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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예스24에서 책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평소 일러스트쪽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그쪽 분야를 찾아보고 있던 중에
북 아트 라는 종류가 있어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려서 내 손으로 책을 꾸밀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고
더군다나 이 책은 뒤 쪽의 예제로 북아트를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당장 구매했습니다.
나만의 책을 손수 만든다는 즐거움과 재미, 두가지를 한꺼번에
느끼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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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 직접만드는 예쁘고 멋진 나만의 책
가끔은 책을 만들어 보고싶어집니다. 그것도 이쁜 책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체험학습후나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간간이 했었는데 아이들이 중학생이 된 후에는 아이들도 저 또한 멀리했었던 활동 헌데 미진사의 art & life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였던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는 순간 아 ~~~ 책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펼쳐들게된 북아트관련 책이었답니다. 우선 책 내용을 살펴보자면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 개론 / 아코디언북/ 끈북 / 폴드 앤 폴드 북 / 별북 / 터널북 / 플래그북으로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계한 이야기입니다. 취미로 끄적끄적이기보단 전문적으로 한권의 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만날수가 있었지요.
북아트는 책과 예술이라는 단어 그대로 예술성을 가미한 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렇다면 일러스트레이션은 만들고자 하는 각각의 기본구조 책에 화려한 색채를 입혀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양한 예시들을 만나는것만으로도 풍성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책은 수준높은 작품성과 방법들로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나도 만들어보고싶다라는 흥미를 유발하고 자세한 방법들로 나도 가능하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경험을 살려 좀 더 고차원적인 책을 만들어보고싶었더 저에겐 다양한 응용력을 보여주고있기에 최적이었지요. 물론 초보자들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은 설명이요 내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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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책만들기를 시작하면서 하게되었던 생각은 이 세계는 다양한 응용력의 세상이구나 였답니다. 기본적인 형식을 익힌 후 다양한 패턴을 완성해가는 것은 각자의 능력이 무척이나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에는 그 방법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책은 어찌보면 우리가 평소 자주 만나고 해보았던 아코디언북에서 출발하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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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긴 종이를 접어서 만드는 아코디언 북입니다. 너무나 간단한 방법에 비해 그 활용도는 높은 형태로 유적지나 미술관 박물관의 전단지로 자주 접하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북아트 일러스트레이션에서 만나게되는 책만들기의 형태는 첫째 기본적인 형태를 보여준 후 거기에 예술적 감각을 입힌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보여준다. 둘째 기본 스케치를 한 후 더미본에서 실제 완성해갈 책에 옮겨가는 기본적인 스킬을 설명한다. 세째 내지와 별도 작업이 필요한 표지를 완성해가는 과정의 설명 네째 한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세밀한 부분들을 짚어준다. 다섯째 초보자들에게 실전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마무리가 된다.
처음엔 북아트의 수준높은 작품들의 표본을 통해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알려줌으로인한 호기심 유발로 시작하여 정말 만들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을때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 형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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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내용을 보고있으면 너무 이쁜 책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용을 담기도 하지만 그림과 예술적인 부분을 부각하여 보여지는 책들이었지요.
아코디언북의 기본을 마스터하고 난 후엔 끈북과 폴드북과 같은 좀 더 발전되어가는 형태속에서 진짜 아트북을 만나게 된답니다. 여기에서부터 예술적 감각에 소질이있는 분들에겐 더욱 욕심을 내게만드는 작품이 등장하고 있지요. 세심한 손길을 요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팝업북, 하지만 완성해놓고보면 너무나 뿌듯해지는 진짜 작품들입니다.
똑같은 형태에서 다양하게 표형되는 북아트의 세상은 소재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과 감각을 만날 수 있으니 무궁무진한 사고력의 세상입니다.
거기엔 색연필도 사용되고 수채화 물감과 아크릴물감 콜라주 용법, 그리고 펜화등 작품의 주제와 소재 그리고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북아트의 다양한 방법론은 기 완성된 책의 형태로 보여주는 반면 일러스트레이션 영역을 좀 더 강조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책을 완성했다가 아닌 어떤 책을 완성하였느냐를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하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주말엔 이 책속에 등장하는 작품 하나를 골라 그대로 따라해보는 과정을 이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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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불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며 기존에 아이들과 만들어 보았던 책을 꺼내어보았으니
아이들이 어릴때 였던만큼 정보를 담고 싶었던 욕심이 보이고 있네요.
책 표지를 입한 모습들 / 이거 한번 해보면 쉬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된답니다.
북아트의 기본은 아코디언 북 맞습니다 ㅎㅎ 기존에 완성했던 책을 펼쳐보니 대부분이 아코디언북의 형태였음을 이제야 깨닫았지요
요건 아주 간단한 팝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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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해간 북아트에 이어지는 다음 책은 무엇이 될까 ?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은 마음속에 잠재되어있던 예술혼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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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후기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소장하고 싶은 책이 몇가지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 접하던 것들이 어느덧 제가 더 좋아하게 된 분야인데요. 바로 북아트에요.
북아트 책을 꼭 하나 갖고 싶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다 커서 함께 할 수 없지만 시간이 나면 그냥 혼자 만들어보고 싶기도하고 어린 조카 만나면 함께 북아트 하며 놀이시간 가져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북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도서랍니다.
두툼한 도서를 보니 배울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겠다 싶었는데요.
한장을 넘기니 책의 활용방법이 나오네요. 전 그냥 책을 펼쳐보다 제가 원하는 거 만들면 되나 했는데 차근히 하나 하나 만들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도록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총 7주동안의 수업내용인데요.
이 책을 다 접하고 나면 저도 어디가서 손쉽게 북아트를 선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후후
1주, 주제 정하기 와 샘플북 만들기 2주, 샘플북의 썸네일 스케치 발전시키기와 더미 북 만들기 3주, 더미 북의 스케치 발전시키기 4주, 더미 북에 스케치 세부 묘사하기 5주, 더미 북 와성하기와 기법 선정을 위한 채색 샘플 제작하기 6주, 7주, 채색하기 8주 바인딩하기
기초부터 시작하여 작은 책자들을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더라구요.
목차를 보면 7주 완성 수업내용과 제목을 다르지만 그 뜻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일곱개의 큰제목에서 갈래를 나누어 소제목을 정해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북아트 하면 저는 지금도 생각나는 것이 아이들 독후활동이나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을 위해 만들었는데요.
정말 단순하게만 생각해서 인터넷과 학교 도서실에서 만난 도서들을 이용하여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도서를 만나보니 제대로 된 책을 만들 수 있구나 싶네요. 작은 소책자만 생각했는데 조금 양이 많은 것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책장을 넘겨 보았는데요. 너무나 예쁜 북아트들이 소개되어 책장을 빨리 넘길 순 없더군요.
하나하나 구경하고 예쁜 북아트에 감탄을 했답니다.
만드는 방법들이 너무나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확대 복사해서 활용해도 좋을 거 같고 그냥 따라 그려서 사용해도 한권의 책을 쉽게 만들겠더군요. 그리고 딱히 따라하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들이 읽은책을 토대로 비슷한 방법으로 그려나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전 또 하나 감동한 것은 채색법 소개입니다. 저는 참 색 감각이 없어요. 칠하다보면 이상하게 다른데로 제가 원하지도 않는 곳으로 가더라구요. ㅎㅎ
책에서 채색까지 설명해주니 넘 좋은 거 있죠.
정말 다양하구나 싶을정도로 북아트의 여러가지들을 보여주고 있고 마지막페이지에서는 샘플 도전이라는 코너를 주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샘플로 만들고 실전에 도입하면 더 쉽게 북아트를 완성하겠지요. ㅎㅎ
아직 하나도 오려서 만들지 못했지만 겨울방학에는 작은 아들과 함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아들이 그나마 만드는 것을 좋아해주어 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는 북아트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도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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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평단 이벤트를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두둥!!!! 당첨!!!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오자마자 열어보았다.
요 근래에 관심갖기 시작한 북아트!
어렸을 때 수행평가 하던 기억이 많이 나기도 하고 졸업작품할 때 친구가 했어서 궁금하기도 했다.
같은 기법인대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는 북아트. 완성품을 보여주고 설명이 되어있어 좋은 듯^^
만드는 방법도 그림으로 알려주고, 또 옆에 글로 자세히 알려주니 따라하는데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못하진 않을거 같다.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지 기법별로 알려주니 나에게는 더욱 더 좋은 선생님(?)이 될것 같다.
졸업작품 때 친구가 했던 터널북.
그때는 그친구가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늦은거였다......
책 뒷편에는 복사하거나 잘라서 만들 수 있게 샘플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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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 무척 찾았는데 오오~~완전 기뻐요.
북아트에 대해서 관심은 많았지만 실제적으로 배운적은 없고 인터넷에서 알음알음 배운게 다인지라.. 아이 방학때 과제물이나 홈스쿨로 요즘 멋진 작품도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집에서 따라해볼 많은 샘플도면이 있어서 활용도 100%네요.
보기만 해도 므흣^^ 가장 기본적인 아코디언 북으로 전체적인 책 활용이 될수 있도록 했네요. 책을 휘리릭 살펴본 첫 느낌은 이거 완전 전문서적이구나 였는데 관심있게 읽고 들여다보니 초보자인 저도 따라할만 해요. 배울것도 많구요. 책에 대한 설명도 무척 유용했어요. 책표지, 책등, 내지..등 책의 명칭과 구조는 책을 사랑하는 저에겐 무척 반가운 내용들이였네요.
하나하나 따라해보기 좋더라구요.
아코디어 북, 폴드앤폴드 북, 끈 북, 별 북, 터널 북, 플래그 북 으로 나눠서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만들기는 어떻게 해볼 수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북아트 하다보면 책에대한 정리도 잘되고 아이의 생각도 적을수 있어 두고두고 유용하던데 이렇게 종류도 많네요.
한컷한컷 상세설명과 과정에 대한 상세설명이 있어서 작품이 너~~무 고급스러운것에 놀란 저의 가슴을 쓸어내려주네요. 따라하는건 자신있으니..^^
끈북의 모습
줄 하나에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니^^기존에 나와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볼수 있고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는지 확인해볼수 있어요. 흔한 수채물감부터 커피, 아크릴물감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네요.
상상만 해도 행복하더라구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스케치 하는 과정이 이렇게 담겨있네요.
내지를 완성하고 표지를 붙여 책을 완성한 것이랍니다. 완성작을 많이 볼수 있어 따라해보기 좋네요. 다양한 작품을 보고 있으니 맘이 급해져요. 완성작을 위해서는 미리 만들어보는 가제본을 뜻하는 더미 북 만들기가 중요해요.
평면적인 것에서 벗어나 이렇게 3차원 이미지를 완성시켜나가는 것이 일러스트레이션인데 희소성은 물론 책 고유의 특성을 살려주는 멋진 일 같아요.
책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데다 앞서 배운 내용들을 직접 해볼수 있는 실전도안이 이렇게 많아요. 각각의 주제를 잘 살리는 북아트의 기법을 이렇게 활용해 보네요.
겁없이 별 북에 도전해 봅니다. 도안을 찢어내어 하나하나 오려내는 작업을 하려구요. 꽤나 세심한 부분이긴 한데 우선 전 대충해봤네요.
부록에 있는걸 오려내기만 했어요. 내지가 3장인데 책 설명에 따라 넓혀지는 별, 좁아지는 별로 나눠 만들어 볼 수 있었답니다.
오~사뱡사뱡^^ 책등과 내지의 넓이를 잘 파악한다면 이렇게 작품이 완성되요. 앞으로 아이 과제물이나 보고서 작성등에 활용하려고 이책 살펴봤는데 큰 성과가 있네요. 실용적인 책이라 같은 형식이라도 어떤 내용을 담아내느냐 따라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많이 완성시킬 수 있을것 같아요.
전문서적같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활용해도 될 만한 북아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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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Life'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현대공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미진사의 새로운 공예시리즈이다.
'Art & Life'는 다음과 같이 6권이 출간되었다.
만나보게 된 책은 그 중 06번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7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I 북 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 개론 II 아코디언 북 VI 터널 북
이 책으로 16주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각 챕터별로 일러스트나 아이디어를 내는 주 1주, 직접 만드는 주 1주 정도로 잡으면 되겠다. 물론, 페이지 수가 많은 책의 경우 시간을 더 할애하면 된다.
I 북 아트와 일러스트레이션 개론
챕터1에서는 북아트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문화센터에서 북아트 수업을 3개월 받았는데, 익숙한 도구들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작업해본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도구들도 있게 마련이다. 예를들면, 풀을 바르는데 굳이 붓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등이다.
수업시에는 표지를 만들다 남은 드라이보드지(아주 두꺼운 도화지)를 잘라서 풀칠을 하곤 했다. 물론, 있다면 다 좋은 재료들이다.
앞으로 배울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만드는 기법은 사실 간단한 작업이다.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들과 일러스트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책의 완성도를 가늠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대한 것까지 다루고 있는 것이 여타 북아트 책들과는 차별화된다.
II 아코디언 북
아코디언 북은, 그야말로 아코디언 같이 접은 책이다.
모든 표지의 기본만들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꺼운 보드지에 표지를 붙이고, 책 두께만큼 여유를 남기고 사선으로 자른 후 붙이면 된다.
표지에도 일러스트를 넣어 더욱 멋스럽게 제작했다.
아코디언 북은 지도에 참 잘 어울리는 책만드는 법이다.
III 끈 북
끈 북이 뭘까 했는데, 진짜로 끈을 넣은 책이었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끈을 넣은 후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일러스트를 그려주면 된다.
이 책에는 여러 작품들이 들어있어서, 작가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란 말처럼, 아이디어가 없다면, 똑같이 만들어보자.
만들면서 원작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퐁퐁 피어날 것이다.
이렇게 페이지마다 굉장히 친절한 설명으로 만들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게 되어있다.
줄의 위치와 이야기를 만들어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채색을 한다.
밑종이에 자국이 나게 눌러 그린 후, 오려서 붙이는 꼴라주 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채색 방법에 있어서도 상황에 따라 포스터물감, 꼴라쥬기법, 아크릴 물감, 수채물감, 펜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V 폴드 앤 폴드 북
폴드앤 폴드 북은 2개의 아코디언 북으로 이루어진다. 다이아몬드가 늘어선 형태로 입체적인 조형미를 갖게 된다.
여러 건축물을 응용해서 작업하면 훌륭한 입체조형물로 탄생하게 된다.
4챕터 부터 그럴 듯한 북아트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시된 작품을 봤을 때는 굉장히 복잡해 보였는데, 2장의 종이에 스캐치 한 후, 가위와 칼로 파낼 부분을 정리하고, 2장의 종이를 끼우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다.
V 별 북
별북은.... 별모양 책이었다.
별 북은 한 화면에 3장의 종이로 입체감을 만든다. 3장의 종이를 아코디언으로 접어서 만드는데, 3장의 종이는 각각 사이즈가 다르다.
폴드앤 폴드북보다 조금 더 복잡한데, 360도 전면에서 볼 수 있어서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 가능한 책이다.
VI 터널 북
터널북은,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이면서도 작업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 책이다.
기둥부분을 아코디언접기로 접은 다음에 기둥 사이사이에 4개의 내지를 겹겹이 끼워서 만든다.
칼을 사용할 줄 아는 고학년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좋겠다.
VII 플래그 북
드디어 저학년 어린이들도 스스로 전과정 작업이 가능한 플래그북 부분이다.
아코디언 접기로 책등을 만들고, 사이사이에 내지들을 붙인다.
내지들은 반대방향으로 붙여서 바람에 날리는 깃발 같은 느낌을 준다. 각기 다른 일러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고, 각기 다른 모양으로 붙여서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작업대비 완성도가 높게 나올만한 책이다.
가방 속의 물건들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고양이의 종류, 시계의 종류, 음식의 종류, 꽃의 종류 등
독서지도사를 중비 중인 나에게는 아이들의 책읽기 후의 다양한 독후활동 작품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 뒷부분에는 본문에 나온 작품들은 실제 제작 가능하게 디자인 된 샘플들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실제보다 작게 인쇄되어있지만, 작업해본다면, 실제로 작품을 만들 때 한 번 만들어본 경험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에 나온, 너무나 마음에 드는 가방모양의 플래그북이다. 플래그북은 굉장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북아트 + 일러스트레이션은 이렇게 두꺼운 책임에도 작은 폰트로 빽빽히 설명을 자세하게 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로 만든,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은 많이 수록하여 아이디어를 참고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만드는 법이 일러스트로 꼼꼼히 그려지고 정리되어 있어서 책만 가지고도 별도의 교육없이 따라만한다면 훌륭하게 책을 만들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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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하게 들어갔던 블로그에서 북아트 서평 이벤트를 해서 당첨되었어요. 와우~~ 이벤트 당첨 첨이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저에게 책이 드디어 왔어요. 북아트에 대한 새로운 기법도 기법이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서평을 써야하니 일단 어떤 책을 만들까 고민을했죠... 책을 다양하게 응용하는건 우리의 몫 실제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예시작품이 정말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서 아이들과 한글날을 맞이해서 터널책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네모난 구멍을 주지 않고 아이들 보고 직접 만들어보라고 했어요. 책을 보니 그게 젤로 먼저 알게된 팁이였어요~ 정형화를 깨라!!
사진이 좀 아쉽게 나왔는데... 정말 색이 아름다워요. 계속보다보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니깐요!! 아름다운 우리말, 아름다운 색, 아름다운 책 환상의 조합!!
6학년 박예영 작품
손으로 찍고 가위로 오리고 매직으로 쓰싹하더니 짠 이렇게 멋진 작품을... 참으로 많은 보물들과 함께해서 매일 매일이 정말 행복하답니다.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우리의 한글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해요. 한글이 없었다면... 한자를 싫어하는 저는 글을 읽지 못했을거예요. 그렇다면 이런 멋진 경험을 하지 못하고 살았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
다음에는 이 책에서 소개해준 폴드 앤 폴드 북을 만들어 볼 계획이예요~ 그 다음에는 끈책을 만들어 볼 거구요~^^ 알차게 구성된 이 책 덕분에 올 가을 겨울 책 만들기 든든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제맘이 설레입니다~^^
덧글은 작품 활동의 큰 힘 창작의 의욕을 불끈 불끈 ^^ 선생님과 학생들의 소중한 작품이예요. 스크랩 OK! 상업적 사용 및 도용 NO!!!
더 다양한 책 만들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http://blog.naver.com/shoot77 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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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 매뉴얼 자료조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으로 저자 노영주의 작품들과 수업에 참여했던 작업들로 묶여진 작품집 겸 매뉴얼북 이다. 다양한 작업들과 해설이 곁들여 보여주고 있는데 기본적인 6가지 북 아트의 형식을 소개하고 있는 실용서이다.
저자는 일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북아트에 입문하여 다양한 활동을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학에서 드로잉 및 일러스트레이션과 북아트가 접목된 수업을 하고 있다 한다. 다수의 책을 직접 쓰고 그리고 한 작가이기도 하다.
책은 기본적인 북아트 기법인 아코디언 북, 끈 북, 폴드 앤 폴드 북, 별 북, 터멀 북, 플래그 북 순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하나하나 예제들과 함께 다른 책에서는 볼 수없는 책만들기의 자세한 설명을 함께 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 샘플 도면들까지 첨부되어있어서 응용하기 편하다. 기초 북아트 활용서로 아주 적절하다 하겠으며 이 책을 활용하여 응용력을 키울 수 있겠다.
아쉬운점은 기본에 충실하여 6가지만이 보여지고 있는 점이고 실용서로서의 작품집 겸 매뉴얼 북이라 책값이 조금 비싸다. 첨부 사진들이 많아서 이겠지만 독자에입장에서 부담스럽다. 나머지는 독자가 채워나가면 될것같은 책이다.
북아트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응용되어지고 있다. 단순 기능성이나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것 뿐 만아니라 예술로서도 발전되어가고 있다. 또한 치료의 목적에도 사용되어지며 어린이의 인성 교육에도 활용되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 넓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는 북아트가 이 책을 통해서 좀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더 많은 활동들을 기대해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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