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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표지는 '피르비스 셜리아'와 '레피야 비리디스'가 그려져있습니다.
59계층에서 귀환하여 18계층으로 돌아온 로키 파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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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11권을 읽었습니다. 미답파계층 공략을 무사히 마친 로키 파밀리아는 귀환도중 18계층의 안전 계층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원작 5권에서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인데요, 벨 일행과 조우해 소소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그 도중 이블스 잔당의 거처를 발견해 소규모의 전투가 발생합니다. 이제부터는 내용의 중심이 괴인&이블스 일행의 본거지를 밝혀내 싸우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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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휴식을 취하게 된 로키 파밀리아입니다. 18계층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동안 당한 피로와 몬스터에게 당한 독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제를 구하러 지상에 보낸 베이트를 기다리는 동안 벨이 나타났습니다. 벨과 동료들은 쓰러져서 발견되었는데.. 아이즈가 간병하는 모습을 보이자.. 로키파밀리아 단원들이 안좋게 보기 시작합니다. 같은 파밀리아 단원인 자신들에게도 해준적이 없는데.. 다른 파밀리아이고 남자인데다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아이즈의 간병을 극진히 받는다? 질투를 할만하죠. 어릴때부터 아이즈를 보아온 극소수의 고참들만 질투를 안할 뿐..그리고 여자들도.. 여자들은 별 상관이 없으니까요. 레피아만 제외하고요. 이번엔 레피아의 질투가 엄청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헤르메스 신 때문에 일어난 엿보기 사건때문에 레피아의 질투가 특히 그런데요. 벨을 상대로는 화가 일어났는데.. 헤르메스를 상대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보고 질투라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그런데.. 레피아도 나중에 벨의 히로인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대체로 이렇게 진행되다가 나중에는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 전개로 빠지는 수순도 있던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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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소드 오라토리아 11권입니다.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원작 작품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라는 작품의 외전격인 작품이라서 지금 진행되는 스토리 부분이 원작의 부분과 크로스 오버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외전이 아닌 원작을 읽은 사람으로서도 상당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뭐 기본적으로 외전 원작을 잘 그려놓은 작품이라서 그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