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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 전공자이고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책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풀러준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필자의 여러가지 조언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전반적인 책 레이아웃도 가독성 좋게 편집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혀졌습니다. 코딩을 업으로 삼으시려는 분들이나 개인적인 흥미로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한번 쯤 읽어 보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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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 전공자이고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책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풀러준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필자의 여러가지 조언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책 레이아웃도 가독성 좋게 편집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혀졌습니다. 코딩을 업으로 삼으시려는 분들이나 개인적인 흥미로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한번 쯤 읽어 보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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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내용보기
요즘 프로그래머라면 스택오버플로우의 도움이 없이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딴 얘기이긴 하지만 국내 검색 엔진에 찾아도 많이 있긴 하지만, 조금만 새롭거나 특이한 내용이라면 구글신을 통한 스택오버플로우 검색은 필수 관문이지요. 다만 영어라서 키워드 선정에 있어 어색해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만, 중학교 수준의 단어 나열로도 검색에는 문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내용보기

요즘 프로그래머라면 스택오버플로우의 도움이 없이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딴 얘기이긴 하지만 국내 검색 엔진에 찾아도 많이 있긴 하지만, 조금만 새롭거나 특이한 내용이라면 구글신을 통한 스택오버플로우 검색은 필수 관문이지요. 다만 영어라서 키워드 선정에 있어 어색해하는 개발자도 많습니다만, 중학교 수준의 단어 나열로도 검색에는 문제가 없을 거라 봅니다.


바로 그 스택오버플로우의 공동창업자가 썼다고 하니, 안사고 지나칠 수가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이 책이 스택오버플로우가 만들어진 것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고 프로그래머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들려줄법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과거 읽어보았던 기억이 가물가물한 조엘온소프트웨어의 느낌인 거 같기도 하구요. 


3부의 좋은 프로그래밍의 원리, 4부의 프로그래머를 제대로 채용하는 법이나 5부의 팀이 함께 일하도록 만들기 등은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뒤편으로 가면 취향과 달라서인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내용도 나왔습니다만 적당히 넘기면서 봤습니다. 


단편적인 몇가지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SI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왠지 딴 나라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기본은 같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를 제대로 채용하는 법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도 이 문제에 답할 수 있나?하는 의문을 갖게 되면서 기본기를 다시 갖추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앞부분에 보면 멀티태스킹 미신이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SI현장에 투입된 상태에서는 어차피 거기 일 밖에 못하지만, 사무실로 복귀하는 순간 작은 회사에서는 유지보수 업무와 잡무가 기다리고 있지요. 분명히 프로젝트가 없는데 어떻게 시간이 가는 지를 모르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물론,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많은 커미터들이 잠을 희생해가면서 열정적으로 하는데 무슨 소리냐? 싶을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면 쉽게 지치고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피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사들도 이 책을 읽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에서 집중하여 일할 수 있게 해줄까를 고민하면 좋을 듯합니다. 


어쨌든 서너 시간 동안 끝까지 읽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