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아 쓰고 그림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인 고양이는 요즘 ‘채식주의자’가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그림책은 만고만이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지 재밌고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내용은 요약하자면 고양이 만고만은 고래를 보고 고래를 먹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바닷속을 구경하는 것은 좋았는데, 아뿔싸! 만고만은 수영 못하는 고양이었던 것이다. 고래가 만고만이를 구해주었고, 만고만은 고래를 친구로 생각하며 그 이후 채식을 한다. ![]() 인터뷰 형식을 차용한 ‘탐정놀이’ 같은 재미있는 구성과 만고만의 한달 전 상황을 그려내는 회상 기법은 독특했고 참신했다. ![]() ?바닷속 고만고만이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삽화와 이야기 모두 귀여웠다.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채식을 해볼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 채식주의에 대한 책인 <아무튼, 비건>과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을 읽었는데, 나의 현실적인 문제로 비건을 실천하기 어려웠다. 그런 와중에 이 <고만고만>을 읽으니 다시 한번 비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고래는 내 친구야. 고만고만이는 말한다. 우리는 친구이기에, 나는 너를 먹지 않을 가라는 만고만의 행동이 아주 사랑스러웠다. 동시에 내 태도에 대해서도 부끄러움을 느꼈다. <고만고만>은 독자들에게 채식에 대해 생각해 볼 경험을 줄 것이다. 고래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고, 친구이기에 더 이상 생선을 먹지 않을 거라는 고만고만이의 모습이 나에게 채식을 다룬 다른 책보다도 더 많은 여운을 주었다. 어린이 독자에겐 채식과 친구에 대한 개념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성인 독자에겐 채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귀여운 삽화와 정감있는 색채, 유머러스한 전개의 그림책을 원한다면 꼭 <고만고만>을 읽어보라고 추천할 것이다. 고만고만
#책 #책추천 #책리뷰 #채식 #그림책 #고양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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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먼저, 2020년에도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6개월 동안 새롭고 다양한 그림책 소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020년 2월, 첫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고만고만> 입니다.
<고만고만> 은 <고양순>의 심미아 작가의 그림책이에요. 저는 <고양순> 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 책이 나왔을 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답니다.
![]() 만고만이는 고양인데요, 고양순의 동생이지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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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만이가 밥도 안 먹고, 말썽도 안 부린대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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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좋아하는 만고만이는 생선을 훔쳐 먹는데요, 그러다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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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으로 들어간 만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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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만이가 위험해요! 물속에서 누구를 만난 걸까요?
만고만이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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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맨 뒷쪽에는 만고만이가 양순이 형에게 쓴 편지가 적혀 있어요. 여러분도 그림책을 다 읽고 편지를 함께 읽어 보세요.
엉뚱한 매력을 가진 고양이 만고만이. 그리고 만고만이의 새로운 결심! 그림책 <고만고만>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티비터스 7기 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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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작가님의 반려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인만큼, 반려동물이 있다면 반려동물에게, 없다면 소중한 생명인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작품입니다. 상상력까지 잡아주니, 완전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오늘 밤에는, 꿈에 고만고만이의 모험 이야기가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우리는 다른 책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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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고양이 고만고만이를 아시나요?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 우리의 만고만이 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심미아 작가님이 쓰고 그리신 고만고만이라는 책입니다. 다른 책과는 다르게 마을의 여러 사람을 인터뷰를 하는 프롤로그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말썽꾸러기 만고만이가 등장합니다. 먼고만이의 특기는 부엌에서 생선 슬쩍하기 입니다. 꽁치, 갈치, 삼치, 멸치, 대구, 조기 생선이라면 뭐든 냉큼 물고 달아납니다.
그날도 만고만이는 맛있는 꽁치 한마리를 슬쩍해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곳에서 만고만이는 커다란 고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꽁치가 한없이 시시하고 초라해보였죠.
만고만이는 커다란 고래를 잡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만고만이는 고래를 잡기위해 만만의 준비를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낚시배에 몰래 올라타고 바다로 신나게 나갔습니다.
그런데 배가 익숙하지 않았던 걸까요 만고만이는 뱃멀미가 나서 비틀비틀 거리다 그만 바닷속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습니다. 물에 빠진 만고만이는 바닷속에서 다양한 물고기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수영을 할 주 모르는 만고만이는 점점 눈 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저기 멀리서 커다란 고래가 다가와 물에 빠진 만고만이를 슈웅하고 구해 줬답니다.
다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온 만고만이는 위기에서 멋지게 구해준 고래를 친구로 생각하게되고 멋진 모험을 형인 양순이형에게 편지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만고만이가 채식주의가 되었나 봅니다!
기존의 이야기와는 색다르게 시작하는 이야기의 방식이 신선했던 책입니다. 콜라쥬와 수채화를 섞어놓은 듯한 다양한 질갑과 느낌을 주는 삽화는 책의 전체에 크게 배치되어 만고만이의 여정과 알록달록한 바닷속을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고만이와 함께 고래를 만나러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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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식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독특해서 재밌었습니다. 처음에 바로 표지가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그런 전개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끝도 더 알아가보겠다는 취재 식으로 끝나서 좋았어요. 소재 자체도 그림책에서 처음 보는 소재같아요. 고양이가 생선을 끊고 채소를 먹게 된 이유를 찬찬히 알려주어서 아이들도 비건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일러스트도 귀엽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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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고만고만'이라서 '고만고만한 고양이도 괜찮아 고만고만한 어린이도 괜찮아' 이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바로 채식주의자가 된 고양이라는 것!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채식이라니?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주제이다. 스토리만 재미있는 것이 아니다. 그림체도 정말 귀엽고, 그림의 색감도 정말 예쁘다. 위 사진의 '일생일대의 어마어마한 사건' 위의 그림이 내 최애 장면 두 장면이다. 동틀 무렵, 바닷속을 느낌있게 표현한 장면이 시선을 붙잡는다. 어른인 나도 채식하는 것은 어렵지만 채식에 대해 어린이들과 이야기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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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일러스트와 직관적인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중간 중간 등장하는 산뜻한 색감의 다양한 배경(바다, 마을) 등 아이와 함께 산뜻하고 편안하게 보기 좋은 책!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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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여운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를 지닌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고만고만>인데요!
큰 꿈을 갖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안에서 타협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동화책이에요.
1.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 성격이 고만고만하다고 해서 이름을 고만고만이라고 지었다고 해요. 표지만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고만고만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무척 궁금해지지 않나요
2. 액자식 구성으로 이야기 유추
만고만의 이야기를 동네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어요. 동네분들의 모습을 액자식 구성과 동시에 핸드폰 촬영 형식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 내용을 미리 유추해볼 수 있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 수 있답니다. 3. 생동감 있는 표정을 통해 알 수 있는 이야기
각 컷마다 생동감 느껴지는 만고만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이처럼 작가님은 만고만의 표정을 통해서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이 준답니다.
귀여운 말량광이 고양이 만고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지 않나요?! 이 작은 고양이의 모험과 고래를 잡아먹겠다는 원대한 꿈! 이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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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 심미아 지음, 보림출판사 줄거리
만고만이의 주인 아주머니가 만고만이가 달라졌다고 해요. 만고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 달 전으로 돌아가서 만고만이에게 있었던 일을 알아보아요. 만고만이는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인 고양이에요.
만고만이는 생선을 좋아해요. 그 날도 꽁치를 가지고 언덕으로 가서 먹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 때, 말로만 듣던 고래를 보게 되었어요. 다음 날, 만고만이는 고래를 잡기 위해 낚싯배에 몰래 탔어요.
그런데 갑자기 뱃멀미가 나기 시작했어요. 만고만이는 힘들었지만 고래가 나타났다는 말을 듣자마자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만고만이는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만고만이가 바다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여기까지가 한 달 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리고 만고만이가 형 양순이에게 편지를 썼어요. 만고만이가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지 아시겠나요? 포인트 1. 현재-한 달 전-현재로 이어지는 시간 구성
만고만이가 달라진 이유를 찾기 위해 현재에서 한 달 전으로 되돌아가요. 한 달 전에 있었던 일을 돌아보며 만고만이의 모험을 따라간 뒤에는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포인트 2. 스펙터클한 만고만이의 모험
만고만이는 고래를 찾아 바다로 가면서 뱃멀미를 하기도 하고 숨이 막혀서 정신을 잃기도 해요. 형을 닮은 물고기를 만나기도 하지요. 그러다가 다시 바다 밖으로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요.
생선을 좋아하는 만고만이가 채소를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인 <고만고만>,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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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동화책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오늘 가지고온 책은 바로 보림출판사 창작 그림책 신간 [고만고만]!!
. 본격적으로 책에 들어가기 전 그림책의 저자이신 심미아 작가님은 어릴때 함께 살던 고양이를 모델로 지은 그림책 <고양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고만고만]은 이 고양순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은 만고만! 고양이 고씨 인가봐요~ ><
형이나 동생이나 고만고만~하다고 고만고만이래요??
오호라~? 사람들이 만고만이 이상해진걸 느끼나보네요?
채식을 하는 고양이..?
어어~? 만고만은 먹성이 좋은 친구인거 같은데..??
꽁치가 초라해 보이다니..먹성좋은 만고만이?
수영도 못하는 만고만!!
만고만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던걸 까요?? 만고만의 여행!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독특한 내용전개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들까지 채식주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고만고만]을 통해 가져보세요!! 채식주의..고기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해서 채식주의를 생각만하고 실행으로는 못 옮기는데 이 책을 통해 깊게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육식이 나쁜건 아니지만 무분별한 포획과 잔인한 사육방식을 바꾼다면 슬픈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