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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본기에 넘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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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한 전사를 만났다. 이토록 박학다식하고 패기넘치는 글을 보게 되리라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책 겉면 밑에 적혀 있는 "자! 그럼 이제, 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어찌보면 도도하고 허무맹랑할 수 있는 호기로움이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이 책과 참 잘 어울리는" 문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주 단단한 기본기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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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한 전사를 만났다. 이토록 박학다식하고 패기넘치는 글을 보게 되리라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책 겉면 밑에 적혀 있는 "자! 그럼 이제, 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어찌보면 도도하고 허무맹랑할 수 있는 호기로움이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이 책과 참 잘 어울리는" 문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주 단단한 기본기가 느껴진다. 영어의 라틴어 어원을 정확히 알고 있음으로 인해 영어 단어 하나하나가 의미하는 바도 정확히 짚어주고, 이런 것은 한자단어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 인류의 자산인 훌륭한 고전, 그리고 위대한 위인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 문학 철학 미술 음악 그리고 최신 트랜드까지 어쩌면 이렇게 적재적소에 바로 인용될 수 있는 것인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단호함도 자못 멋스럽다.

책 읽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525 법칙'이라고 해서 창업해 5년간 살아남는 기업은 25% 미만이라는 사실, 링컨 대통령이 선거에서 낙선한 바로 다음날 선거 사무실로 나가서 "굿모밍! 오늘부터 16대 선거를 준비해야 하니 나를 믿고 다시 한 번 힘차게 해 보자고요."라고 외친 사실,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구절이 총 366번 나올 정도로 두려움은 윤년에 추가되는 1일도 안 놓치고 매일매일 공격해 온다는 지적,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는 격려, 리더는 그냥 견디는 게 일인 사람이라는 통찰, 저자의 20대 인명구조원 자격 취득 당시 바다 한가운데 떨어뜨려져 눈이 따가워도 눈을 뜨고 방향을 살피면서 수영을 해야 하는 것에 빗댄 고난 견디기 응원, 영어 열정의 어원은 인내와 같은 것으로 결국 열정의 원동력은 견디는 힘이라는 지적,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젊어서 스페인 최고의 축구선수였다가 어느날 어이없는 교통사고로 20대의 반을 불구로 보내다가 아버지의 '그래도 인생은 계속 된다'는 사랑의 말에 힘입어 세계적인 세기의 가수로 성공한 이야기), 교보문고 창업자 대산 신용호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구호, "똑같은 일을 비슷한 방법으로 계속하면서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크록이나 농심그룹 신춘호 회장 등 리더의 동물적인 직관과 고독과 고뇌, "죽는 날, 관 속에 가지고 갈 것은 그동안 치료한 환자의 명부다."라는 이국종 교수의 말, 남아공 출신의 전기차 메이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아프리카 아동 문맹 퇴치 사업을 벌이고 사회적 공헌을 하는 사실, '프레이밍 효과'를 규명한 실험에서 사람은 동일한 한계 상황에서 회복과 획득이 가능할 거라고 기대하면 모험을 회피하고 반대로 희망이 없어질지 모른다는 손해 손실로 인지하면 모험을 감수한다는 사실, 미국의 억만장자 찰스 피니는 2000년대 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화 약 11억 4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고 현재까지 한화 10조 원에 달하는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본인 재산의 99%를 기부하고 있는 그는 29%를 기부하는 워런 버핏과 37%를 기부하고 있는 빌 게치츠가 가장 존경한다고 공언한 인물이라는 사실, '키티' 캐릭터가 입이 없는 이유 두 가지는 입을 그려 놓으면 표정이 한정되어 버려서 보고 있는 사람 기분에 따라 키티의 표정이 상상되는 자유도를 방해하는 것과 또렷이 상대를 쳐다보는 눈과 얘기를 들으려고 준비된 큰 귀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점, 대화에는 '상대'와 '지분'이 있는데 대화의 지분은 기본적으로 5대 5이지만 꼰대는 이걸 어기기 일쑤이고 2019년 포스코 인재창조원의 '밀레니얼 세대 코칭법'에 '1번 말하고 2번 경청하고 3번 공감하라'는 '123법칙'이 있다는 사실 등등....

저자의 대한민국 사랑, 대한 청년에 대한 사랑이 흠뻑 묻어나는 구절을 옮겨본다.

"인터넷을 신청하면 1시간도 안 되어 깔리고, 산꼭대기든 해안가에서든 전국 어디라도 와이파이가 빵빵 터져서 앱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생필품을 조달할 수 있는 IT 초강대국 대한민국을 세계는 흠모한다. 화장실 물을 그대로 마셔도 되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나라. 한여름 밤 여학생 혼자 편한 반바지 차림으로 편의점에 라면을 사러 갈 수 있는 사회 안전망, 앰블런스가 지나가면 홍해의 기적이 일어나고, 아무리 피곤해도 지하철의 노약자석을 주인을 위해 비워 두는 시민 의식,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경이로움을 표하는 모습들이다. 게다가 우리에겐 비틀즈의 나라 영국 엠블리 스타디움을 들썩이는 세계의 문화대통령 'BTS'가 있고, 관광객이 영어로 물으면 알아들으면서도 불어로 대답하는 강력한 자민족 중심주의 국가 프랑스가 제2외국어로 채택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모국어를 가진 '문화 강대국'이다...... 우월한 한국의 IT, 치안, 시민의식, 문화, 역사에 매혹된 글로법 기업의 아시아 헤드쿼터가 과거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급속히 옮겨지고 있다. THE GREAT KOREA!"(392쪽)

우리나라는 16.7%에 불과한데, 러시아 100%, 중국 97.1%, 영국과 미국도 70% 내외, 일본과 태국은 거의 100%, 말레이시아는 66.7%, 인도조차도 65%... 이건 무슨 수치일까? 바로 '자수성가형' 자산가의 비중이다. 즉 우리나라는 출발선부터 남달랐던 환경이 결승전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합법적인 메이저 O2O{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nline to Offline)((온라인 기술이 오프라인 시장으로 연결되는 현상)} 스타트업이 한국에 들어오면 반 이상이 규제에 걸려 불법이 되는 현실...

혁신과 아이디어로 신생 창업한 조직 '스타트업' 경영진과 실무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저자는 분석, 전략 설계, 혁신 개발, 실행, 인사조직, 협상, 재정, 기업가 정신 등 모든 부분을 망라한 진심어린 조언을 담아내고 있다. 나이가 어떻든 창업을 꿈꾸는 자, 대한민국의 현실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느끼고 싶은 분, 사는 게 재미없고 힘이 나지 않는 분 그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저자의 에너지를 팍팍 받을 수 있다!!!

g*****a 2020.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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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었는가?
"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었는가?" 내용보기
먼저 스타트업(Start-up)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넘어가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이란 혁신과 아이디어로 신생 창업한 조직을 말하며, 기업가 정신과 구성원들의 도전과 열정, 개인의 창의와 팀워크가 중시되고 사업의 특성상 고위험, 고성과, 고도성장의 속성을 지닌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 대해서 분(分), 략(略), 신(新), 산(産), 조(組), 상(商), 재(財),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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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타트업(Start-up)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넘어가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이란 혁신과 아이디어로 신생 창업한 조직을 말하며, 기업가 정신과 구성원들의 도전과 열정, 개인의 창의와 팀워크가 중시되고 사업의 특성상 고위험, 고성과, 고도성장의 속성을 지닌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 대해서 분(分), 략(略), 신(新), 산(産), 조(組), 상(商), 재(財), 행(行), 창(創)의 9개 파트로 나누어 기획, 개발 단계에서부터 펀딩, 시장 선점, 이익 실현, 사회공헌과 리더의 멘탈 관리를 망라했으며, 챕터로는 분석 → 전략 설계 → 혁신 개발 → 실행을 축으로 필수분야인 인사조직과 협상, 재정, 기업가 정신을 덧붙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9개의 파트 중에서 분(分), 략(略), 조(組), 상(商), 행(行)에 대해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분(分)에서는 주제파악과 분수 지키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우문현답(제는 언제나 장에 이 있다)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현장을 중시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나 또한 이견이 없다.

 

략(略)에서는 경영의 중차대한 위험을 다룬 '캐즘이론'을 통해 기업의 성공과 좌절의 기로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아무리 자국에서 잘 나가는 기업일지라도 외국으로 진출할 때는 멋들어지게 브랜드를 알리고, 아름답게 매출을 높일 생각만 하지 말고 해당 국가의 정서와 문화, 사회요인 등의 아웃라이어를 고려해 피치 못할 충돌에 대비하는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조(組)에서는 '우리 사람'을 만들기 위한 인재 이식의 4가지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사회적 링크다. 사회적 연결 이론에 따른 자신이 조직에 소속되어 있음으로 형성되는 대내외적 네트워크를 말한다. 둘째, 안정감이다. 복리후생, 급여, 업무 환경 같은 일반의 측면에서 느끼는 동질감과 함께 소속, 유대, 동화로부터 오는 감정이다. 셋째, 시너지효과다. 1+1의 총량이 2를 초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특정 조직에 속해 있음으로 인해 얻는 효익이다. 넷째, 조직유산이다. 조직유산은 기업이 직면할 위기에 묵직하게 조직 안정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상(商)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최고의 승리는 안 싸우고 이기는 것이다'라는 점이다. 언제라도 사활을 건 협상에 나서야 하는 리더는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전장으로 뛰쳐나갈 수 있어야 한다. 뒤에서 "돌격 앞으로!"를 외치는 겁쟁이 장군은 필요없다. 우리 역사상 최고의 협상가는 서희 장군으로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행(行)에서 강조하는 것은 '리더는 공동체의 아픔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고 곧 다가올 회복을 믿고, 빅픽쳐와 디테일을 아울러 빛을 비추며 어둠속에서 견딜 수 있는 멘탈코드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최악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 빛과 소금의 느헤미아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퇴직하기까지 10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 퇴직 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스타트업에 도전해보는 것도 뜻깊은 일이라는 생각을 했고, 남은 기간동안 공부도 열심히 하고, 관련있는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괜찮은 스타트업을 창업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

 

시련의 골짜기를 지날 때는 지긋하게 잠잠히 받아들이고 그날이 오길 참고 기다린다. 그래서 내 얘길 들어줄 단 한 사람, 외로이 홀로 남아 마음이 무너지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나를 믿고 조용히 기도해 주는 누군가가 있어야 버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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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노트, 박세정, 북스타, 경제경영서적

a*****a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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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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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막상 하라고 하면 주저하게 되는 분야, 바로 스타트업 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회비용에서의 손실이나 리스크가 커서, 아무나 할 수 없는 분야, 이제는 치열한 경쟁이나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인해, 그들만의 리그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역발상의 시대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듯이,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하거나, 아니면 최대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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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막상 하라고 하면 주저하게 되는 분야, 바로 스타트업 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회비용에서의 손실이나 리스크가 커서, 아무나 할 수 없는 분야, 이제는 치열한 경쟁이나 높아진 진입장벽으로 인해, 그들만의 리그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역발상의 시대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듯이,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하거나, 아니면 최대한의 자기관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삶에 대해 돌아보며,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동반되어야 한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말하며, 남들과 어떤 관점에서 다른 선택을 내렸는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을 이해하거나, 활용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저자는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분야나 장르에 따라 약간의 변형된 모습이나 차이점은 존재해도, 스타트업은 또 다른 나를 만나거나,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부분을 채우거나, 당장은 힘들어도, 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분명 기회적 요소가 남아있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을 비롯해, 약간의 개성이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왜 사업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혹은 경제나 경영을 이해하며, 하나의 흐름이나 패턴, 혹은 대중들이 갈망하는 트렌드를 알아야 적용할 수 있고,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이 배우고, 이를 통해 자기만족이나 위안을 얻으려 한다면, 이런 습관이나 기존의 방법론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는 업종분석이나 자가진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속성과 특징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무조건 성공하는 분야는 존재 할 수 없지만, 언제까지 시간만 허비하며 생각만 할 것인지, 진지하게 돌아볼 때이다.

 

소규모 투자나 다양한 형태의 펀드모집이나 벤처투자 형태를 통해, 소자본으로 경영을 하며, 현실의 높은 벽을 체감할 수도 있고, 운이 좋거나 뛰어난 경영마인드, 사업수완이 있다면 뜻밖의 성공을 거두거나, 원하는 성공을 앞당길 수도 있는 것이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문제가 되지만, 제대로 준비하며 점진적인 형태로 나아가는 변화는 좋은 습관의 정착화, 업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성공을 그려보게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책을 통해 스타트업의 본질과 현실에서의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자.

m**********m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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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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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생존경쟁가운데 있다.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국가도 생존경쟁가운데 있다. 오늘날은 전 세계가 영향을 받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무역전쟁이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라든지, 우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런 시대 속에 살아남는 것이 과제이다. 사실, 지금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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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생존경쟁가운데 있다.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국가도 생존경쟁가운데 있다. 오늘날은 전 세계가 영향을 받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무역전쟁이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라든지, 우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런 시대 속에 살아남는 것이 과제이다. 사실, 지금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스타트업 노트는 스타트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꼭 스타트업에만 한정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자리에 있다고 할지라도 참고할만한 내용이고, 같은 원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젊은이들이 스타트업에 뛰어 들고,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을 통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기업으로 성장한 경우들도 많다. 이런 시대에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길을 어떻게 시작하고, 가야할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스타트업 경험과 자금을 조달받아야 하는 스타트업에 펀딩을 해 주는 입장에도 서 보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그들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타트업에 지원을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일석이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석, 전략, 마케팅, 혁신, 창의, 생산, 물류, 조직행동, 인사관리, 협상, 재정, 회계, 싱행, 리더십, 창업,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분석적이면서 매우 실제적이여서 스타트업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나,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 시켜줌으로 어떻게 살아 만을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고, 다시한번 스타트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f*****a 202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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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트' - 스마트업의 A부터 Z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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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관련 책을 보다가 유대인의 경제교육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13세부터 경제독립을 위한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20세가 넘어 경제를 독립할 위치가 되면 그때부터 수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을 얻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와 달리 스타트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기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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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교육관련 책을 보다가 유대인의 경제교육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13세부터 경제독립을 위한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20세가 넘어 경제를 독립할 위치가 되면 그때부터 수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을 얻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와 달리 스타트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기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세계경제의 30%를 움직이는 사람이 유대인이다. "왜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쥐고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목적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꾸기 위해.

이 책의 저자는 '스타트업'은 혁신과 아이디어로 신생 창업한 조직이라고 말한다. 기업가 정신과 구성원들의 도전과 열정, 개인의 창의와 팀워크가 중시되고, 사업의 특성상 고위험, 고성과, 고도성장의 속성을 지닌다고 한다. 스타트업은 새로움을 추구하기에 위험성을 지니지만 창의력에 의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 벤처 업계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업의 추진, 펀딩과 엑시트 그리고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한 암묵지를 지식공학적으로 플레임화해 형식지로 바꾸어 스타트업 경영진과 실무진에게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9개의 파트로 나누어 개발 단계에서부터 펀딩, 시장 선점, 이익 실현, 사회공헌과 리더의 멘탈 관리를 망라하고 있다. 아울러 분석, 전략설계, 혁신개발, 실행을 축으로 하여 인사조직과 협상, 재정, 기업가정신을 덧붙였다. 스타트업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상세한 개념설명과 예화자료가 생소한 스타트업의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게 한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을 담아 자세하게 설명한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 분석에는 인문학적 배경까지 알아야 하며, 지금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불편함이 새로움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리더의 경영철학이었다. 리더의 자세가 중요하며 그것이 스타트업의 성공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타트업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 즉 달걀로 바위를 치는 우리들의 생각을 바위로 달걀을 치면 안될까로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의 전환에서 분석하고 조직하고 운영,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창업가 정신이다. 쉬운 길이 아니다. 아니 쉽게 생각할 길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준비하고 경영 철학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스타트업을 겁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의 뒷부분 4개의 에필로그는 나에게 도전의식을 가지게 한다.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제대로 펼쳐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자극한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스타트업의 A부터 z까지 담겨 있는 책이라 생각하기에. 아울러 QR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k*****5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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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타트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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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근래 몇 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단어가 아닐까한다. 스타트업은 최근에 생겨난 개념이 아니다. 용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났을지 모르겠지만, 그 실상을 보자면 아직 대규모 자금력이 없는 신생기업이라는 의미일 뿐이다.  스타트업이 하나의 붐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회사설립, 많은 정부의 지원, 4차 산업시대의 장밋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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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근래 몇 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단어가 아닐까한다. 스타트업은 최근에 생겨난 개념이 아니다. 용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났을지 모르겠지만, 그 실상을 보자면 아직 대규모 자금력이 없는 신생기업이라는 의미일 뿐이다.

 

스타트업이 하나의 붐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회사설립, 많은 정부의 지원, 4차 산업시대의 장밋빛 미래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이러한 이유들로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성공할 수 없다는 부분은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살아남아야만 한다. 살아남기 위해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고, 이 책의 저자는 수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분(), (), (), (), (), (), (), (), ()9가지 부분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 (), () : 회사의 목표에 관한 부분이다. 초기에 실수를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자신이 만든 제품을 너무도 과대평가 한다는 것이다. 시장 분석과 회사 분석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 () : 회사 경영 내적인 부분에 관한 것이다. 사실 회사의 최초 소비자는 시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아니다. 바로 임직원이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물건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이 없으면 그 물건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있다. 우선 회사와 그 직원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환경과 목적을 줘야만 한다.

 

(), () : 회사 경영 외적인 부분에 관한 것이다. 회사를 설립할 때, 경영자가 가진 재산만으로는 경영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에서 자금조달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스타트업은 일명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자금난에서 벗어나야하기 때문에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필수적이다.

 

(), () : 경영자의 역할 부분이다. 신생벤처 회사는 인원수가 극도로 적다. 그런 만큼 경영자의 결단이 미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자칫 잘못내린 결정으로 인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회사가 크지 않은 이 시기에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는지 말이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보니 스타트업 책을 많이 읽어왔다. 다른 스타트업 창업을 돕는 책과 내용면에서 크게 다르진 않지만, 저자의 노하우나 조언 때문에 벤처기업을 도전할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h*********9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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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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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떤 것일까? 혁신과 아이디어로 새로 창업한 조직을 이르는 스타트업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당당히 유니콘 기업에 이르기까지는 어떠한 전략과 전술들이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스타트업을 전쟁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는 질문을 책 표지에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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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떤 것일까? 혁신과 아이디어로 새로 창업한 조직을 이르는 스타트업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당당히 유니콘 기업에 이르기까지는 어떠한 전략과 전술들이 필요할까?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스타트업을 전쟁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전쟁을 다스릴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는 질문을 책 표지에 하고 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라는 전쟁터를 다스릴 ‘Startup knowledge Tech:스타트업 지식 기술을 알려준다. 이를 (), (), (), (), (), (), (), (), () 9개 파트로 나누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창업에서부터 성장을 하기까지 어떤 준비와 전략을 가져야 할 지에 대해서 말해준다. 그리고, 수립된 전략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과 창의적인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어 고객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또한 스타트업을 키워나가면서 리더가 반드시 겪게 되는 조직행동과 인사관리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조직의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 & 재무에 대한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도 고맙다. 그리고, 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담고 있다.

 9개의 파트 각각에서 경영학 MBA에서 들었던 내용들 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소중한 지혜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경영학에 대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지 못한 분들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것을 읽다 보면 알게 된다. 하지만, 혹시 읽다가 다소 생소한 용어나 경영학적인 내용이 나오면, 그 부분은 좀 더 심화학습을 한 다음에 읽으면 이 책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스타트업을 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소중한 지혜와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바랬듯이, 이 책은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 구성원뿐 아니라, 경영의 다채로움을 만끽해 나갈 핵심 인재와 경영자, 어깨에 막중한 무게를 짊어진 정책 관계자분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경영 일선에 있는 경영자의 한 사람으로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의 정신과 기업 경영을 하면서 가져야 할 지식 기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f********n 202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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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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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놀자, 무신사, 위메프, 지피클럽에 이어 에이프로젠이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11번째 유니콘으로 등극했다.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비즈니스모델이 안정되어 있고,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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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놀자, 무신사, 위메프, 지피클럽에 이어 

에이프로젠이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11번째 유니콘으로 등극했다.


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비즈니스모델이 안정되어 있고,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타트업 노트' 는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분(分)-분석, 략(略)-전략.마케팅, 신(新)-혁신.창의, 

산(産)-생산.물류, 조(組)-조직행동.인사관리, 상(商)-협상, 

재(財)-재정,회계&재무, 행(行)-실행.리더딥, 창(創)-창업.기업가 정신 등


9개 파트로 나누어 기획, 개발 단계에서부터 펀딩, 

시장 선점, 이익 실현, 사회 공헌과 리더십에 대한 부분까지 

스타트업이 실행하기까지의 구체적인 과정과 

스타트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스타트업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특정한 공식이 아닌 

정확하고 현실적인 분석과 디테일한 전략과 마케팅이 필요하고,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난 혁신을 이루어내야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브랜딩을 해야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스타트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조직과 인사와 관련해서 스타트업을 하기에 

알맞은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떤 능력과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보상과 비전이 필요하고,

채용한 인재에 대한 단단한 신뢰와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스타트업 대표로 엑시트를 경험하고 VC 대표이사, 

외자계 사모펀드 슈퍼바이저를 하면서 

스타트업과 VC 분야 모두를 경험한 저자가 

벤처 업계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업의 추진, 펀딩과 

엑시트,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한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스타트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동안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스타트업 노트' 에 담긴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재 본인의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에 맞게 

최적화해서 잘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g*****9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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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쟁이로 살아 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창업'이라는 두 글자를 안고 살아 가고 있다.저자 분께서 창업을 해본 경력이 있으실 뿐 아니라 벤처 업계에서 잔뼈가 굵어서 많은 가르침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다.책 내용은 창업을 처음하는 사람이 겪는 실무적인 내용보다는 거시적인 것들, 추상적인 것들이 많았다.게다가 경영학 전공자들만 알 법한 지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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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쟁이로 살아 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창업'이라는 두 글자를 안고 살아 가고 있다.

저자 분께서 창업을 해본 경력이 있으실 뿐 아니라 벤처 업계에서 잔뼈가 굵어서 많은 가르침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책 내용은 창업을 처음하는 사람이 겪는 실무적인 내용보다는 거시적인 것들, 추상적인 것들이 많았다.

게다가 경영학 전공자들만 알 법한 지식들이 많아서 관련 전공자가 아닌 나에게는 생소한 개념들도 많았다. 

저자 분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쓰신 티가 역력 한데, 나의 내공의 부족으로 모든 것을 흡수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한편 '장래에 개원을 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먼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하시는 말들이 있다.

바로 '직원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


치과 개원 뿐만 아니라 어떤 사업을 하던지 '인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 같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가들도 '직원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다.


많은 CEO들이 '왜 일을 할 만하면 회사를 떠나는지?' 고민을 하고 유능한 구성원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대책을 강구한다.


이 부분을 해결하려면 구성원 입장에서 회사를 다녀 주는 이유가 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크게 

(1) 보상이 괜찮아서, (2) 워라밸이 훌륭해서, (3) 미래 성장 준비, (4)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어서,

(5) 관계에 의지할 수 있어서 이렇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만족하는 직장을 다니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특정 부분의 만족도가 높다면 충분히 다닐 수 있다.

리더라면 구성원의 안정감, 비전, 프라이드 셋 다 잡으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하나라도 잡아야 할 것이 아닌가?


문제의 리더가 문제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일을 할 만하면 떠나는 유능한 인재에 불만을 토해내기에 앞서, 이직이나 진로 변경으로 경력단절과 물경력을 각오하고 퇴사하는 입장을 생각해 보자.


문제의 이유를 다른데서 찾지 말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자.

YES마니아 : 골드 j*******n 202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