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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카들에게 책을 사줄 때 환경에 관한 책들이나 다양한 인종 성별 등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사주려 노력한다. 이 책은 깨끗한 물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자로 칭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다양한 사람을 보여주며 화자로는 미국 원주민 여자 아이가 나온다. 칼데콧 수상작인 만큼 이야기와 그림 모두 아름답고 좋은 책을 읽혀주고 싶은 양육자라면 후회하지 않을 구매이다.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사실 최근의 북미 원주민의 신성한 구역에 석유 파이프 라인 등을 만들고자 했던 일들이 연상이 되는데 후에 아이에게 이러한 배경을 설명해도 좋을 듯 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