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짓기로 나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글짓기로 나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마법의 글짓기>입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우울한 날, 주인공 나탕은 책상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날을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에요.       누구나 살면서 귀찮고 우울할 때가 있죠? 차례를 보니 주인공 나탕도 목요일부터 지루하더니 금요일까지 우울 모드로 연결되었네요
"글짓기로 나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마법의 글짓기>입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우울한 날,
주인공 나탕은 책상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날을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에요.
 

 
 
누구나 살면서 귀찮고 우울할 때가 있죠?
차례를 보니 주인공 나탕도 목요일부터 지루하더니 금요일까지 우울 모드로 연결되었네요.
 

 
 
평소에 늘 하던 일이 갑자기 지루하고 귀찮고,
심지어 누나에게 억지로 끌려가 여자 분장에 시키는 대로 연극 연습까지
또 집에 오는 길에 개똥까지 밟았으니 짜증 날만 하죠?
 
 
 
 
짜증이 날 때로 난 나탕은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대신
자신이 잠들기 전 엄마가 들러주는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장을 생각하며
'우울한 금요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지요.
그리고 글을 쓸수록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우울했던 기분도 차차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글쓰기로 해소하고 그 쓴 글로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하니
우울한 나탕은 다시 가족의 웃음으로 달래게 되지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가이드북 형식의 부록이 뒷부분에 실려 있습니다.
거의 이야기책과 비슷한 두께인데 <독서 이렇게 해요>라는 제목으로 독서와 관련된 정보를 담아냈어요.
독서지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실려있어 학부모님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또 독후활동식으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능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독서왕 예상 문제 출제 유형에 문제가 실려있는데
꼭 독서왕에 나가지 않더라도 아이와 재미삼아 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문제를 풀면서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휘력이 약하지는 않은지 등 아이의 취약한 부분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w***6 2013.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내 아이같은 나탕.
"우리내 아이같은 나탕." 내용보기
3학년 나탕은 오늘도 누나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에 눈떠서 가족들과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고.... 특별한 일 없이 늘상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겹고, 따분하다. 학교에서는 거의 기계적으로 출석 부를 때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 책 읽고, 나가서 문제풀고, 받아쓰기도 저절로 손이 움직이면서 쓰고. 나탕은 네모난 교실에 갇혀있는 답답함을 느
"우리내 아이같은 나탕." 내용보기

 

3학년 나탕은 오늘도 누나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에 눈떠서 가족들과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고....

특별한 일 없이 늘상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겹고, 따분하다.

학교에서는 거의 기계적으로 출석 부를 때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 책 읽고, 나가서 문제풀고,

받아쓰기도 저절로 손이 움직이면서 쓰고.

나탕은 네모난 교실에 갇혀있는 답답함을 느끼고, 위를 올려다보니

천정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한 가운데, 누나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올거라고 가고,

평소처럼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마친 나탕은 엄마의 잠자리 인사를 기다리지만,

오늘은 특별히 아빠가 해주시지요.

양볼에 뽀뽀를 하고 귀에 들려주시는 말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나탕에게 해주는 것이었는데,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글귀들을 들려주는 거였어요.

다음 날, 누나가 없는 아침이 이상하기만 한데,

아침으로 먹을 것들이 바닥났고, 사다두는 걸 깜빡한 부모님,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충 먹고,

겨우겨우 너무 크지도 않고 구멍도 뚫리지 않은 양말을 신고 학교에 갔는데

담임샘이 못나오셔서 3학년인 나탕은 1학년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하게 되지요.

단짝 친구 올리비에도 안나오고 너무 우울한 날.

집에 오자마자 누나와 친구들은 나탕에게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히고는 

여자역할을 시키면서 귀찮게 굴지요.

화가 난 나탕은 다 뿌리치고 책상앞으로 갑니다.

그리고, 오늘의 일들을 글로 쓰기 시작하죠.

저녁을 먹으면서 자꾸 약올리는 누나에게 화가나고,

자신이 썼던 글을 가지고 나와 식탁에서 큰소리로 읽기 시작해요.

가족들은 소리내어 크게 웃고, 나탕은 기분이 좋아지지요.

다음 날은 전날과는 아주 다른 날이 됩니다.

일상은 똑같이 반복되지만, 나탕의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이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 기계적으로 그 생활을 지속하는 아이들.

네모난 교실이 책속의 나탕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답답하게

느껴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매일 같이 듣는 똑같은 잔소리와 집과 학교를 왔다갔다하는 생활.

주인공 나탕처럼 좀 다르게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나탕어머니가 잠자리 인사로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글귀를 들려주는 모습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많이 부끄럽게 하네요.

아이들에게 난 얼마나 좋은 부모인가 되돌아보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탕의 글짓기처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얼마전 피아노학원 발표회때 선생님께서 **는 피아노 치는 걸 정말 즐거워한다는

그 말씀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질문을 할 때마다 사실 뭘 물어야하고,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야할 지가 늘 힘들고 답답했는데,

책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이드북이 큰 도움이 되네요.

전반적인 독서에 관한 것과 7단계 독서법,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창의 논술식 워크시트가 있구요, 또 독서왕 예상문제 출제 유형이 있어서

따로 책 내용을 물어서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 엄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네요.

큰 아이 학교는 이 대회에 참여를 안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생각해서 뽑아준 책이니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아이가 읽고 많이 공감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a*****t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내용보기
수지 모건스턴의 책을 몇편 보았는데요.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이 크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참 재미있게 다루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에 읽게 된 "마법의 글짓기"도 그러하네요. 지루한 목요일과 우울한 금요일을 보낸 소년 나탕. 하루하루가 너무나 똑같은 일상. 사랑하지만 은근한 경쟁관계이기도 한 누나. 사랑을 주고 너무나 좋은 부모님이지만 어쩔 때는 자기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내용보기

수지 모건스턴의 책을 몇편 보았는데요.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이 크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참 재미있게 다루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에 읽게 된 "마법의 글짓기"도 그러하네요.

지루한 목요일과 우울한 금요일을 보낸 소년 나탕.

하루하루가 너무나 똑같은 일상.

사랑하지만 은근한 경쟁관계이기도 한 누나.

사랑을 주고 너무나 좋은 부모님이지만 어쩔 때는 자기의 짜증을 받아주는 대상으로 만들어버리게 되는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들. 학교 얘기..등등

그런데 자기 전 엄마가 들려주신,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어, 나탕은 우리에게 그 진가를 보여줍니다.

나탕의 재치만점 글짓기는 반어법이 가득하네요.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진정 그것을 통해 나탕의 생활이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그것이 행복도 되고 기분나쁜 일도 되잖아요?

나탕은 이제 밝은면을 보기로 한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느낄 바가 크겠어요..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해서, 운동을 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지만 글짓기를 하는 것도 나탕처럼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될 수 있겠지요.

글짓기는 독서가 바탕이 된 후에 이루어지는 고도의 창작과정이랍니다.

나탕처럼 글을 짓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지요.

정말 "마법의 글짓기"인 셈이지요. ^^

YES마니아 : 로얄 b***h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