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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꿈을 물었다. 반기문 총장을 보았을 때는 외교관이라고 했다. 드라마를 보았을 때는 주방장이 되겠다고 했다. 아이들은 늘 바뀐다. 그들은 가치관이 형성되지 못한 순수하고 아름답다. 우리아이에게 무엇을 들려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꿈이 달라진다. 우리들이 자랐을 때는 여자아이들은 엄마, 영부인, 남자아이들은 군인, 대통령이 되고자 했다. 외교관에 대한 꿈은 대다수 갖지 못했다. 그만큼 외교관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최근에 아이들이 선호하게 되었다. 아이의 큰 아빠가 현재 외교관이다.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갖지 못했다. 그런데 가족이 외교관이 되고야 외교관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이 생겼다. 외교관은 나라의 유익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이다. 세계를 부대로 하는 직업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선호한다. 외교관에 대한 꿈을 갖는 이들은 시야가 넓다. 언어력과 통찰력도 깊다. 또한, 공동체적 사고을 갖는다. 아이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어린이 독서왕을 선정된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게 했다. 아빠와 함께 외교적 사고를 갖는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우리 아이도 세계를 무대로 살아갔으면 한다. 지금의 공간도 만족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야 할 주역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세계는 책속에 보여진 세계이다. 그 세계를 바탕으로 더욱 아름다운 꿈을 펼쳐가다보면 꿈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책을 통해 그들의 세계를 더욱 넓혀주고 싶다. 이 책은 그러한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에게 외교관에 대한 직업을 찾고 외교관에 대한 꿈을 꾸게 함으로 세계에 활동하는 인물들을 보게 한다. 세계는 넓다. 그러나 우리의 무대이다. 그 무대를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안겨주고 싶다.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의 가슴이 세계를 향했으면 한다. 책은 아이들에게 보물이다. 꿈을 볼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마당이다.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뛰어 놀수 있는 곳이 책세상이다. 독서왕으로 추천해준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가 세계를 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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