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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에서 알 수 있듯 많은 구체적인 사례를 활용해서 독자들이 책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런데 간혹 눈에 띄는 어색한 번역, 가령 305 페이지의 '전략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런 믿음이 주입되는 방식이다', 때문에 읽는 흐름이 끊기네요. '전략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이런 믿음이~'으로 번역(혹은 감수)했더라면 훨씬 책에 더 몰입했을텐데... 주장을 뒷받침하는 많은 실험, 사례들이 책에 활력을 주지만 자칫 전체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선 각 챕터 마지막에 요약을 집어넣어 글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긴하나 소제목을 좀 더 명확히 잘 활용했더라면, 예를 들자면 이 책에서 사용하는 방법 - 큰 글자/굵은 글자 대신 4.1, 4.2와 같은 구체적인 번호를 주었더라면,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훨씬 쉬웠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는 와중에 중간중간 읽는 흐름이 자주 끊겨 리뷰를 가장한 푸념글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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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및 저서로 유명한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가 쓴 서문에서 그는 밑줄을 그어가며 몇 번을 탐독했는지 모른다고 하는데, 명저는 이렇듯 여러번 곱씹어 봐야 그 진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렇게까지 서적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교과서 느낌으로 여러 학자의 인용문구, 개념소개도 많고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면 읽는 속도도 조금 느려지기도 마련이구요.
무작정 관심이 있다고 덥썩 구매해서 볼 대담함도 필요하겠거니와 800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차분하게 읽어보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대중서보다 대학수업에서 강독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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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사회를 흔들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해결하기 힘든 사회적 문제입니다. 차별, 편견 등 인간이 합리적이라면 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행동이 왜 반복적으로 나타날까요? 비단 이런 커다란 사회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도 이러한 비합리적 행동은 숱하게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비합리적 행동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사회적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이렇듯 인간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원인을 다루는 학문이 사회심리학입니다. 이 책 "사회심리학"은 사회심리학의 모든 내용을 망라한 방대한 분량(약 700페이지)의 도서입니다. 자신을 돋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달성하는지에서 출발하여, 설득, 사회적 영향력, 인간 관계로서 우정과 이성간의 사랑, 사회적 차원의 사랑인 친사회적 행동, 비합리적 행동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공격성, 편견과 차별의 문제, 개인적 이해와 사회적 이해의 충돌의 문제인 사회적 딜레마 등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모든 측면에 대해 13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장에서는 주제가 되는 사회적 행동의 개념을 설명하고 주요 사례를 통해 개념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행동의 개별적 원인과 상황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각 사회적 행동의 기저에 자리잡은 심리적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자체가 워낙 방대해 짧은 시간에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각자 궁금한 내용을 위주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한 번 읽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제게 닥친 문제나 상황을 중심으로 필요한 내용을 발췌해서 계속 읽어갈 생각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가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처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그 모든 내용을 모두 담아낸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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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과 관련된 것들에 궁금증이생겨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분야의 책은 생소합니다 책을 처음 펼쳐봤을 때는 구성이 참신해서 매력적인것같은데 막상 읽으면 조금 어지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회심리학과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자주나오는데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어려워가지고 잘읽지는 못했어요 그치만 궁금했던 부분들을 보니까 괜찮았어요 심리학은 재밌어하는데 이렇게 많은 탐구들이 이루어졌다는 게 나같은 사람이 많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제 수준에서는 무리인것같아요 힘이 꽤 들어서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더 읽어나가야겠습니다. |
| 사실 주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읽으려고 확인해보니 소개글부터 전공서적 이야기가 나와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사례가 나와있던데다가 설명도 좋은 편이라 가독성이 생각보다는 좋았습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있으시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설득력 있는 서술이 돋보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문장이 유려하고 내용이 알차며, 독서 후에도 여운이 남는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으로,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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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00 페이지 분량부터 꽤 두꺼운 책인데 828 페이지 분량의 책 내가 가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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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서로 쓰일만큼 사회심리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기 때문에 저에겐 상당히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 다가왔습니다. 심리학의 대가 로버트 치알디니는 사람과 상호작용에 대해 집중하여 이를 사회심리학이라는 주제로 풀어내고 있는데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심리기제가 사실은 이러한 인간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일깨우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처음 읽었을땐 난해하고 어려운 내용이었으나, 읽어볼수록 점차 이해가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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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었고, '더 시스템'에서 사회심리학을 공부하는 걸 추천하기에 입문서를 찾다가 구입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더라구요. 받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정말 훨~씬 더 두꺼웠습니다. 800쪽이 넘는 책을 처음 사다보니 두께가 가늠이 안 됐었네요ㅋㅋ 목차만 보더라도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길게 보고 하나씩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읽을 계획입니다. 자기계발서나 여타 교양용 심리학 서적과 다르게 교재로도 쓰이는 무척 자세하고 전문적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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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 심리학에 관한 내용들을 전부 정리해둔 책이다. 전공 서적의 두께이지만, 안에 내용 자체는 풍부한 설명과 다채로운 예시로 전공생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서술해놓았다. 심리학 자체는 정말 전 영역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이라도 한 번쯤 읽어볼만하다. 결국 사람의 마음과 뇌를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다른 학문과의 연계성이 상당히 높다. 어찌 되었든, 두꺼운 두께에 압도되지 말고 한 번 읽어내려가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