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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실감한다.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고 들었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것틀 보면 세월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본 그 많은 내용들은 어디에 저장되고 있을까?
뇌는 그림과 같은 모양이다. 대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이렇게 네 영역으로 나눈다고 한다. 이중에서 언어 기능의 중추적 역할은 왼쪽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관장한다. 그것은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과 측두엽의 베르니커 영역인데, 뇌경색 등으로 어느 한쪽이 손상되면, 손상부위에 따라 전혀 다른 증상의 실어증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가 줄어들 때에 전체가 한 번에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 빨리 줄어드는 부분이 있으면 천천히 줄어드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전두엽이 가장 먼저 줄어든다는 것이다. 전두엽의 기능의 핵심은 크게 '의욕과 정보 제어 능력' '생각 전환' '창의력'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생각 정보로부터 다른 생각 정보로 이동하거나 전환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기능들이 전두엽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두엽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저자는 그 방법중에 하나가 지금까지 생활해 왔던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매일 다니던 길대신에 새로운 길을 찾아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생활했던 일들이 아닌 예상외의 일어나면 전두엽은 활발히 움직인다는 것이다. 변화있는 생활습관이 전두엽의 생각의 노화를 막는 방법이란다. 그렇다면 매일 하던 일에 새로움을 더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우리의 삶은 변화보다는 안정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우리의 뇌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뇌를 젊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노화를 막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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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재 치매인구 52만명...
나는 첨에 이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아니 저렇게나 많아?
치매는 이제 심각한 노인성질환이 되었다. 우리나라 의사들에게 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나 잘환이 무엇입니까 물으니 많은 분들이 <치매>를 꼽으셨다고 한다. 이는 의사들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두려움을 갖는 질환으로서 어느새 치매는 <공포의 질환>으로 다가오고있다.
미국의 대통령직을 8년이나 역임한 로널드 레이건 前미국대통령도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인생의 말년을 투병속에 보냈고 한국최초의 여변호사셨던 이태영여사께서도 치매에 걸리셔서 힘들게 투병하셨다고 한다.
이렇게 치매는 대통령을 역임했던 사람이건 여변호사출신이건 가리지않고 걸리는 중증질환이 되었다.
그리하여 와다 히데키교수가 저술하고 행복포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생각이 젊어지는 생각습관>을 읽어보니 나는 치매에 대해 어느 정도는 대비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이책은 특히 뇌구조에서 전두엽에 주목한다. 전두엽은 인간의 창의력을 샘솟게하는 중요기관인데 이 기관이 손상되면 <운동성실어증>에 걸려 상대방의 말은 알아듣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지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관장하는 뇌의 전두엽은 불행히도 성장 과정에서 가장 되었다. 좋았지만 지금은 나이를 먹어가니 방금전에 봤던 것도 깜빡하고 물건을 놔둔 곳도 깜빡 잊기도 한다... 고민되지않을 수 없었다. 감퇴된다고 하니 무척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전두엽의 노화를 늦추고 두뇌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어 나는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
그래 신체가 조금씩 늙어가는데 뇌라고 별 수 있겠나 그런 느긋한 생각을 갖고 결코 초조해하지않으며 열심히 뇌훈련을 하게된다면 나이를 먹어서 까지 끝없는 창의력이 샘솟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나이들수록 <결과를 알 수 없는 취미를 가져라>라는 글에 느낌이 새로워졌다. 예를들어 와인이나 몰트위스키에 대한 관심과 취미를 갖고 그취미 생활을 꾸준히 하라는 글에 수긍이 갔다. 즉, 그렇게하다보면 흥미도 붙고 그러다가 지적 호기심과 탐구력도 생겨 뇌를 끊임없이 자극시킨다는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그래도 독서를 좋아하는 등 뭔가를 자꾸 읽기를 좋아하는 나의 기질에 감사하게되었다^^*
그리하여 애플신화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처럼 끝없는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팀 버튼 감독이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처럼 끝없이 창의적이고 고민하고 지적 탐구를 게을리하지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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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항상 틀에 박힌 생활만 하고 있어서 답답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요. 그래서 생각의 답답함을 버리고자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자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실은 전두엽의 이야기가 거의 모든 곳에 다 나왔던 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저자가 일본의 정신과 의사라서 뇌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분이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읽어보면 바로 알겠더라구요.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전두엽이라는 계속되는 단어에 약간 고리타분함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됐는데요.
일본인들의 특징이나 국민성에 대한 저자의 견해가 많이 나타나 있어요. 가령 일본인들이 가설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낮은 나라라고 소개되 있어요. 그렇지만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은 새로운 가설을 세운 사람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쓰고 있답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뛰어나게 우수한 아이디어와 가설은 자잘한 실용화나 가설 증명보다 가치가 있지요. 반대로 일본은 실용화와 가설 증명을 더 중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교육이 전두엽을 망가뜨린다고 하는데요.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참 의외의 이야기였어요. 수험공부때문에 상상력이 부족해진다는 말이었답니다.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이 사실 고등학교와 별반 다름없이 공부하고 시험을 치는 것을 보면 저자의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경험하면서 몸으로 느낀 것을 잘 찝어서 표현해 놓았다고 생각이 됐어요. 그래서 대학에 가서도 학문이나 정책이, 정설과 상식을 의심하여 생각의 노화에 대항해야하지요.
"전두엽적인 생각"은 한 가지 생각에 얽메이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속박없이 삶을 편하게 만드는 전두엽 생각이 정말 삶을 살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책이었어요. 또 나이가 들수록 기존 가치관을 버리고 자신의 가치관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교훈도 남겼네요. 나이가 들면 삶이 이렇게 더 멋있어진다고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도록 인생후반기를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 장으로 들어가니 가장 멋진 말이 나옵니다. "생각하는 힘"보다 중요한 "행동에 옮기는 힘"이라는 문구지요. 벌써 많이 알고 있는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말인 듯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실제로 실행에 옮김으로서 성공할 확률이 더 많아진다는 이야기겠지요. 이 책만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일상속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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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하면
p17~18
저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을 기준으로 책을 썼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적용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은 현재 공업화사회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지식사회로 넘어가야 하는 시점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1990년 이후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성장이 멈춘 경제침체기에 놓여있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븐잡스가 IT 업계에서 혁명을 일으키면서 창조에 대한 바람을 일으켰다. 하지만 다들 창조적 인재, 생각하는 인재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는 고학력, 스펙을 먼저 보고 있다.
저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뇌를 사용하는 부위가 달라져야 하고 그 중요한 부위 '전두엽'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전두엽', 평소에 많이 듣지 못하는 낯선 단어이다.
우리의 뇌는 40대에서 50, 60대가 되면서 점점 줄어드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줄어들기 시작하는 것이 앞서 말한 전두엽이고 이는 곧 생각이 노화된다는 얘기다. 전두엽이 노화됨에 따라 흑백 논리가 강해지면서 유연한 사고가 어려워지고 내가 경험하고 배운 지식이 절대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경험칙의 함정에 빠지기 쉬워진다고 한다. 따라서 전두엽의 노화는 지식사회로 나아감을 방해하고 사회속 나의 생존과도 직결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전두엽의 노화가 무엇이고 증상, 이로 인한 사회적 현상 등을 1장과 2장에서 설명하고 있고,
변화를 즐기는 일상생활에 유념하라, 불평보다 대책을 생각하라, 사소한 것이라도 취미를 가져라, 궁금하면 검색하는 습관을 가져라, 속인사고/권위주의를 경계하라 등...
책을 덮고 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40대가 이미 시작된 나역시 전두엽의 노화가 진행중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생각지 못했던 생각의 노화, 전두엽에 대해 알게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신도 나이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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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가 쓴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는 나이 들어가면서 흔하게 갖게 되는 고정관념들, 가설이나 나와 다른 의견에 경직되는 사람들의 생각 구조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진단하고 좀 더 참신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생각>을 하나의 생명체로 놓고 생각이 주체가 되어 노화를 방지하게 되는 방법이 있는가 보다 싶었는데 의외로 우리 뇌의 한 부분인 <전두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의 부제목을 쓴다면 <전두엽에 관심을 갖고 전두엽을 계발하자>라고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직업상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의견 교환을 하게 되는데 어떤 분은 저보다 연령이 높은데도 한참 어려보이고 또 어떤 분은 겉 늙어서 자기 나이보다 10여세는 더 위로 보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사람들의 목소리와 겉모습이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잠시 일했던 사회단체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불우 이웃돕기 기부금때문에 오해가 생겨 항의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50대 아저씨인줄 알았던 사람이 30대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가 나면 그리고 그 감정에 격하게 빠져들다 보면 감정의 전환이 잘 되지 않고 소리가 늙는다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그 30대 남성분의 전두엽이 노화되어 그랳구나 싶습니다.
결국 생각의 노화를 막는 것은 자기 생각, 여기에서의 생각은 감정에 가깝게 해석되는데 고정되게 가져 온 자기 생각의 전환, 불편한 감정의 전환이 빠르고 깊이 있게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성공 체험에 너무 사로 잡히지 마라] [생각이 타인과 같아야 안심이 된다면 이미 자신이 상당히 완고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랬구나!'보다는 '그럴지도 몰라'가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수많은 지식을 아는 것보다 자기 만의 색깔이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고, 그 생각의 다양함보다 더 가치있는 것은 한 번의 실행입니다. 실행이 없다면 그 수 많은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한 생각들은 오직 생각들로만 존재하기에 현실속에서 더이상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더불어 타인의 관점도 그럴 수 있겠다 라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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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3세의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직업 때문인지, 경험 떄문인지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아이디어의 분출은 많아졌는데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에선 궁지에 몰립니다. 일례로 집사람은 저를 보고 5차원이라고..개콘코너 중 박사 둘이 나와서 알바하는...아시죠? 제가 똑같다고 하네요... 처음엔 웃고 넘어같지만... 친구들 모임의 대화에서도 그렇고, 해서 요즘 일상 생활에선 이런저런 아이디어나 생각이 있어도 얘기 안하고 적당히 남들 말하 듯, 모두 알고 있는 얘기나 하면서 맞짱구 쳐주고 참고 지내지요...근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고민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뭔가 실마리나 해법을 찾을 수 것 같아 읽게됐는데...
조금씩 변화해온 이전까지와 달리 흔히 얘기하는 산업혁명은 대량생산이라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큰 변화를 겪으며 조직의 프로세스가 우선이며 대체 가능한 인간이어야 했죠. 물론 그것이 가져다 준 풍요는 인정하고요. 산업사회는 조직에서 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라면 쉽게 대체하기 어렵기에 경력이 쌓이면 오히려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었고 하지만 결국 그 경험이나 노하우와 관련된 지식이라는 것도 정보화 사회의 시작을 알리는 인터넷이라는 공유모델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는 시기를 맞았으며 더욱 가속화 되어 정보를 가진 자가 우위인 사회가 되었고, 정보를 취득할 경로를 가진 자가, 고급정보를 가진 자가, 그 정보를 빠르게 획득한 자가 우위인 시대를 지나 이제는 대부분의 정보자체, 지식자체는 클릭 몇 번이면 접근할 수 있으며 미국정부처럼 비밀을 유지하기 위한 막대한 자금과 법적 공권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밀을 유지하기 곤란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빅데이터 즉, 종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오랜 축적정보를 많이 가진 자가 우위인 시대로 가고 있다는데 현재의 이 빅데이터라는 것은 이전의 정보와는 조금 다르게 미래를 계획하고 판단할 수 있는 분석의 방대한 기초자료가 된답니다.
앞으로 그것을 분석하는 기술이 날로 발전할 것인데, 그 해석 방법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제 생각에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분석능력이고 공개된 또는 조직이 가진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를 보고 어떤 접근을 할 것인가가 아마 미래의 새로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남다른 창조적 발상에 의한 접근,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다양한 생각, 모티브에서 새로운 발상을 끌어내는 능력, 우연한 현상을 관찰하는 호기심, 연상능력, 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구체적 문제제기, 실패의 모티브를 가지고 역 발상하는 능력 등… 현시점, 이런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명확해 졌는데, 그럼 어떻게 이 역량을 키우고 개발 할 것인가? 물론 단편적인 방법들을 기술한 책은 많이 있었지만 그런 생각이 어떤 경로로 이루어지는지, 어떤 과학적 작용이 그런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걸까? 라는 물음에 답해줄 수 있는 명쾌한 근거를 제시한 책은 딱히 없었죠. 이 책이 모든것을 말해 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그 기본을 알려준다고 할까… 그 선상에서 이유와 방법을 제시했으며 역시 저자도 이것이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은 아닐 것이라고 사고의 폭을 좁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앞으로 속속 밝혀지겠지만 우선 우리가 현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자의 정신의학적 지식과 밝혀진 과학적 근거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로세스적 사고와 경험의 축적, 정보의 취득이 필요한 시대에 맞추어 살아왔고 이전에는 그것이 제일 필요한 것이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이 시대는 다시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하는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고 이것은 미래에 또다시 다른 것에게 자리를 물려줄 수 있을때까지 발전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편한 마음으로 다시 5차원 속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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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젊어지는 생각 습관 '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 '
순간 멈칫하게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앞만보고 달려왔다. 나의 생각의 나이는 과연 얼마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현 나이보다 훨 더 된것 같으다. 아이들이 내게 만들어준 별명이 있다. " 깜박 할머니" 그때마다 함께 웃으며 넘기지만 사실 그닥 즐겁지만은 않다. 그 깜박증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지식사회에서 제일 빨리 노화가 이루어지는게 전두엽이라한다. 생각의 노화를 가속화하는 전두엽의 노화가 두려웁다. 이 책에서는 왜 지금 생각의 노화가 문제인지를 다뤄주고 전두엽의 노화와 증상,극복 방법과 활성화하는 좋은 습관을 이야기 해준다.
여기서도 tv의 영향이 나온다. 당연하다. 바보상자를 끌어 안고 사는 우리네 일상생활에서의 tv는 전두엽마저 손상시킨다. 왜이리도 tv가 주는 즐거움에 미련을 못버리는지.. 자각해야한다. 나이 들수록 기존 가치관에서 벗어나야한단다. 쉽지가 않은 글귀이다. 고집이 생긴다고 할까?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가치관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만큼 빠르거나 쉽지가 않을것 같아 눈에 꼭 찝어둔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나! 젊은 층에서도 생각의 노화가 급증한다는데 혹 내가 그런건 아닌지 이 책을 통해 자극받아본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아야 겠다. 그리고 전두엽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결과를 알 수 없는 취미를 꼭 가져야겠다. 이게 나의 노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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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노화를 멈춰라>
생각이 젊어지는 생각 습관
와다 히데키 지음, 하현성 옮김 / 2013 / 행복포럼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는 22페이지에 달하는 '서문'이 참 매력적인 책이다.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오인하고 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식을줄 모르는 인기의 피터 드러커! 그 피터 드러커가 지적한 '지식사회' '지식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발견형' 생각과 그를 위한 '전두엽' 사용의 필요성 그 근거로서 제시된 뇌의 부위와 기능, 특히 전두엽의 기능 전두엽형 인간, 전두엽형 인간을 인정하는 사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생각의 노화를 멀리하는 생각법에 대해 강조함으로서
어떻게 하면 '생각노인'이 되지 않을지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참 간단명료하면서도 쉬운 서술이다.
특히 80대가 되면 5%는 생각젊은이이지만, 5%는 치매걸린 노인이 된다는 말에 나는 어떤 80대가 될까? 나의 80대를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얼마전 일본이 교육실패로 다시 예전의 주입식교육으로 돌아가야하는가에 대한 글귀를 읽은적이 있어 시대에 역행하는 그 내용은 무엇인가 잠깐 궁금했었는데 그 뒷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해보고 정설이나 상식에 대해 의문을 품어보는 등의 전두엽 단련은 결국 인지적성숙도가 높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노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계속 질문해보았다. 나름 단순하지 않은 삶을 산다고 하면서도 늘 편한대로만 지내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등 이미 전두엽의 노화가 시작된걸지도 모르겠다는 걱정도 들곤했다.
나이나 습관적인 삶에서 아주 적기에 나는 어떤 노인이 될까?를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불만을 말 할 시간에 생각하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또 현실에 불만을 갖지않고 늘 생각함으로서 생각젊은이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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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을 통해 창조적인 성과를 갖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의 속도는 점차 느려진다. 이는 노화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 젊은 시절의 아이디어가 나이들어서는 차츰 줄어들게 된다. 사람들은 늙고 병들게 되어있다. 이게 순리일 수 있지만 생각의 속도는 늦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생각의 속도보다 신체적인 노화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처럼 우리들은 신체적인 속도에 따라 생각의 속도는 늦지만 노화되어 간다는 것은 분명하다. 노회속도에 따라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차이가 있다. 심지어는 발휘하지 못한 나이가 되어가기도 한다. 이를 연구했던 와다 히데키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했던 현실을 새로운 발상을 통해 전환하고자 한다. 물론, 전체적인 문제를 뒤잡을 수는 없지만 생각의 노화를 멈추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로 사용되어진 "전두엽"에 대한 단어를 볼 것이다. 이는 뇌조직에 일환으로 전두엽에서 하는 역활을 연구하여 생각의 노화를 멈추고자 한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것은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것이다. 사실은 불가능한 것이다. 사람들이 늙으면 당연이 생각까지 늙어진다. 그런데 전두엽을 통해 생각만큼은 노화를 멈춘다는 이론은 수긍은 하지만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저자는 이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전형적인 증상들을 종합하여 극복할 수있다는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다. 시대적인 요청은 생각의 힘이다. 생각은 많은 것을 낳는 놀라운 금광이다. 저자는 전두엽을 활성화함으로 생각의 노화를 멈추고자 한다. 저자는 5장에서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습관으로 인도하고 있다. 뇌에 좋은 습관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전두엽으로 생각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질과 인간관계에 따른 효과도 보게 한다. 이론적인 연구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것은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기에 우리는 이 책의 도움을 받아들임도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삶에 모습이 기대가 된다. 생각의 노화를 멈추어 새로운 삶의 비전을 품을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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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의 책을 보면 매우 실용적인 주제가 많은 것 같다.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 요즘 뇌과학에 관심이 많다. 과거에는 나이들면 기억력 감퇴와 같이 뇌기능 저하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근래에는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뇌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나이들수록 변화에 둔감해져서 생긴 결과를 그저 나이 핑계를 댄 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생각의 노화 예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뇌의 전두엽 기능을 단련시키라는 것이다. 전두엽은 사용법에 따라 그 기능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다행인 것은 전두엽은 40대이후에도 충분히 단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두정엽과 측두엽은 지식이나 계산, 도형 등 기초적인 능력과 상식을 익히면서 발달하는 뇌부위인데 나이들어서는 익히기 힘들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두정엽과 측두엽을 잘 발달시킨 사람은 전두엽 발달이 부족하다고 해도 성인이 된 이후에 발달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대학 입시 후나 사회인에게 적합한 뇌 훈련법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뇌의 전두엽을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짓는 무한한 창조성을 발휘하는 곳이 전두엽이다. 스스로 생각의 노화를 멈추겠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한다면 생각이 젊어진다. 생각의 노화를 막으려면 변화를 즐기라고 조언한다. 굉장히 쉽게 들리지만 실은 어려운 조언이다. 우리는 누구나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힘들지만 생각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전두엽이 놀라운 장점은 한 가지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성공해도 전두엽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가 믿는 가치관은 대부분 학습되거나 주입된 것들이다. 고정관념이나 기존 가치관에 얽매이면 시련이나 실패를 극복하기 어렵다. 차라리 '실패를 전제'로 실행에 옮기라고 조언한다. 이건 무슨 얘기인가 싶겠지만 처음부터 실패를 예상하며 실행에 옮기면 전두엽이 자극된다고 한다. 실패할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대처하기 때문에 오히려 극복하기 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 번의 실패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것이 전두엽의 역할이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노화가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뇌훈련법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인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매의 모습은 추하다. 그건 전두측두형 치매, 즉 전두엽 노화의 극단적인 예라고 한다. 젊을 때부터 미리 전두엽 단련을 한다면 노년에 치매로 주변을 괴롭힐 일은 없을 것이다. 예전에 나덕렬 박사의 책에서 말하는 '예쁜 치매', 아름다운 노후가 떠오른다.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 뇌를 제대로 알고 뇌 훈련법을 익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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