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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인지 알레르기성 기침인지를 많이 하고 있다. 감기인 줄 알고 생강을 많이, 자주 먹으라는 주위 분들의 조언에 따라 먹고 있다. 편으로 썰어서도, 즙으로도, 그리고 가루로 되어 있는 것은 물에 타서 먹기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낫지가 않네! 된장. 체온을 올려 면연력을 높인다! 「매일 생강 생활」을 읽게 되었다. 이번 겨울에 감기 없이 살아보고자. 벌써 걸려서 힘들게 살고 있지만. “생강은 온 몸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 깊숙한 곳부터 따뜻하게 해준다”고 한다. 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 일단 오늘은 꿀을 사올 예정이다. 그래서 꿀과 생강을 넣어서 차로 마셔볼 예정이다. 기침이 너무 오래 간다. p.8를 보면 생강은 이렇게 몸에 좋다는 내용이 있다. 느낌표도 두 개(!!) 딱 이렇게 붙어 있다. 1. 냉증을 없앤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이 냉증을 격퇴 쇼가올과 진저롤 이야기가 나온다. 2. 면역력을 높인다. 생강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높인다. - 이 부분은 저자의 글을 그대로 옮겨올 생각이다. 좀 힘들지만 이렇게 해야 제대로 생강에 대해서 알 것 같다. “인간의 몸에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있으며, 그중 약 20퍼센트가 면역력과 관계된 세포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면역 세포로 ‘과립구’가 있으며,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과립구 중 스스로 파열하여 병원체와 싸우는 ‘호중구’의 수를 늘리는 일을 한다고 한다. 또한 진저롤에는 가장 먼저 병원체 침투를 알아채는 면역세포 ‘마크로파지’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힘도 있다. 생강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냉증 제거 파워도 있으니 생강을 매일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생강은 껍질에 물기가 묻어 있으면 상하기 쉽다고 한다. 먼저 표면의 물기를 잘 닦아내고 랩으로 단단히 포장하여 일주일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흠, 그렇다는군요. 빨리 사용하라. Key Point. 생강은 자르거나 갈아서 사용할 양만큼 랩으로 싼 후 냉동하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뭐, 생강만 그런 건 아니고 대부분의 식재료를 이렇게 보관하면 된다. 3주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이제 매일 생강을 먹는 생활 포인트를 알려주겠다. p. 12를 펴 보길 바란다. 하루에 1조각 10g를 먹는다. 익숙해지면 2조각 20g를 먹는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늘리면서 먹으면 된다. 생강의 껍질까지 그대로, 그리고 따뜻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하나 알고 가야 할 정보가 있다. 생강의 효능이 껍질에 많다고 한다. 이거 아주 중요한 정보다. 이거 때문에 꿀을 살 예정이다. 꿀생강탕. 재료는 생강 간 것. 그리고 꿀. 그런데 꿀이 좀 비싼데…. 암튼 잘 마시겠습니다. 오늘의 생강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이 책에는 많은 생강 이야기가 있다. 자주 들여다 보길. 감기가 떨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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