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보르헤스 작품을 지인들과 읽기하고 있는 와중에 아틀라스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초반에 읽다가 생각보다 어려워 단테의 신곡부터 읽고 오기로 했네요. 두 책을 병행하며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르헤스의 책은 난해하지만 곱씹어 읽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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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저/송병선, 박정원 역 아틀라스 를 읽어보았습니다. 1부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2부 아틀라스,3부 나를 사로잡은 책들,4부 개인 소장 도서 서문으로 구성되어있는 논픽션 모음집입니다. 3부 나를 사로잡은 책들 파트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르헨티나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가들 이 제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