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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들은 어디서 나오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과연 사회를 이롭게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기득권의 세력이 공고화되기 위해 긴밀하게 사람들의 의식을 파고 들지만 그것을 우리들은 모르거나 무감각해져 있는지 않은지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이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듯이 앞으로 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의해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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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앞부분은 그저 그런- 나도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어서... 뒤로 갈수록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셨고, 그리고 그냥 푸념이 아닌 현실 직시와 해결방안도 내 놓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로서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저도 아이들 "잘"키우도록 열심히 사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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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좌표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날카롭게 비판한 책인데 이 책이 출간된지 10년이 다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아직도 작가가 말하는 회색의 물신사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제를 인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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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좌표 - 홍세화 3.0 / 5.0
학창시절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나이를 먹고 다시 읽고 싶어져서 주문했습니다. 그때는 참 인상깊게 읽었는데 나이를 먹었는지 색다르게 다가오진 않았네요. 다만 살아가면서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마음 한 켠에 새기고 살았다는 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정말 자신의 것이 맞는지, 정보의 출처에 대해 의심해보고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것.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