물들, 육지의 생물들, 높은 곳에 사는 생물들, 아마존 우림, 열대우림이 아파요 순서였다.
우리 아이들이 특히나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다양한 식물들이었다. 요즘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에 대해 자주 물어보곤 했었는데 관련된 여러 식물들이 나오니 질문이 많아졌다. 특히나 마리오라는 게임에서 나오던 식물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식물을 보고는 더욱 흥미로워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열대우림이 아파요 부분은 아이와 토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벌목 같은 뉴스를 이미 접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본 다양한 동식물들과 함께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들. 그리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작은 정글을 만드는 활동도 알려주었다.
아이에게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현재 그들을 위해 우리가 관심 가져 주어야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는 책. 아껴 쓰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는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관심 있어 하던 영역의 새로운 지식까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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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열대 우림]은 애플트리태일즈 출판사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 중의 하나로, 전 세계의 지역별 열대 우림과, 우림에 사는 다양한 식물 및 동물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무분별한 개발로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하였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신기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아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그림을 들춰서 새로운 그림을 보거나 글을 읽을 수 있는 플랩북 형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페이지마다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가득하고, 아이들이 그림마다 손가락을 넣어 들춰볼 수 있도록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다. 단단한 종이로 만들어져서 여러 번 활용해도 쉽게 찢어지지 않을 것 같다. 열대 우림의 층은 임상층, 하목층, 임관층, 돌출목층으로 나뉜다는 것,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 구조를 가진 타이탄 아룸, 공기를 들이마시며 숨 쉬는 물고기인 폐어, 땅 밑에 굴을 파서 지내는 타란툴라, 수백 종류의 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나오는 신코나 나무 등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았다. 그림책이지만 정보와 상식을 전달하는 내용면에서도 충실하다. 5~9세 아동 추천 도서로 소개된 책인데 3살인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동물과 식물을 좋아하는 9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겠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가 훌륭한 탐험 길잡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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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곤충여행/타혀 퍼시 글, 다이나모 그림 (애플트리태일즈)
곤충들의 세계는 신비하고, 오묘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흙이나 나무 숲에서 곤충들을 만나면 궁금해합니다. 곤충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놀라운 곤충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꿈틀꿈틀 곤충여행>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의 표지에는 알록달록 예쁜 곤충들, 길쭉하고 징그러운 곤충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생김새도,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 다른 곤충들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답니다.
애벌레, 거미, 나비 등 흔히 알고 있는 곤충들도 크기와 모습,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나무결재주나방 애벌레, 마다카스카르 비단제비나방, 골리앗 버드이팅 거미 등 독특한 이름을 가진 곤충들을 관찰하고, 알아간다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쑥쑥 자랄거 같아요.
<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두껍고, 튼튼한 하드보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찢어질 염려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플랩을 들추며 책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 때 다치지 않아 좋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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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입니다! <꿈틀꿈틀 곤충 여행> 책에 나온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두 딸과 함께 출동했습니다!
이 책은 9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똑똑한 벌레 2.자이언트 벌레 3.가장 작은 벌레 4.날아다니는 벌레 5.꿈틀꿈틀 징그러운 벌레 6.대가족 벌레 7.아름다운 벌레 8.이로운 벌레 9.먹을 수 있는 벌레
똑똑한 벌레 편에서는 지구에서 4억 년이 넘는 시간동안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벌레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환경에 잘 대처하여 살아온 벌레들!
곤충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흔히 머리,가슴, 배 세부분으로 나뉘고 3쌍의 다리와 1쌍의 더듬이가 있으면 곤충으로 분류되죠.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배우게 되는 내용을 책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과학자 아저씨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벌레들의 숫자를 대략 계산해보았네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숫자의 벌레들이 우리 곁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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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파리가 득실대는 이유! 암컷이 한 번에 수백 개 혹은 수천 개의 알을 낳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알에서 애벌레가 된 뒤 성충으로 자라는 모습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알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이 고작 2주라니... 파리의 질긴 생명력이 이제야 이해되네요.
애벌레를 관찰해보는 딸들~
고대 곤충들은 지금보다 훨씬 몸집이 컸다는 증거가 화석으로 남아있습니다. 선사시대 잠자리가 갈매기만큼 컸다니 잠자리가 전혀 귀엽지 않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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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자이언트 벌레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이언트 웨타' 이름도 생소한 이 벌레는 쥐만큼 자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아닌 뉴질랜드 근처 섬에서만 산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나뭇가지로 착각하기 쉬운 '대벌레'의 모습도 보이네요. 숨은그림 찾기! 대벌레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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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달팽이를 그린 첫째 딸! 그러나 이 달팽이도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큰 아프리카 대왕 달팽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해요.
아틀라스 나방, 황제 전갈, 아마존왕지네!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네요.
아마존왕지네는 도마뱀, 개구리, 쥐, 박쥐까지 모조리 잡아먹는다고 하니 이 지네를 본다면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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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벌레에 대해 알아봅시다. 돋보기로 봐야만 보일까말까한 벌레들.
이름도 아름다운 요정파리, 징그러운 벼룩, 애집개미, 초파리, 라임진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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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충생태관에서는 아이들이 곤충을 만져보고, 관찰해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놓았어요. 겁도 없이 장수풍뎅이를 만져보는 둘째 딸~ 장수풍뎅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조심 들어올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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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이 되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아다니는 벌레들입니다.
사람에겐 끔찍하고, 무서운 모기! 그러나 새, 박쥐, 잠자리, 개구리가 아주 좋아하는 먹이가 바로 모기라는 사실!
날아다니는 벌레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벌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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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징그러운 벌레들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지렁이랑 비슷하게 생긴 노래기, 집게벌레, 쥐며느리, 바퀴벌레
우리 눈에는 징그럽게 보이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벌레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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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는 벌레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미, 벌의 모습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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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자세히 살펴본 아름다운 벌레 편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벌레들! 이 벌레들은 왜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있는걸까요?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여 짝짓기하기 위해서 몸을 치장하기도 하고요. 적을 향해 '저리 가라'는 경고를 하기 위해 화려한 무늬를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먹이를 먹기 위해 꽃처럼 변신하고 있는 사마귀도 있답니다.
놀랍고, 신비로운 벌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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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벌레들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벌레인 밀웜, 전갈, 귀뚜라미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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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관에서 밀웜을 손으로 만져보는 둘째딸~ 이 책을 읽고, 밀웜이 '먹을 수 있는 벌레'라는 것을 알게 된 딸은 더이상 밀웜을 무서워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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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날이 풀리고, 땅 속에서 곤충들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 <꿈틀꿈틀 곤충여행> 책을 들고, 아이들과 곤충들을 탐험하러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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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의 '우리는 탐험가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몸속 여행, 신나는 우주 여행, 떠나요 공룡 탐험, 신비한 바다 여행, 꿈틀꿈틀 곤충 여행!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줄 좋은 책입니다.
어린이 탐험가를 위한 책! 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며 행복한 곤충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 포스팅은 예스24 블로그를 통해 애플트리태일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담백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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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전 유아들은 벌레도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징그럽지도 않은지 개미도 막 잡고, 공벌레도 건드려보고 지렁이도 손에 올려보고~
호기심 많은 꼬마친구들에게 <꿈틀꿈틀 곤충여행>은 막 만지고 싶고, 개미구멍도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1 여자아이와, 6세 남자아이가 있는데 마구마구 들춰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네요^^
곤충사전에 가까울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귀여운 그림들 때문에 글자를 모르는 아이부터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별로 곤충들을 모아놓았네요. 똑똑한 벌레, 자이언트 벌레, 가장 작은 벌레, 날아다니는 벌레, 꿈틀꿈틀 징그러운 벌레, 대가족 벌레, 아름다운 벌레, 이로운 벌레, 먹을 수 있는 벌레 까지. .
아이들이 벌레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른들은 마냥 징그럽다는 생각뿐인데 말이죠. 앞으로 곤충이 미래식량이나 에너지로 주목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금씩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 형태라 어린아기들도 위험하지 않겠어요. 벌레를 무서워하거나, 벌레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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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세상엔 수많은 동식물들이 숨쉬고 있죠.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은 아주 극소수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바닷속 이야기를 해줄 때면 돌고래, 상어, 거북이만 등장하네요.
바다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엄마, 아빠도 다시 새롭게 바닷속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신비한 바다 여행> 튼튼한 하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이어서
찢어질 염려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펼쳐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플랩을 열어보며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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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만 보고도 눈이 반짝반짝하더니 바로 책장을 넘겨서 재미있게 보는 아이들!
이런 동물들이 정말 있냐면서 호기심어린 눈망울로 물어보네요^^
아쿠아리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을 제대로 탐험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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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장을 열어보면 '놀라운 바닷속 세상'이라는 타이틀이 눈에 들어옵니다. 첫 장은 목차에 해당하는 부분이더라구요.
1.산호초 2.극지방의 바다 3.외해 4.난파선 5.심해
6.포식자들 7.멸종 위기의 바다 생물들
<신비한 바다 여행>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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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산호초의 세계
수심이 얕고 따뜻해서 바다 생물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과 세부 여행에서 봤던 산호초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나비고기, 대왕조개, 두동가리돔, 쥐돔, 흰동가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있어 아이들이 풍부한 바다 상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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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둘째 딸이 그린 산호초와 물고기 모습이에요~ 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 장면을 골라 그렸대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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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극지방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볼 차례예요.
흰띠박이바다표범, 하프바다표범, 레오파드바다표범 등 다양한 종류의 바다표범들도 볼 수 있답니다. 바다표범도 생김새가 모두 다르네요. 저희 딸들은 리본을 한 흰띠박이바다표범이 너무 예쁘다네요.^^
바다코끼리와 흰고래, 두건물범의 모습도 보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자세히 적혀있어요.
바다코끼리의 몸무게가 1814킬로그램이라니 얼마나 무거울지 상상할 수가 없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정말 바다 탐험가가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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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의 작품이에요^^ 바닷속 친구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며 신중히 그리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며 동물들을 더욱 사랑하는 아이들이 될거같아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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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엔 사고로 가라앉은 난파선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배에는 따개비가 붙어있고, 성게와 놀래기, 쏠배감펭 등 귀여운 물고기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해면은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서 동물로 보이지 않는데 동물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자연의 신비~
포식자들 편에서는 물고기들의 놀라운 능력을 볼 수 있어요.
먹잇감을 잡아 먹는 모습들이 모두 다 다르네요.
전기가오리는 전기를 발생시켜 먹잇감을 기절시키고, 곰치는 바위에 숨어있다가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
저마다의 방식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신비하고, 경외감마저 드네요.
마지막 페이지는 멸종 위기의 바다 동물들이에요.
바다가 오염되고, 사람들이 많이 포획하면서 점점 사라지는 동물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서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줘야겠어요.
모습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도 다른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 보며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즐겁고, 유쾌한 <신비한 바다 여행>을 통해 자연을 더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이 포스팅은 yes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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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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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상어 뚜루뚜 루뚜 ~ 귀여운~ 아기 상어~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놀라운 바닷속 세상을 그림으로
보여주어요.
바다 생물 중 1/4이 서식하는 곳이 어디인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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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우리는 탐험가 꿈틀꿈틀 곤충
여행
타샤 퍼시 글
다이나모 그림 박여진 옮김
곤충에 대해서 얼마나 아세요.
곤충은 아마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았지 않을까요.
아이들과 가끔 등산이나 공원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관찰하고는 하는데
주로 개미, 잠자리, 메뚜기 정도인데
메뚜기도 보기 힘들 때가 많아요.
예전에 시골에 살 때는 아이들과
산에 올라가서 식물도 나무도
곤충들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도시로 이사 오고는 그런 것들이
힘들더라고요.
여름에 창가에 매미라도 방충망에
붙으면 아이들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했는데 매미의 종류도 책에서 찾아보고
크기나 날개, 울음소리 등도 관찰하였어요.
작고 연약해 보이는데 곤충들이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고 사람들이 모르는
곤충들도 많이 살고 있겠지요.
꿈틀꿈틀 곤충 여행으로
아이들과 곤충이야기하며 읽어 주었어요.
막내가 특히 좋아하는데
들춰보는 책이라 무엇이 나올까
궁금해하면서 들춰보고 "꺄~~악"하며
놀래기도 하였어요.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뉘는 것이
곤충이며 대부분 날개가 있고
3ㅆ아의 다리와 1쌍의 더듬이가 있는
벌레들을 곤충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돋보기 열어서 그림을 살펴보니
발상이 좋은 것 같아요.
왠지 돋보기로 곤충들을 살펴보는 것 같아서
작가의 아이디어가 좋네요.
벌레들의 장점들로 나누어져 있어
작은 벌레인지, 날아다니는 벌레인지,
대가족인지 아닌지 등 아이들이
곤충들을 보면 공통점 찾기가 좋아요.
이로운 벌레에서 누에를 보고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몇 달 전 인삼축제에 갔을 때
누에 체험을 하였거든요.
누에고치로 명주실을 뽑는 실험을 할 수
있었는데 베틀을 만들고 누에 하나를
받아와서 관찰하고 아이들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났던 모양입니다.
이렇듯 사람에게 이로운 벌레들과
먹을 수 있는 벌레들을 보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어릴 때 메뚜기 구이는 먹어 보았는데
그때는 그것이 징그럽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그림으로 보니 실제로 먹어질지 모르겠네요.
밀웜이나 전갈을 먹는 장면들을 보았으나
귀뚜라미랑 가위 개미는 처음 보네요.
"어떤 맛일까?" 아이들에게 물은
표정이 굳어지며 맛없을 것 같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곤충이야기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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