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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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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 신묵에게 쓴 글을 올려봅니다,.   신묵아, 네가 계곡물을 건너다가 유모를 잃었을때 너무 슬펐을것 같다. 그런데 스님이 너만 구해준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부모님이 너를 놔두고 간 것은 조금 불쌍했어. 네가 다시 개경으로 돌아왔을때 너의 부모님이 수장 당했다는 말을 듣고 무지 놀랐을 거야, 다시 네가 암자에 왔을 때 스님이 나무부처님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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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고 신묵에게 쓴 글을 올려봅니다,.

 

신묵아, 네가 계곡물을 건너다가 유모를 잃었을때 너무 슬펐을것 같다. 그런데 스님이 너만 구해준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부모님이 너를 놔두고 간 것은 조금 불쌍했어. 네가 다시 개경으로 돌아왔을때 너의 부모님이 수장 당했다는 말을 듣고 무지 놀랐을 거야, 다시 네가 암자에 왔을 때 스님이 나무부처님을 만들고 너희 부모님의 명복을 빌때 너가 많이 의젓해 졌다고 생각했어. 너가 다시 암자에 왔을 때 각여스님이 남대문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을때 너도 같이 각여 스님을 따라 갔었지. 남대문 공사에 참여해서 공사도중 너는 아버지의 제자인 접장을 만났어. 그때 접장이 너보고 숭례문을 태우라고 했을때 나도 너처럼 엄청 힘들었을 거야. 밤에 접장이 기름병을 주면서 신호를 주면 불태우라고 시켰을 때 엄청 갈등이 있었을 거야, 그런데 너는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를 생각했어. 기름병을 내던졌을때 나는 잘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너하나로 모든 사람이 같이 힘들게 만들었던 승례문을 부태울 수 는 없잖아? 그래서 나는 너가 잘했다고 생각해.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사람은 숭례문의 중요성을 모르고 어떤 술취한 사람아 불태웠어. 하지만 다시 공사를했어. 이제 부터는 숭례문의 중요성을 알고 숭예문을 잘 보존 시킬꼐

 

아이가 쓴 글이라 잘 다듬어 지지 않은 글이지만 아들이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과 함께 느끼고 함께 슬퍼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글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w****1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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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례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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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이는 가족을 잃고 왕씨성이라는 것만으로도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다 성까지 바꾸어야하는 치욕까지 겪었습니다 나같으면 그 서러움을 못참고 자살을 했을것같은데,신목이는 꾹 참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니 불쌍하기도 하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중의 다행인것은 부엌어멈을 만난것과 스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씨가 왕이라고 무조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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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이는 가족을 잃고 왕씨성이라는 것만으로도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다 성까지 바꾸어야하는 치욕까지 겪었습니다

나같으면 그 서러움을 못참고 자살을 했을것같은데,신목이는 꾹 참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니 불쌍하기도 하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중의 다행인것은 부엌어멈을 만난것과 스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씨가 왕이라고 무조건 당하는 걸보니 너무 불쌍해 보임니다.

옛날사람들은 너무 잔인한것같습니다. 명령하나로 많은사람을 죽이고, 요즘에는 일어날수없는 너무잔인한 일인것 같습니다.

성이 왕이라고 당하는 신묵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h*******h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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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묵이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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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숭례문을 지켜라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제 아이디로 올립니다.     신묵이에게   신묵아, 너는 유모와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안됫구나 나는 대천천이라는 하천에서 놀다가 엄마가 문구점에 간것도 모르고 엄마를 찾다가 집으로 간적이 하지만 신묵이 너는 집이없어졌지만 각여스님이 구해주셨어 이부분이 조금 다르지만 말이야 그리고너는 1가지에 대해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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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숭례문을 지켜라 이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제 아이디로 올립니다.

 

 

신묵이에게

 

신묵아, 너는 유모와 부모님을 잃어버려서 안됫구나

나는 대천천이라는 하천에서 놀다가 엄마가 문구점에 간것도 모르고 엄마를 찾다가 집으로 간적이

하지만 신묵이 너는 집이없어졌지만 각여스님이 구해주셨어 이부분이 조금 다르지만 말이야

그리고너는 1가지에 대해서 엄청깊이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대패질도 아주 열심히해서 다른사람 한테도 칭찬을 받았잔아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것같아보여

나도큐브를 많이하지만 너처럼 열심히 노력은 하지않아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담배로 불을 질러서 숭례문이 타버렸어 현재는 재건이 되엇지만 난 불타는 모습을 보았을때 가슴이 철렁했어 그리고 나도 너처럼 숭례문을 같이지었다면 좋은 친구가 될수있었을 거야

k*********6 201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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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 깃든 고려왕손 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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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이 복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불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지만 숭례문에 깃든 천년의 염원을 고려의 왕손 신묵을 통해 재현한 <숭례문을 지켜라>는 공교롭게도 숭례문을 지을 때부터 불의 유혹을 견뎌냈다는 설정이 우연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작가는 숭례문이 불 탈 때 잡상들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원숭이를 상징하는 신묵이란 소년을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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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이 복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불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지만 숭례문에 깃든 천년의 염원을 고려의 왕손 신묵을 통해 재현한

<숭례문을 지켜라>는 공교롭게도 숭례문을 지을 때부터 불의 유혹을 견뎌냈다는 설정이 우연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작가는

숭례문이 불 탈 때 잡상들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원숭이를 상징하는 신묵이란 소년을 생각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정치적 소용돌이로 부모를 잃고

나무의 숨결을 읽으며 성장할 때까지 신묵을 따라가다보면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장인정신도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이 <숭례문을 지켜라>를 통해서

다시한번 국보급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한발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치열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하나의 이야기로 창작하기까지

쉽지 않은 작업을 해낸 작가정신이 돋보인다.

 

YES마니아 : 골드 s********3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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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숭례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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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한달음에 읽고 재밌다고 독후감도 썼네요...   << 숭례문을 지켜라>> 이 책은 왕신묵이라는 고려의 왕족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져 군졸이 고려왕족을 모두 처형시킬려고 해서 도망다니는 이야기이다.처음 책을 읽을 때 제목이 '숭례문을 지켜라'여서 주인공이 적으로 부터 숭례문을 지키는 이야기인줄 알았다.이 책의 내용은 고려왕족이 모두 처형되서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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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한달음에 읽고 재밌다고 독후감도 썼네요...

 

<< 숭례문을 지켜라>>

이 책은 왕신묵이라는 고려의 왕족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져
군졸이 고려왕족을 모두 처형시킬려고 해서 도망다니는 이야기이다.

처음 책을 읽을 때 제목이 '숭례문을 지켜라'여서
주인공이 적으로 부터 숭례문을 지키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 책의 내용은 고려왕족이 모두 처형되서
넘어 있는 왕족인 왕신묵이 유모와 함께 도망 가다가 유모가 물에 빠져 죽고
다른 가족들도 잃어 스님과 함께 생활하다 무학대사의 부탁으로 숭례문을 만드는 것이다.
처음부터 신묵이 유모와 함께 도망가다
유모를 잃는 것부터 나와 신묵의 인생이 어두워 보였다.
하지만 신묵이 숭례문을 만드는 데 도움도 많이 주고 스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예를 들어 나무를 벨때도 '지금 벤 나무는 목수와 함께 천년을 산다.'는 심오한 뜻을 가진 말도 한다.

숭례문이 완공 되었을때 접장이 신묵에게 기름병을 주면서 불을 지르라고 하는데 신묵은
충분히 불을 지를수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이 들어갔고, 목수들의 노력도 들어가
함부로 불을 지를수 없다고 생각해 불을 지르지 못했다.

신묵이 불을 지르지 않아서 지금의 숭례문이 있는 것이다.
술을 먹은 할아버지가 불을 질렀지만 다시 지어서 원래대로 돌아갔다.
숭례문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불을 못 지르도록 내가 숭례문을 지키겠다.

l****g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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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매력적인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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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관심 속에 숭례문 복원이 눈앞에 다가 온 시점에서 조카가 읽던 동화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 의미에서『숭례문을 지켜라』는 꽤 반가운 책이었다. 숭례문은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숭례문이 처음 세워지던 조선 초기의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나무를 다루는 기술자들과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공사에 참여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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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관심 속에 숭례문 복원이 눈앞에 다가 온 시점에서 조카가 읽던 동화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 의미에서『숭례문을 지켜라』는 꽤 반가운 책이었다.

숭례문은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숭례문이 처음 세워지던 조선 초기의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나무를 다루는 기술자들과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공사에 참여하게 되는 주인공과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른인 나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개인의 삶과 생활에 역사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나라의 운명과 백성들의 운명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흥미 있게 전개되어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타고난  특기를 남을 위하고 더 크게는 국가를 위해 바치는 것이 진정한 장인 정신이란 것도 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깨닫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맞닥뜨린 운명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다 보면 어른인 나도 주인공과 함께 마음이 한 뼘 정도 훌쩍 자라게 되는 듯하다.

숭례문과 함께했던 사람들의 혼과 숨결, 그네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역사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동화를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이 동화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y******i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