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흔히 보던 밀레의 만종부터 모나리자, 김홍도 이중섭 베토벤의 교항곡 도는 화가들이 누드화를 그린이유
정말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를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에서의 질문들은 아이들이 궁굼해서
좀 생뚱맞은 질문까지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끄집어 내는 생각하는 동화이다
그리고 맛진 그림을 감상하며 왜그런것인지를 상직적으로 좀더 넓혀지게 하는 멋진 책이다
![]()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제에게는 정말 근사한 책이 되는 것같아요 올여름 세계 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우리 이책 가지고 하루에 한곳씩 가볼려고 합니다
![]()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똑 똑해지는 멋진책이네요
특히나 독서는 이렇게 해요라는 곳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독서 하는 방식대로 함께 읽어보려합니다
저도 미쳐 몰랐던 기본적인 독서 라는 것은 무엇인가부터 독서의 목적 독서법 7단계독서별
창의적 문제향상 프로그램등 여러가지 독서법이 나왓습니다
우리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보려합니다
이래서 항상 배워야하는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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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 이라하면 고상한 사람들이 즐기는 독특한 취미처럼 느껴지지만, 예술만큼 흔하게 사용되는 단어도 없는 것 같아요.
예술의 세계를 통한 세계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는 <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를 읽었답니다. 이 책 역시 KBS 어린이 독서왕 시리즈에 선정된 책이었네요. 101일이라는 숫자의 큰 의미는 없어보이는데 일별로 나누어 미술과 음악에 대해 유명한 작품과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 예술을 창조하는 재능은 없을지라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 사람 역시 예술이다 >라는 머릿말 속의 글이 참 와닿네요.
하지만 작품을 감상할때도 작품에 대해 잘 알고 보면, 그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찾아내서 볼 수 있는데요. 예술 작품은 지식 없어도 느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처럼 예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것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륙별로 특징있는 미술을 만나본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요. 팅가팅가의 그림과 특이한 나무 조각 자이르와 우자마 조각상, 영혼이 담긴 돌 같은 것들을 참 특이하지요. 실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대부분 예술하면 서양예술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서양예술 속에서 우리의 독특한 고유의 예술을 함께 감상하고 즐기며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부록으로 독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관련된 설명과 책에서 읽은 내용을 퀴즈로도 풀어볼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되어 있답니다. 이왕이면 독서왕에 선정된 도서를 구입해서 읽고 풀어보면 효율적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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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면 웬지 고상하고 어렵고, 난해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이런 생각들은 미술관에 전시된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보면서 무슨 느낌이 오는지, 무엇 때문에 유명한 작품이 되어있는 생각하거나 공연장에 가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느껴지는 감동을 자연스럽게 말하기보다는 고상하게 행동해야할 것 같은 겉치레의식에서 많이 오지않나 생각합니다.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는 이런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예술에 대해, 그 뒷면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예컨데, 고흐는 해바라기를 통해 부활 혹은 죽음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마음대로 색채가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오늘날의 고흐하면 떠오르는 해바라기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술을 먹고 그렸기때문이라는 이야기나 유명한 모나리자의 미소는 절대 입을 봐서는 웃고 있는 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의 다른 부분을 보고 있어야만 그녀의 미소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양 악단에서 지휘자는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국악 악단에 지휘자가 없는 것은 질서를 중시하는 서양과는 달리 개개인의 자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주자 스스로 적당한 때에 소리를 내기 때문이며, 이탈리아가 성악으로 유명한 이유는 교황청이 있는 까닭에 일찍부터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 타악기와 관악기, 현악기 중 가장 먼저 생긴 악기는 무엇인지, 음악 콘서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지, 클래식은 왜 지루한지등 사람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예술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1일부터 101일간 하루에 한 가지 주제를 다루어 주고 있는 형식이라, 일자별로 읽어도 좋을 듯 하지만, 책이 재미있어서 바로 손을 놓기는 어렵고 계속 책을 잡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접한 책이였는데, 예술에 대한 인식을 확~, 재미있게, 친근하게 바꿔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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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음악, 미술이 제일 먼저 머릿 속에 떠오른다. 이 책에 쓰여진 바에 의하면 음악, 미술, 건축, 공예, 서예, 영화, 춤, 시 , 소설 등등이 다 예술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이 책 속에는 음악과 미술을 중심으로, 유명 작품들과 그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특징들에 대해 살펴본다고 한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1장은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제목에서 보듯이 유명 작품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작품 탄생의 배경 같은 부분들이다. 아무래도 여기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한다. 밀로의 비너스, 밀레의 만종,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고흐의 해바라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다빈치의 모나리자, 김홍도의 씨름...... 아이들도 알고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더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들이다. 특히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에 관한 부분은 무척이나 재미있어했다. 평소에는 그저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가했었는데, 그 자세가 무척이나 불편한 자세라니...... 아이들은 실제로 그 자세를 취해보면서 편안하다는 둥, 불편하다는 둥 말들이 많았다. 로댕이 인간의 정신적 노력이 힘들고 괴롭다는 것은 나타내기 위해서 이런 자세를 취했다고 한다. 더불어 '생각하는 사람' 이 지옥의 문의 일부분이며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단테의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눈에 익은 이집트 미술에 관한 부분이었다. 이집트 그림의 특징을 살펴보니 옆으로 된 모습을 보이고 신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서 그렸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특징을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느끼는 대로 그린 그림이라고 했다.
아이들이 음악과 그다지 친숙하지 않아서 낯설게 느끼는 부분들도 꽤 많았다. 그 중 아이들에게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격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스페인의 플라멩코에 관한 부분이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행동을 해가면서 말이다.
4장은 그 밖의 예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끌어간다. 이 중에서 크레용과 크레파스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것이 새로웠다. 다르긴 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이 틀린것인지 몰랐었는데 시원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 궁금하게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 꽤 들어 있었다. 책의 크기에 비해 무척이나 가벼웠고 단락단락 나누어진 이야기라 읽기에도 부담감이 없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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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영교
이번 <KBS 어린이 독서왕> 3~4학년 권장도서로 뽑힌 책이다.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하면서 몇번이나 저자의 양력을 들여다 봤다.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밀레의 <만종>에 숨어 있는 슬픈 이야기
밀레가 애초에 표현하려 한 것은 농민의 슬픔 혹은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시절 농민들은 끼니를 제대로 때우지 못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밀레는 그런 사정을 알리고자 굶어 죽은 아이를 관에 넣고 기도르리는 농민 부부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밀레의 친구가 우연히 그림을 보고는 아기를 관에 넣지 않는 게좋겠다며 말렸습니다. 밀레는 고심 끝에 관 위에 바구니를 덧그렸습니다. 1857년 완성된 <만종>은 그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채, 하루 일을 마친 농부 부부가 교회 종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기도하는 평화로운 그림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p.19
20세기 초엽, 실바도르 달리가 부모님과 함께 루브르 미술관에 가서 <만종>이라는 그림 앞에서 시체를 담는 상자가 들어있다고 소리를 질렀다니 실로 놀랍네요. 알려줘도 도무지 보이질 않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은 아무나 듣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상류층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들어서 조금 나아졌지만 시민에게는 여전히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클래식 음악회에 가기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와 함께 음악적 지식, 즉 교육적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상류층이 아니면 좀처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가까이하기 어렵습니다. 반복해서 들은 음악에는 쉽게 적응하지만 낯선 음악에는 경계하는 것이 사람 심리이므로 서민들은 클래식을 어려워합니다. p.221
비록 그렇기는 하여도 저자는 예술은 일부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을 해줍니다. 예술을 만드는 사람도, 예술을 감상하는 사람도 모두 있어야만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요. 예술을 창조하는 재능이 없을지라도 에술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 사람 역시 예술인인 것이라는 말처럼, 꼭 부모가 상류층은 아닐지라도 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한다면 자녀에게 얼마든지 예술에 관하여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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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예요^^ 책사이즈가 일반 노트 사이즈 인데요~ 내용도 꽤 많아요!!~ 그런데 정말 아이가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어요~ 아이가 우와~우와~하면서 보길래 옆에 가서 함께 보는데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처음엔 궁금증으로 시작했지만 궁금함이 해결되면 해결될수록 다음장이 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예요. 아이들이 예술가에 대해선 솔직히 큰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자기가 좋아하는 예술가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데 정확하고 풍부한 내용은 잘 모르거든요. 저만 해도 학찰시절 예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솔직히 지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 저 역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른인 제가 보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데 아이들은 더더 즐거운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저는 한번도 비너스의 보이지 않는 팔에 대해 관심도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아마 대부분은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데 1.2일째 제목을 보면서 재미를 확 느꼈어요!
초등학생이 볼때도 전혀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림속에 있는 수수께끼~ 요즘 딸아이가 단원 김홍도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요. 며칠전에도 풍속화에 대해 자료를 수집해 갔거든요! 붓펜 사용법을 배우며 "벼타작"을 직접 그려보기도 하면서 김홍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그림속에 수수께끼~ 내용을 읽으면서 그 시절에도 작품 구성이나 구도등이 남달랐던거 같아요. 구경꾼중 손모양이 이상하게 그려진건 예전에 방송을 통해서도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알수 없다고 하네요~ 그건 김홍도만 알고 있겠죠!
세계 각국의 예술작품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특히 아프리카 미술의 팅가팅가의 그림은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각 나라를 체험하듯 다니며 새로운 악기도 알게 되었네요~ 얼후라는 악기도 처음 들어봤는데~ 얼핏 영화등에서 보기도 했던거 같아요^^ 우리 첫째는 책 한권을 다 읽는내내 너무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다면서 좋아하라구요~ 초등학생 말고도 중.고등 학생들이 봐도 내용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후는 "영혼의 울림을 주는 악기"라고 해요. 악기를 만들때 울림통 부분을 뱀 가죽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콩쿠르~~~얼마전 딸아이가 전국 파아노 콩쿠르 대회에 나갔었는데요. 콩쿠르라는 말은 프랑스어 라고 하네요. 예전에 한번 콩쿠르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서야 그 답을 알게 되었네요^^ 고전 음악 경연회가 17세기부터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고 하네요. 음악 경연회를 주도한 것도 프랑스였다고 해요. 그래서 콩쿠르가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고 하네요!
초등고학년~ 중.고등학교를 가면 예술인 들에 대한 정보도 알아야 하는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상식을 익히듯 재미나게 보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용이 가물 가물 하면 자꾸 찾아보고 들춰보게 될거 같아요~~~ 딸아이도 엄마인 저도 정말 재미나게 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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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궁금했던 세계사의 예술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이야기로 쓰여져있다. 어른인 나도 몰랐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쓰여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해보게된 계기가 된책이다.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그동안 몰랐던, 잘못알고 있었던 사실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이책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로워했다. 특히또 좋은 점은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그림과 그림안에도 설명들이 잘되어 있고, 유쾌한그림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동굴 벽화의 동물 머리가 오른쪽 방향인 까닭?
선사시대에 벽화를 그린 사람들은 대부분이 왼손잡여서 많은 그림이 왼손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이유는 알수가 없으나 선사시대 사람들이 왼손잡이가 많았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얼굴 옆모습을 그릴때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그리면 왼쪽 방향의 옆얼굴 쪽이 되기 쉬운데, 왼손잡이가 그리면그 반대로 되는 경향에서 이런 사실을 알수 있다고 한다. 재밌는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이해하기가 참쉬웠다.
동양과 서양의 여성의 그림을 보아왔긴 하지만 이렇게 비교해서 생각해 본적은 별루 없는데 , 책속의 그림을 보니 정말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 동양에서는 현실 속의 여인을 보이는 그대로 그렸지만, 서양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해 이상적인 여인상을 그렸다고 한다. 중국의 최고의 미녀는 양귀비, 우리나라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가 유명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역시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동양과 서양의 여성의 그림의 차이를 확실하게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단원 김홍도의 "씨름"그림을 많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세세히 살펴본적은 없었던것 같다. 부채를 든 사람은 당시가 더웠음을 알려주고 씨름을 하는 사람중 가죽신을 신었을 사람은 양반으로, 짚신을 신었을 사람은 평민으로 신발을 통해서 씨름하는 사람의 신분을 알려준다고 한다. 수수께끼의 손의 모양은 오른쪽손인데 왼쪽손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아직도 그수수께끼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림속을 자세히 살펴보니 옛날의 옷차림, 신분,계절등 다양한 것을 알수 있게 된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비너스의 탄생 우리가 잘알고 있는 비너스의 탄생이란 그림도 그림은 많이 본적이 있어서 눈에 익으나, 그 속에 담긴 뜻은 전혀 몰랐었다. 알고보니 비너스의 오른편에서 옷을 들고 마중 나온 이는 계절의 여신이고, 비너스의 왼편에서 입김을 내는 이는 바람의 신이라고 한다. 조개위의 비너스는 바다에서 태어나 왼편의 바람의 신이 서풍을 불어 키프로스 섬에 닿았고, 그때 오른쪽편의 계절의 신이 비너스를 맞이하는 장면이 바로 "비너스의 탄생"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여성의 몸매만 그린게 아니라 이야기를 실어 공감을 이끌어 낸었다는 점이 다른그림과 다른점이라고 하니 그림을 볼때는 그속에 담긴 이야기도 생각하며 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니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시간이였다. 어른이 나로써도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여서 나도 새롭게 공부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아이도 이책을 잊지 못할책이라고 독서록에 적은걸 보면 아이의 눈높이에도 제격인 책이라고 느꼈다. 특히 밀레의 "만종"의 슬픈이야기를 듣고는 "그림으로 보는것만이 다가아닌 그속에 진정한 숨은 깊은 뜻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고........ "서로 느낀점을 예기해보기도 예기하며 나름의 알찬 독서시간이 된것 같아 엄마로써도 기뻤다. <밀레의 "만종"은 추후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닌 가난함으로 아이를 땅속에 묻고 슬픔으로 울면서 기도를 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시대의 귀족사회를 비판하고 농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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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박영수 글 / 박수영 그림 / 영교출판
(이 책은 도치맘 까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어 제공 받은 책입니다.)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이 나와 있네요. 그런데 제 아들램이 3학년이어서 1학기 사회 책을 봤는데 솔직히 저는 연계가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차례 1.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 이야기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4. 그 밖의 예술 이야기
역시나 차례를 보면 내용이 대충 짐작이 갑니다.
1장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예술 작품들에 숨겨진 뒷 이야기가 소개 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대륙별 미술 작품들에 관련된 이야기 3장에서는 대륙별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 4장에서는 그 밖에 예술과 관련된, 우리가 궁금해 할 법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하루에 이야기 하나씩, 101일동안의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들만 올려 봤어요. 밀레의 만종에 숨은 뒷 이야기, 유럽 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많은 까닭, 이탈리아 남자들이 구애할 때 세레나데를 부른 까닭, 크레파스와 크레용의 다른 점 제목만 봐도 흥미로우시죠? 미술이나 음악 등 예술에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재미있는 뒷 이야기와 함께 접하다보면 자연스레 관심도 생기고 상식도 풍부해 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KBS 어린이 독서왕 시리즈 책 말미에는 독서 이렇게 해요 코너가 있나봐요. 속담 속에 숨은 수학 책에도 있었는데 이 책에도 있네요.. 독서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독서의 목적, 7단계 독서법 등 그리고 역시나 본문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까지^^
시리즈 책이 전권 나와 있어요. 흥미로운 책이 많이 있네요. KBS어린이 독서왕 시리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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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 예술작품들을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보다 더 오래 산 예술작품들을 보며 우리는 와~~ 정말 아름답다. 어떻게 그 시대에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 감탄에 또 감탄을 하지요. 그런데 뒤돌아서면 그 감동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늘 아쉽더라구요.
이 책 속에 있는 예술작품들은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작품들이예요. 밀로의 비너스, 밀레의 만종,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김홍도의 씨름, 이중섭의 황소...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봐서 익숙하지만 그 작품속에 숨은 이야기들은 잘 모르는 지라 늘 무언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들 눈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밀로의 비너스를 보면서 단순히 아름답다 라는 것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조금더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팔이 없는지요. 그로인해 아이들은 그 팔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예술품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그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이되어 있어요. 1. 작품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에 숨어있는 비밀 이야기,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이야기,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4. 그 밖의 예술이야기
숨은 이야기는 그 자체로 작품을 다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해주네요. 밀레의 만종에 나타나있는 바구니 속에 아이의 관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그림만 보면 해질녘 감사함의 기도를 드리는 것 처럼 보이지마 실제 그 그림속에는 다른 의미가 들어있다고 해요. 그림속에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이야기 하고자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예술작품을 보면 늘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전과는 많이 다르게 보입니다. 또한 다르게 보는 법도 배우게 되네요. 102일간의 예술 여행을 통해 그동안 알고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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