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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하드 커버, 다른 책에 비해 조금 큰 사이즈는 눈에 띄는 외형임에 틀림없다. 내용 또한 요즘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고대 그리스와 비교해주어 아이들 스스로 현재가 힘들이 않다는 걸 느끼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차례는 이 책에서 얘기해누는 의식주를 포함한 교육, 약, 놀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가 눈에 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고대에서 사용한 명칭들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기에서 바로 찾아 빨리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옷과 머리 모양 남자 아이들은 튜닉, 여자 아이들은 페플로스 ? 속옷을 입지 않았다. 달팽이, 우렁이, 애벌레에서 색소를 만들어 염색한 옷을 입었다. 양말에 샌들 ? 실패작 아이들은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았다.
가정생활 여자 아이들을 내다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지참금) 봄의 정령으로 치장 여자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다. 빠른 경우 13세에 결혼하기도 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아버지 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아고라 ? 광장, 시장. 노예도 사고 팔았다. 반려 동물 ? 개, 원숭이, 치타, 뱀(해충과 쥐 잡아 먹으라고), 매미(소리), 염소, 백조, 오리, 거위
집 한가운데 들, 벽으로 둘러싸고 있음 신을 모시는 제단이 있음 여자(부엌, 기나이콘)와 남자(안드론)가 사용하는 공간이 다름 침대 ? 나무 침상, 마른풀이나 허브를 깔고 자기도 함 스트리질 ? 때를 밀거나 몸을 긁는 도구. 호수나 강에서 먼 곳에 사는 경우 온몸에 올리브기름을 바르고 스트리질로 긁으면 때가 슬슬 벗겨진자. 해시계, 물시계
교육 여자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대신 집안 살림을 배웠다. 시를 배움 ? 호메로스의 작품 노래, 플루트, 리라, 하프 연주법 그리스 문자 파피루스에 글자를 썼다
스파르타 사람 용감하고 강한 전사 죽음을 이겨낸 남자 아이들은 7살이 되면 집을 떠나 단체 생활을 하며 매우 고된 훈련을 받으며 전자로 자라났다. 여자 아이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평등한(?) 대우를 받았다. 전쟁에 나가진 않음
음식 빵, 채소, 과일이 주식 아침 - 타가니테스( 팬케이크랑 비슷하다), 응유 점심 ? 빵과 염소 젖 치즈 저녁 ? 기본적인 걸 먹었다. 지역과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스파르타 ? 돼지다리와 피를 넣어 끓인 수프도 먹음 고대 그리스에서 아이들을 노예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건강과 약 히포크라테스 ? 현대의학의 아버지 기도와 주술적인 힘을 믿었다. 사후 세계에서 사용할 물건들을 같이 묻는다.
신화와 전설 연극과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달
놀이와 게임 인형놀이, 공기 놀이, 동전 던지기와 비슷한 놀이를 했다. 음악과 춤을 즐김 부자들은 저녁에 파티를 하고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연극을 보고 게임을 즐김 대부분의 여자들, 가난한 사람들, 농부들, 노예들은 취미를 즐길 시간이 없었다.
아직도 어린이로 사는 게 힘들어 앞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있다.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비교해서 지금이 더 나으니까 만족하라는 얘기인데… 고대랑 현대의 비교는 되지만 비교가 습관이 되면 같은 또래의 아이들 사이에 부자와 가난의 비교가 생기지 않을까 하긴 그건 아이로 사는게 힘들다는 얘긴 아니다. 그건 또 과거의 가난과 지금의 가난을 비교해주면 되려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자존감을 높여서 자길 사랑하고 자기 답게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더 바람직 할 거 같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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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전에 우리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시리즈를 고대 이집트 이야기 편으로 만나본적이 있어서 더욱 이 시리즈가 궁금했어요! 그리스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그리스라고 하면 더 궁금해하고 가보고 싶어하고 그렇거든요^^
그리스 어린이들의 옷과 머리 모양, 교육, 가정생활 집, 스파르타 사람으로 살기 등 다양한 그리스 어린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시장에서 노예를 사고 팔았다는 얘기를 보고는 정말 충격을 받으 아이들이에요 게다가 빠르면 열세살에 얼굴을 보지도 않고 결혼을 했다고 하니 그 당시 아이들은 어땠을까 걱정도 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리스에는 밝은 염료들을 사용해서 옷을 입었는데 이 염료들은 달팽이, 우렁이, 애벌레에서 채취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들 뽀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화장품을 발랐는데 그 화장품이 숯 해초, 식초랑 납을 섞어서 바르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스 어린이들은 집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웠다고 해요 꽃병이나 그림 속에서 어린아이들이 동물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게 많았다고 해요 원숭이나 치타를 키우는 아이들도 있었다는 얘기에 신이 난 막둥이~ 자기도 원숭이를 키우고 싶대요.. 어쩜 좋아..ㅠㅠㅠ 자기들 또래 아이들이 고대 그리스에 어떻게 지냈는지 적힌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정말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너무 재밌다며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다며 좋아했답니다~ 고대 그리스의 아이들은 생각보다 힘들겠다는 아이들 니들이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사랑받으며 어린이로서 권리를 누리는지 알겠지? 이집트 이야기부터 이번 고대 그리스이야기까지 다음엔 어떤 어린이들을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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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의 일상을 쉽고 재미있게 글과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예요 서구 문명이 시작된 고대 그리스를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표현으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한창 역사와 세계사에 관심이 뜨인 우리집 첫째가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쭈그리고 앉아 읽어본 책이예요 고대 그리스는 어떤 곳이 었을까? 컴퓨터도 게임기도 티비도 없는 그곳의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보냈을지 그들은 그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며 지냈을까를 생각해 보며 고대 그리그인들의 삶과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은 그림과 글이 반반 아이가 알고 있는 그리스 이야기부터 새롭게 아이가 된 이야기까지 마치 고대 그리스 신화속에 인물이 된 것같은 기분으로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가 이해하기 수월했어요 책 한권을 읽어 가면서 그리스인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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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 일까요?? 설마 고대 그리스 아이들이 이렇게 살았다고?? 그런 생각을 할꺼 같아요 영국 박물관과 협력해서 만든 "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 아이들과 현대의 우리 아이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고대 그리스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고대 그리스 복장을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흔히들 영화에서 보면 흰 옷을 걸쳐 입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음,,벤허? 스파르타 같은,,, 그 옷안에는 속옷이 없데요,,, 옷을 그냥 천으로 감싸서 입었고 여자들의 옷은 페플로스란 긴 원피스 남자들은 무릎까지 오는 린넨 튜닉을 입고 흘러내리지 말라고 핀을 꽂았데요 고대 그리스사람들은 여자아이들을 잘 갖다 버렸데요,,,헉,,, 이런 ,,,
왜나면 딸을 결혼시킬려면 많은 지참금이 필요했기에..그래서 미리 버리는 사람들도 많았데요 이런 슬픈,,,,게다가 여자아이들은 교육을 안시켰다고 그래요,,, 정말 나쁜,,,우리 나라도 예전에는 남자는 농사를 짓고 여자는 살림을 했듯이 고대 그리스에서도 남자들은 스파르타 전사로 키워졌데요 또한 남자 아이들은 파이다고고스라는 학교에서 읽기와 쓰기 그리고 시를 배웠다고 해요 그중에서 일리아스의 시는 무려15,693행이라니..정말 어마무시할꺼같아요
이책을 읽고 나서 아직도 어린이로 사는게 힘드냐고 물어보면 아이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예전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속에서 살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공부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땐 정말 공부하기 싫어했었는데 크니 저도 울엄마한테 들었던 이야기 그대로,,아이에게 공부해라^^하는걸 보면 말이죵~ 책장 맨뒤에 보면 용어 해설이 되어 있어서 궁금한 내용이 있음 다시한번 읽어 보고 이해하고 넘어갈수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세계사 여행으로 가는 동화책인데 친구와 대화하듯이 나와 있어서 아이가 읽기에도 더 좋은거 같아요^^
아,,글구 그리스문자가 지금의 알파벳이란 사실을 알까요?? 또한 이책에는 음식과 건강 약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구요 그리고 알고보면이란 팁에서 각 중요 페이지의 내용을 짧게 요약설명해줘요^^ 그리고 그리스 하면 가장 유명한 그리스신화와 전설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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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 삶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이예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생활을 그림과 글로 알아보는 거지요. 아이들 즉 어린이의 시선에서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활을 설명해줘요. 영국 박물관 The Britishi Museum의 고대 그리스 수업 내용을 기본으로 하기에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고대 그리스와 고대 그리스의 어린이들 생활을 알 수 있는거죠.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또 매일 자신의 생활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지금 우리의 생활과 문화와는 다른 고대 그리스 시대의 생활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이 책! 이야기체로 고대 그리스 어린이 친구가 말하듯이 설명하기에,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읽어볼 수 있는 이 책!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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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고대그리스 이야기 책를 만났어요 ~~ 고대그리스 주제 이이야기가 흥미롭고 선뜻보니까 재미있는 글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들 누구나 다 좋아할 뿐만아니라 호기심 가득차게 보고 할듯 싶은 내용들이 많아서 특히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함께 봐도 괜찮듯 싶어요 고대그리스 이야기중에 옷과 머리모양 스타일 이렇게 생겼구나 알수가 있군요 옷이 네모난 천 한장 이면 끝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여자아이들은 옷들이 길게 입고 남자 아이들 옷은 어른것 보다더 짧게 입을수 있었다 여기서 보니까 지퍼나 단추 달린옷들 못 입었다고 합니다 아직 발명 되기전 이라고 해서리 말이죠 음하하하 ~~ 어린이로 사는게 힘들다는 사실 알게 되었군요 마음대로 할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고대그리스 이야기 중에 남자들은 수염을 길고 엄마는 긴머리 둥글게 말거나 스카프나 베일을 썼을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도 머리가 짧을거나 긴머리 또는 퍼머,수염 또는 기타등등 볼수 있을 뿐만아니라 각양각색으로 다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샌달의 모양이 조금은 특이 하기 생겼는데요 이렇게 하고 아닌거 불편하지 않을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사는게 편하지 않고 자동으로 불을켜고 햇빛이 잘 안들어오고 시원하지 않는다면 조금은 불편 투성 일것 같습니다 고대그리스 이야기 중에 집안에 대부분 제우스와 아폴신을 모시는 제단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시절에는 신을 믿고 해서 그럴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들 민기가 어린이로 사는건 좀 힘들지 책내용 마다 나오고 하지만요 교육은 남자아이들 학교 가서 공부하고 여자들은 학교 대신에는 집안 살림 배웠다고 합니다 학교은 누구나 갈수 있는건가요 아닌것 같아요 부잣집 남자아이들은 7살부터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는 사실이랍니다 고대그리스 이야기중에 가난 아이들은 학교 못가고 부자아이들만 교육하니까 조금은 그렇네요 고대그리스 사람들 병에 걸려는게 제우스 나 다루 신들의 화를 돋고 해서 벌을 받거나 신이 제사장을 통해 처방을 해준다고 합니다 히포크라데스는 치료 변화과정을 통해 증상 살펴보고 그래서 현대의학 아버지로 불린다고 하누 사실 알게 되었군요 이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고대그리스 어린이의 삶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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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is hore" (라떼는 말이야)
요즘 TV 예능프로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말이에요.
"나 때는 말이야~" 긴 잔소리의 시작을 희화한 유행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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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이 책에서는 요즘 어른들의 '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리스 때는 말이야~" 로 시작해요. ㅋㅋㅋ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의 생활을 재미있는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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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볼게요. 옷과 머리모양, 가정생활, 집, 교육, 음식, 건강과 약, 신화와 전설 등 고대 그리스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한 권에 녹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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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게 참 힘들지?" 그래도 넌 최소한 속옷은 입고 있잖아... 고대 그리스에서는 말이야~
네모난 천 한장으로 만든 헐렁한 '튜닉'을 입었던 그리스 아이들. 지금 같은 겨울에도 튜닉만 입었다면... 감기를 달고 살았겠어요.ㅜㅜ 뭐.. 여름엔 시원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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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그리스에 살았던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이야기라 그런지 그림과 글을 제법 신중하게 보며 관찰하는 규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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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과 자료를 바탕으로, 영국 박물관과 협력해 만들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철저하게 어린이의 시선으로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세계사, 고대 그리스 역사하면 왠지 어려운 내용뿐 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고대 그리스의 친구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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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도 있었던 이 장면을 보고 규씨는 "강아지가 아니라 오리네!" 목줄에 오리와 백조가 묶여 있는 게 신기했나 봐요.
요즘의 일반적인 애완동물은 강아지거나, 고양이인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매미, 염소, 오리, 백조 등을 반려동물로 많이 키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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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게 왜 이리 힘드냐고?" 그래도 넌 스파르타에서 살지는 않잖아. 스파르타에서는 말이야~
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 중 하나예요. 이 도시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용감하고 강한 전사로 훈련 시켰어요. 전쟁에 대비한 거겠죠...
그리고 약한 아이들에게 아주 가혹했어요... 태어난 아기가 너무 약해서, 강한 전사가 못 될 것 같으면 내다 버렸다니.... 어휴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나지 않은 게 저도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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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괴물(?)은 지나선 안돼!" 신화와 전설을 빨리 읽자던 규씨가 눈 괴물(표지에서만 보고 규씨가 지은 이름이에요 ㅋ)은 놓칠 수 없다며, 먼저 읽어달래요.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눈 괴물 '폴리페모스'에게 붙잡혔다 달아나는 이야기인데 무서워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는지 계속 읽어달래요.ㅋ
제우스, 헤라, 헤라클레스 등 다양한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신화 속 아는 이름들이 나오니 더 반가워하는 규씨였어요.ㅋ ![]()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런 어린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전혀 다른 시대의 어린이들 삶을 읽어 보면서 재미와 위로를 동시에 얻었으면 좋겠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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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대그리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고대 그리스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인데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는 우리 아이와 같은 또래의 어린이들이 고대 그리스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알려주면서 그 당시의 옷과 머리모양, 가정생활, 집, 교육, 스파르타 사람으로 살기, 음식, 건강과 약 등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요. 책 자체가 사이즈가 크고 활자자체도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으며 책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지않고 적절한 설명과 삽화가 조화롭게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읽기쉽고 흥미있게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색감이 화려하고 아이들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이라서 제가 보기에도 한눈에 재미있겠다~읽고 싶은데~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해야하는 공부와 스트레스, 원하는 것을 할수 있는 자유가 없다고 불평하는데요. 고대 그리스의 어린이들은 마냥 즐겁고 행복하고 공부도 안하고 재미있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옷과 머리모양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입을수 있을까?라는 대답에서부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여자아이입장에서는 진짜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고대그리스에서 여자아이로 살아간다는건(커서는 여자로서 살아간다는건) 태어날때부터 버려질 위기에 처하게 되더라구요. 여자들은 결혼을 할때 지참금을 가지고 가야하기때문에 그 돈이 없는 가난한 집에서는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갖다버리기도 했다고해요. 게다가 교육은 아예 받을수도 없었고 어느정도 자라 7-8세 정도가 되면 집안일을 배웠고 빠르면 13살쯤에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했다고해요. 물론 부잣집의 여자아이들은 교육도 받고 신전에서 음악과 춤을 배울수 있었다고 해요. 이처럼 우리가 알지못했던 다양한 부분에서의 고대그리스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알기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전해줄수 있어요.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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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 고대 그리스 이야기] 글 스트레이티 채 / 그림 마리사 모레아 / 옮김 서남희 을파소 '그리스'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콩군. 콩군 또래의 아이들이라면 보통은 이런 반응을 보이겠죠? 신들이 아닌, 고대 그리스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은 어땠을까요? 세계사를 접하더라도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보는게 보통인데, 새로운 관점에서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설레이지 않나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고대 그리스 이야기』라는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는 '영국 박물관'과 협력하여 고대 사람들의 생활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흥미로워요. 게다가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쉽고 재미있게 들어 볼 아주 특별한 세계사 이야기'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차례>를 펼치니 한 컷으로 각 장의 주제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아이들이 이 그림으로 고대 그리스에서의 생활 모습들을 먼저 유추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지 않나요?
<옷과 머리모양>에서는 지금은 흔하게 있는 지퍼나 단추가 달린 옷들이 아닌, 핀과 끈, 허리띠나 브로치 등을 이용해서 옷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게 전부였다니! 게다가 속옷도 없이 헐렁한 튜닉만을 걸치고 다닌다는게 정말 놀랍더군요. 게다가 겨울에도? 라며 콩군도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면 옷이 은근 불편해서 지금의 자신이 뛰어 놀 듯 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며 이때는 정말 어떻게 뛰어 놀았을까? 라고 생각에 잠겼답니다.^^;;
콩군이 가장 '이건 끔찍해!'라면서 읽었던 부분을 이야기해줬어요. 바로 <스파르타 사람으로 살기> !! '스파르타식'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거에요. 스파르타 어린이가 겪었을 생활을 생각하니 콩군은 너무 두렵다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답니다. 고대 그리스 중, 스파르타는 유독 가혹한 나라로 알려져있기도 하죠.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킬까봐 걱정이 되어 아이들을 용감하고 강한 전사로 훈련시키기로 했다면서, 남자아이가 일곱살이 되면 집을 떠나 용감한 전사나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단체 훈련을 받았다니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요? 아직도 꼬맹이일 것 같은 아이들을 멀리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지, 전 엄마로서 이 부분이 아리게 다가오네요. ㅠ.ㅠ
<건강과 약>을 주제로 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워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게 신들의 화를 돋우어 받는 벌이라고 생각했다니,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그래서 고대 그리스인들은 '의술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에 가서 빌고, 신의 제사장이 신들의 처방을 내려준다고 생각했데요. 병이 나도 그냥 저절로 낫기만을 바랐다니 어쩌면 너무 무서운 일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그리스의 의사인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덕분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으니 말이에요.
이런 여러가지 흥미로운 주제들로 채워진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 신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신화와 전설>, <고대 그리스의 신들> 부분을 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해 볼 수도 있을거랍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 이외의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롭거든요. 책의 마지막 부분의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에 실린 단어들을 살펴 보면서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를 한 번 쭉~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 이 책을 읽다 보면, 고대 세계사 공부가 저절로 되겠죠? 딱딱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는 백과 사전 같은 형식이 아니기에,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초등 인문학 세계사 책!이니까요. 박물관에서 그 시대의 유물들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할 수는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내 친구의 이야기처럼 접할 수 있으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기억하기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면서 콩군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정의해줬답니다. 겨울방학 동안 박물관으로 전시 체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고대 그리스 이야기]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즐거운 세계사 안내서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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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스트레이티 채 글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을파소 이 책은 영국 박물관과 협력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영국 박물관의 아주 특별한 세계사 여행 요즘을 사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도 봐야하고 친구들과 게임도 해야하고 매일같이 학원과 숙제, 공부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만약 15693행이나 되는 시를 외워야 했다면 어땠을까...? 망토 한장만 걸친채 산속에서 군사 훈련을 받아야 했다면 어땠을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확인해 볼수 있는 고대 그리스 어린이의 삶 이야기 너무 너무 재미있어 보자마자 끝까지 읽어내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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