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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요즘 밝은 느낌에 소설을 읽다가 한 동안 인간의 삶에 대해서 잠시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불행이라는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이런 현실 속에서 주인공이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고 그걸 나름에 방법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불행한 가정 환경과 운동 선수라면 항상 따라오는 부상이라는 그림자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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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이야기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칫 비극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인생의 여러 사건 앞에서 나디아는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후퇴 없이 성장하며 완숙한 영혼으로 거듭난다. 단순한 우정을 넘어선 친구 오브리와의 관계, 단순한 연애를 넘어선 루크와의 관계를 나디아는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해 나간다. 나디아의 판단과 행동은 완벽하지 않다. 그 결과가 때로 스스로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기지만, 그녀는 타고난 인내심으로 위기를 다스린다. 한 사람의 상처와 실패는 그가 관계 맺고 있는 타인들, 그가 속한 집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나디아 이야기는 여실히 보여 준다. 집단의 규범과 통제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개개인의 비속함도 드러난다. 브릿 베넷은 나디아 이야기를 통해 자기 것이 아닌 삶에 대한 몰이해, 편파, 과단이 우리 일상의 전반에 얼마나 태연하게 스며 있는지에 관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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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과 2016년 전미 도서 재단 선정 젊은 작가 5인상 등 여러가지 수상한 소설이라서 기대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이 작품이 젊은 작가의 시선에서 나온 이야기이기에 기존에 읽었던 다른 소설들과 어떻게 내용이 다를까 하고 읽었습니다. 나디아라는 작중 주인공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아픔들을 극복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소설이였던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 아니였나하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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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이야기 제목을 보면 웬지 나디아 연대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나디아 연대기가 밝은 면이 많은 편이라면 나디아 이야기는 조금 어두운 느낌을 받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그리고 한때 유명한 풋볼선수였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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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라는 이름이 주는 인식이 있는지 동화같은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디아 이야기는 제가 생각했던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아닌 어떻게 보면 환경의 암울한 상황과 슬픔이 가뜩 담겨 있는 작품이라서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많이 가라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디아 이야기는 비록 어두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나름 이런 상황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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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라서 흥미가 생기더군요. 주인공이 어린나이부터 겪어온 고통?을 이겨내는 성장기같은 책이더라구요. 어머니의 자살과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그만둘수밖에 없었던 충격. 거기다가 어린나이에 임신까지 주인공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 아팠습니다. 아픈 상황속에서 주체적인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멋있더라구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