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5%
  • 리뷰 총점8 34%
  • 리뷰 총점6 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하루키의 크리스마스 선물 [외국소설-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하루키의 크리스마스 선물 [외국소설-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이런 걸 기획이라고 하나? 하루키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내놓은 책? 읽는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보는 책에 가까운 쪽. 현실에서는 볼 수 없을 상상 속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살짝 속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하루키가 쓴 글이라니까, 싶다가도 글은 짧고 그림은 많고 장황하고, 만족스러움보다는 아쉬움이 깊고.)  1985년에 쓴 작품인데 번역은 처음이
"하루키의 크리스마스 선물 [외국소설-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이런 걸 기획이라고 하나? 하루키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내놓은 책? 읽는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보는 책에 가까운 쪽. 현실에서는 볼 수 없을 상상 속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살짝 속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하루키가 쓴 글이라니까, 싶다가도 글은 짧고 그림은 많고 장황하고, 만족스러움보다는 아쉬움이 깊고.) 

 

1985년에 쓴 작품인데 번역은 처음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냥 낯설지는 않다. 양의 탈을 쓴 사나이, 하루키의 다른 작품에서 이미 만난 인물이다. 시간적으로 작품의 순서를 따져 볼 생각은 없다. 아마도 그 시기에 작가가 양 사나이에 푹 빠져 있었던 모양이라고 여기면 그만이니까. 누구나 저마다의 양 사나이(양이 아니어도 좋고) 하나 쯤은 만나고 살 수도 있는 것일 테고.   

 

하루키의 글을 읽었던 기억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양 사나이뿐 아니라 양 박사, 구덩이에 빠지는 일, 208과 209라는 이름을 가진 두 여자 아이 등. 이걸 이렇게 재조합해 놓았구나. 비슷한 일화를 자신의 다른 작품에 다시 쓰는 것에 대해서는 독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나로서는 이미 다 받아들인 것이라 불만이 없다. 어차피 환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마련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라는 게 내게는 그냥 휴일 중의 하루일 뿐이지만 이리저리 기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겠다. 이렇게 나도 책 한 권을 더 보태 두는 것이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19.12.24.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
"추천" 내용보기
이 작품은 하루키가 30여년 전에 발표했던 단편인데, 국내에서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과 함께 이제야 첫 공개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춘 기획으로 봐야겠군요.개인적으로 난해하고 힘이 들어간 하루키의 작품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힘 빼고 가벼운 하루키의 작품들을 더 좋아하는 지라 더 반가웠습니다.70P 정도의 짧은 그림책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고 그림이 7,80퍼센트를
"추천" 내용보기

이 작품은 하루키가 30여년 전에 발표했던 단편인데, 국내에서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과 함께 이제야

첫 공개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춘 기획으로 봐야겠군요.

개인적으로 난해하고 힘이 들어간 하루키의 작품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힘 빼고 가벼운 하루키의 작품들을 더 좋아하는 지라 더 반가웠습니다.

70P 정도의 짧은 그림책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고 그림이 7,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듯해서 글은

더 짧습니다.

하루키의 초기 단편집에 담겼던 작품들 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런 느낌이 오랜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f******2 2020.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일본인 소설가가 쓰고 우리나라 이우일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가고 홍은주라는 번역가가 번역하고 비채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채에서 펴낸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책은 애프터 다크, 버스데이 걸에 이어 세 번째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일러스트가 들어간 책으로는 버스데이 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일본인 소설가가 쓰고 우리나라 이우일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가고 홍은주라는 번역가가 번역하고 비채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채에서 펴낸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책은 애프터 다크, 버스데이 걸에 이어 세 번째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일러스트가 들어간 책으로는 버스데이 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c****w 2020.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장하고는 싶어서 샀어요
"소장하고는 싶어서 샀어요" 내용보기
소장하고싶어서 사긴 했지만...내용이 너무 너무 짧아요 ㅠ살짝 비싼거 같지만... 내용이 짧아서 아쉽지만하지만 하루키를 한껏 느낄수는 있어요예전 하루키틱한 내용이 물씬~<~그림은 정말 멋집니다~~원래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지만하루키 책과 딱 어울리네요종말 멋져요~~~~~~초판한정본 엽서도 이쁘구여그립톡도 득템~<<~~~
"소장하고는 싶어서 샀어요" 내용보기
소장하고싶어서 사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너무 짧아요 ㅠ

살짝 비싼거 같지만...

내용이 짧아서 아쉽지만
하지만 하루키를 한껏 느낄수는 있어요
예전 하루키틱한 내용이 물씬~<~
그림은 정말 멋집니다~~
원래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지만
하루키 책과 딱 어울리네요
종말 멋져요~~~~~~

초판한정본 엽서도 이쁘구여
그립톡도 득템~<<~~~



s****g 2019.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
"." 내용보기
딱 선물용, 소장용 책이다. 그만큼 이쁘다. 엽서도 있고ㅋ역시 하루키는 실망을 시키지않는다ㅎㅎ이번 크리스마스이브엔 양 사나이와 보내려고 주문했는데그림 쨍하니 너무 이쁘고 귀엽다.작년부터 유독 이 책은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드디어 샀네~
"." 내용보기
딱 선물용, 소장용 책이다. 그만큼 이쁘다. 엽서도 있고ㅋ
역시 하루키는 실망을 시키지않는다ㅎㅎ
이번 크리스마스이브엔 양 사나이와 보내려고 주문했는데
그림 쨍하니 너무 이쁘고 귀엽다.
작년부터 유독 이 책은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샀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h*******1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어느 겨울 밤의 꿈처럼..
"어느 겨울 밤의 꿈처럼.." 내용보기
양사나이와 쌍둥이 자매, 양박사와 성(Saint) 양, 꽈배기와 바다까마귀...그리고 피아노와 꽈배기가 있는 어느 크리스마스 전 날의 꿈..그냥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이야기들. 한 여름에 양의 옷을 입고 지내야 한다는 것은.. 아마도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어느 겨울 밤의 꿈처럼.." 내용보기
양사나이와 쌍둥이 자매, 양박사와 성(Saint) 양, 꽈배기와 바다까마귀...

그리고 피아노와 꽈배기가 있는 어느 크리스마스 전 날의 꿈..

그냥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이야기들.

한 여름에 양의 옷을 입고 지내야 한다는 것은.. 아마도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라는 독특한 주인공과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이상한 나라 앨리스처럼 이상하지만 이야기만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합니다.. 근데 양 사나이는 여름엔 더위를 어떻게 견디지 의문도 들며 겨울이라 춥지는 않겠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어느 덧 양 사나이의 순수함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독특한 등장인물들의 삽화와 양 성 축제일에 얽힌  구멍 뚫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라는 독특한 주인공과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이상한 나라 앨리스처럼 이상하지만 이야기만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합니다..

근데 양 사나이는 여름엔 더위를 어떻게 견디지 의문도 들며 겨울이라 춥지는 않겠다는 현실적인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어느 덧 양 사나이의 순수함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독특한 등장인물들의 삽화와 양 성 축제일에 얽힌  구멍 뚫린 도넛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이상한 여행을 떠나는 양 사나이의 여정에 저도 금방 동참하게 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읽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삽화와 단순한 이야기 구조지만 읽는내내 하룻밤 꿈을 꾸는 것처럼 몽환적입니다...

 

 

 

s****s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엽서도 덤으로 줘서 좋았습니다. 그림이 소장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답게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인상에 남는 문장이라면 -만일 바람이 쌍둥이라면 동쪽서쪽에 불텐데. 만일 바람이 쌍둥이라면 오른쪽왼쪽에 불텐데 글이 짧아서 아쉽지만 어느 날 문득 꺼내 읽기 좋은 동화책 같은 느낌입니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엽서도 덤으로 줘서 좋았습니다. 그림이 소장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답게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인상에 남는 문장이라면 -만일 바람이 쌍둥이라면 동쪽서쪽에 불텐데. 만일 바람이 쌍둥이라면 오른쪽왼쪽에 불텐데 글이 짧아서 아쉽지만 어느 날 문득 꺼내 읽기 좋은 동화책 같은 느낌입니다
t*****a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잔잔하고 따뜻한 어른 동화책이 아닌가싶다 요즘에는 잔잔하고 따뜻한 이런 책이 좋아서 일부러 이런 느낌의 책을 사 읽곤한다 어릴적 동화책을 읽던 느낌도 나고 말이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소재여서 더욱 좋다 겨울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또 굿즈도 귀엽고 실용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잘 사용중이다 완전좋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잔잔하고 따뜻한 어른 동화책이 아닌가싶다 요즘에는 잔잔하고 따뜻한 이런 책이 좋아서 일부러 이런 느낌의 책을 사 읽곤한다 어릴적 동화책을 읽던 느낌도 나고 말이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소재여서 더욱 좋다 겨울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또 굿즈도 귀엽고 실용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잘 사용중이다 완전좋다
j******4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eBook][대여]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eBook][대여]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가난한 양사나이는 성 양 어르신을 추모하기 위한 음악을 작곡할 것을 의뢰받았습니다.하지만 너무 가난한 양 사나이는 심술궂은 하숙집 여주인 때문에 피아노를 한건반도두드리지 못했고, 크리스마스 사흘전까지도 추모곡을 한소절도 작곡하지 못하고 맙니다.하지만 우연히 만난 양박사님은 그것이 하숙집 주인 탓이 아닌 저주때문이라고알려주는데요...일본의 유명 작가와 한국인 유명
"[eBook][대여]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가난한 양사나이는 성 양 어르신을 추모하기 위한 음악을 작곡할 것을 의뢰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난한 양 사나이는 심술궂은 하숙집 여주인 때문에 피아노를 한건반도
두드리지 못했고, 크리스마스 사흘전까지도 추모곡을 한소절도 작곡하지 못하고 맙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양박사님은 그것이 하숙집 주인 탓이 아닌 저주때문이라고
알려주는데요...

일본의 유명 작가와 한국인 유명 만화가가 함께 만든 그림 동화책이네요.
상당히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감동이나 숙고하게 만들만한 요소는 없는데,
첨부된 삽화와 더불어 읽다보면 묘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할까요?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z****h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